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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 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히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어
연방정부 공무원은 앞으…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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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정부, 공공 임대 주택 지원에 25억 달러 배정
2017년부터 향후 11년간 112억 달러 투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를 담당하는 쟝-이브스 듀클로스(Jean-Yves Duclos) 연방 복지부 장관은 임대 주택&…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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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평균 수명 늘어 정년 은퇴는 옛말, 숙련 인력 재조명 받는 베이비부머
2030년 되면, 65세 이상 인구 25%로 급증할 전망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은퇴 연령 상향 및 연금제도 개선 주장
은퇴 준비 마친 베이비부머…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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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전국 일자리 19,400개 증가, 95%가 풀타임잡으로 고용 질도 좋아
제조업 호조, 일자리 증가에 그대로 반영
앨버타주 석유 산업 남성직 증가, 온타리오주 서비스업 여성직 감소
졸업 시즌 앞두고 구직자 증…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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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경험 많고 장비 잘 갖춘 한인 등산객들, 정상의 눈처마 무너지며 추락
지난 8일 토요일 밴쿠버의 북부 지역에 위치한 하비(Harvey) 마운틴에서 산을 오르던 다섯 명의 등산객들…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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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올해 1월 전국 평균 주급, 작년보다 1.8% 올라
앨버타주, 2015년 초 시작된 주급 하락세 주춤
국내 직장인의 평균 주급은 올해 1월 기준 967달러로 1년 새 1.8% 상승했다. 연방 …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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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공동 1위, 에드먼턴 '윈저 파크' 및 캘거리 '마스터스' 공립 초등학교
BC주 및 온타리오주, 사립 초등학교가 상위권 휩쓸어
앨버타주에서는 사립 초등학교보다 공립 초등학교가 성적이 우수한&…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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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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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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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자율주행차(AV), 전기차(EV)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IT 기반 신규 진입 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기존 부품 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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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교내 무슬림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한때 캠퍼스 건물들이 폐쇄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몬트리올의 콩코디아 대학은 1일…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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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올해 RRSP 불입 마감, 3월 말
RRSP, 노후대책 및 절세수단 자리 매김
소득 신고 시 RRSP 이용자 600만 명뿐, 절세 둔감 국민 많아
71세 이전 RRSP 중도인출자, 전년보다 4% 상승해 38%
생활비 조달 위한 …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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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체적 영향은 내년에나
입국 금지 대상국 유학생 캐나다로 … |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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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대중·대미 관계 통상 등 대외 무역관계 주력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분 개각을 단행해 외교-통상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대미 관계 및 대중 통상 등 대외 무역관계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일 캐나다 저…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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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재협상 행정명령 소식에, 미국 달러 약세로 돌아서
- 연방 중앙은행 총재, 루니화 급등으로 경제성장 악영향 우려
- 루니화 상승 기세, 올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미국 …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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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무료 점심 식사는 옛날에나
있었다고 홀리 내임 초등학교 (Holy Name Elementary School)학생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화요일, 학생들은 캘거리 드롭인(Calgary Drop In)을 위해 체육관에서 여러 줄로 나눠 서서
대략 6000개…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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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평균보다 낮아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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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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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앨버타 주 교육부 장관은 최근 새 학교 건설에 관해 주 전역에서 놀라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것은 학교 건설이 예산보다
적게 들었다는 것이다.
캘거리 교육청의 시설 및 환경 감독관인 데니 브레튼(Dany…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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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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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징징징~’, 마운트 로얄 대학의 심장부가 울렸다.
서쪽 LRT 지선의 설계 단계로 되돌아가 보자면, 원래 '마운트 로열 대학'은 지선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로 되어 있어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LRT 서비스를 …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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