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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가 산불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한 달이 넘어가는 가운데 새로운 산불이 추가 발생하는 등 불길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200여 곳에 달했던 BC주 산불이 일부 잡… |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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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건국 150주년을 맞아 정유업계에 ‘캐나다 데이의 기적’이 일어났다.
지난 29일 기름값 비교 사이트 개스버디에 따르면 캐나다 데이 연휴만을 놓고 봤을 때 전국의 기름값이 7년만에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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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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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이중 국적자, 국내 입국 시 캐나다 여권 필요
해외에 체류 중인 일부 국민들의 캐나다 여권 신청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10일부터 연방 정부는 캐나다 국적 외 타국가 국적을 보유 중인 이중…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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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의 여름은 공식적으로는 6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여름이면 당연히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만일 올해 여름에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벌레를 쫓아내는 스프레이… |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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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피해자 성적 수치심 여부가 성희롱 기준, 가능한 업무 대화만 해야
제 3자 통해 복장에 대한 의견 전달, 성희롱 될 수 있어 조심해야
"치마가 너무 짧은 거 아닌가?"설령 그렇게 보여도 아예 말을 꺼내지 …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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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산악 구조팀, "도시 지역과 산악 지역 날씨 매우 큰 차이"
초보 등산객, 높은 산 등반은 무리
간절기 산행, 장비 준비 및 정보 숙지 등으로 사고 예방해야
최근에 기온이 급속히 올라가고 …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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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높아 6만9,736 달러, 이어 공학 분야
국내 직업 시장, 실무…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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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앨버타 등 서부 지역, 전국에서 가장 낮은 리터당 103센트
밴쿠버, 리터당 139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
정유업계, 여름 성수기 앞두고 관행적 인상 및 수요 예측 빗나가
올여름 유가, 예년 인상폭보다 더 클… |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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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전국 일자리 19,400개 증가, 95%가 풀타임잡으로 고용 질도 좋아
제조업 호조, 일자리 증가에 그대로 반영
앨버타주 석유 산업 남성직 증가, 온타리오주 서비스업 여성직 감소
졸업 시즌 앞두고 구직자 증…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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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4월 7일 유가 동향]
미국의 시리아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 급등
미국이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수십 발의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지난 7일 국…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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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3월 22일 연방 예산안 발표 시, 매년 5억 달러씩 10년간 투입 전망
'전국 육아 협회', 매년 증액되도록 예산 조정해야 시스템 발전 있어
가족-아동-사회 개발부 장관, 각 주정부와 '육아 정책' 협상 남…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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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교통부는 16일 개인 취미용 무인기(드론)의 고도 90m 이상 비행을 금지하는 등 개인 무인기 운용 규제안을 마련했다.
마크 가노 교통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취미용 무인기의 운용 규제안을…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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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전국 1월 '신규 주택' 착공, 예상보다 증가로 양호한 출발
온타리오주 주택시장 열기 및 따뜻한 날씨가 원인
단독 주택 착공 줄고, 다세대 주택 착공 증가
시간 경과할수록, 신규주택 착공 수 부진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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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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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사람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얼마나 빨리 운전하고있는지 궁금합니까? 여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캘거리시는 가을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스피드 왓치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으로 주택지에서…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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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2015년 보험 청구액 32억 달러에 비해, 17억 달러 증가
- 포트 맥머리, 도시 재건 방안 아직도 모색 중
- 연방정부 자연재해 예산 급증, 대부분 앨버타 및 온타리오 홍수 예산
캐나다 보험국에 따르면, 지난해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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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2016년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요동쳤다. 봄에는 사상 최고의 거래량을 기록하는가 하면 전체적으로는 2015년에 비해 5.6%가 하락했다.
지난해 3월까지는 기록 갱신을 이어갔다. 하지만 외국인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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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출범 1년 후, 지지도 51%에서 42%로 하락
지난12월 둘째주에 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연방 자유당 정부 지지도가 대폭 하락한 …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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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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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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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5 스트릿 사우쓰 웨스트(5th Street S.W)의 CPR 철로를 가로지르는 지하도에 설치된 2만5천 달러짜리 자전거 통행량 카운터에 숫자가 마침내 카운팅 용량의 최대 한계치를 찍었다.
올해가 끝나기 68일 전인 지난 25…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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