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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경험 많고 장비 잘 갖춘 한인 등산객들, 정상의 눈처마 무너지며 추락
지난 8일 토요일 밴쿠버의 북부 지역에 위치한 하비(Harvey) 마운틴에서 산을 오르던 다섯 명의 등산객들…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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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엔 의무 설치, 이전 주택들은 예외
온타리오주, 오래된 주택…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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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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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작년 전국 항공기 사고 229건 사망자 45명, 5년간 계속 감소
BC주 유독 항공기 사고 증가, 개인용 항공기 사고 증가 탓
연방 항공안전 위원회, '비행기 안전벨트 착용' 전면 의무화 권고
전국적으로 볼…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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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016년 5월 10일 기준, 국내 총인구 3천5백여만 명
국내 총인구가 지난해 5월 3천5백만 명을 넘어섰으며, 주민 3명중 1명꼴이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얼 등 전체&n… |
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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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퀘벡시의 한 모스크(이슬람사원)에서 이슬람교도를 겨냥한 총기 난사 테러가 벌어져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수사기관은 이 폭력사태를 테러리즘으로 규정하고 범행동기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29…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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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2036년 인구 중 최대 절반 가량, 이민자 및 그 자녀가 차지할듯
- 2036년 이민자 대도시 거주 비율, 93.4% 이를 전망
- 2036년 전체 이민자 중 절반 이상, 아시아 출신 될 것
- 복합문화주의 채택한 1980…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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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인돼 부모님의 입국을 기다리던 자녀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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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후진으로 인한 교통약자 사고 줄이려, 2018년 출시 차량부터 적용
- 미국도 2018년부터 적용 예정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들에게 취약한 자동차 후진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연방 교…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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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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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에 사는 '마이클 디티니신'은'캐나다 사마리아인 재단' 프로그램에서 2010년부터 여러 재해 복구 노력에 참여해오고 있다.
그는 2010년 아이티에서 지진이 일어난 후 아이티로 갔고, 2011년 일본에서 …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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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작년 11월 캘거리 사우쓰웨스트(southwest) 지역의 한 무면허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이의 죽음에 대한 혐의로, 그 어린이집의 원장인 '엘마리 시몬스(Elmarie Simons)'는 지난 8월 3일 수요일 기소됐다.
작년 11월 …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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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임 보수당 정부에서 외면한, '원주민 여성들의 실종 및 살해' 조사
“정부는 원주민들의 실종 및 살인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아무도 원주민들을 기억하거나 돌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퍼져 있기 …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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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일기예보는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지만, 지난 27일수요일 낮 시간 포리스트 론(Forest Lawn) 수영장에는 아이들이 물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고 있었고, 날씨는 아직까지는 뜨거운 태양이 빛나고 있…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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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8월 3일 유가 동향]
- 40달러 아래로 떨어진 유가
- 해외전문가들, "더 떨어진다" VS "과도한 하락이다"
공급과잉과 경기둔화 우려로 미국 원유선물이 4월 … |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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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로라 한(Laura Hahn)과 그녀의 남자친구가 1년 동안 태국에서 영어를 가르친 후 캘거리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캘거리에서 태어나서 자란 22살의 그녀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부터 …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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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교통 사망 사고 100명당 34명 기록
- 연중 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개국 중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국(CDC)'이 …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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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정부, 피살 공식 확인…"나머지 인질 구출 노력"
필리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 사야프에 납치된 캐나다인 존 리즈델(69)이 피랍 7개월 만에 살해됐다고 캐나다 정부가 25일 밝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 |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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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매뉴라이프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 간주"
캐나다 대형 보험업체인 매뉴라이프는 캐나다 처음으로 에이즈(AIDS)의 원인 바이러스인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에게 생명보험을 판매키로 했다고 22일 전했다… |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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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원주민 지역 사회에서 하루 동안에만 11명이 자살을 시도하는 등 자살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캐나다 보건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크리스티나 라자로바 보건부 대변인은 인구 2000명에 그치는 온… |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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