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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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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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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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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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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비금융 산업, 17개 부문 중 14개 부문 이익률 상승세
오일 및 가스 추출업, 전분기보다 10억 달러 이상 손실 줄어
금융 산업, 전분기 대비 5.7% 상승으로 호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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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응급실 의사 진료까지 4시간 이상 대기 29%, 선진국 평균 3배
전산화 미비로, 전문의 진찰까지 4주 이상 대기 56%
저소득층 약값 감당 못 해, 약 구입 포기
18세 이상 성인 1/4, 비싼 치과 비용에 치료 포기
응답자 3/4… |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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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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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 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짐
- 자녀 관련 공제 일부 줄어져
- 노인·장애인 주택수리비 공제
자유당(LPC) 정부 개정 내용이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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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해외 여행 중 질병 및 부상 시, '구원의 밧줄’
- 각 주정부, 외국에서 발생한 의료비 지급 거부 사례 많아
- 여행자 보험, 가입비 싸고 최고 1천만 달러까지 보장
해외 여행 중 사고나 질병 탓으로 병원…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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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올해 최대 변화, 주거주지 매각 시 반드시 알려야
- 은퇴적금(RRSP) 구입, 3월 1일까지
- 택스 디덕션, 개인 소득세율 15% 이상 시 과세소득 줄여 유리
- 택스 크레딧, 결정 세액의 15%만 공제
- 국세…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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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뉴질랜드 10배 수준
- 연방 보건부, 높은 약값 해결위해 대책 고심 중
- 국민 300만 명, 약값 부담으로 질병 악화 악순환
- 국민 20%, 보험 혜택 못 받아 약값 전부 부담
국내인들의 약값 부…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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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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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보조금보다 세금 인하가 더 효과적
앨버타주의 경…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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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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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4개월간 전국 공청회, 제안들 묶은 보고서 발표
- 연방 정부, 10년 내 노숙자 문제 해결 목표
- 젊은 층과 원주민도 배려해야
- 한 해 70억 달러 예상, 노숙자 의료비 지출보다 저렴
집값과 렌트비가 뛰어 오르며 …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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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연방 정부, 내년 회계연도 '이전 지출' 3% 감축 계획
- 반면에, 노년층 홈케어 비용은 4년간 30억 달러 책정
각주 및 준부 정부들이 연방정부의 2017년 회계연도의 의료예산 감축안을 재고할 것을 주장하고 …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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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앨버타 헬스 서비스는(AHS: Alberta Health Services)'는 부모들이 자녀들의 기침, 재채기 등을 스스로 처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여, 잠재적으로 응급실 방문을 줄일 수 있도록 새로운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응… |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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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 전역의 주택가격을 조사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캘거리 주택시장은 말 그대로 '참담한' 지경이라고 한다.
캘거리 대학은 지난 7일 수요일 캐나다 9대 도시들을 24년간 조사한…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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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공립 의료보험의 영역을 넓혀, 의사 처방전에 따른 약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의약보험 확대안' 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는 사립 의료보험에서만, 처방전에 따른 …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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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0번이나 그래미상(Grammy Award)을 받은 재즈 보컬리스트 '바비 맥페린(Bobby McFerrin)'은 건강상의 이유로 내년에 예정된 캘거리 공연을 취소했다.
“그는 현재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극심한 과로로 인해 약해진 목에…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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