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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방 예산안 발표, 중산층 강화 중점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03-25
경제
소득 신고 마감일 대비, 연방 자유당 정부 출범 후 바…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03-18
경제
경제 전문가들 예상 뛰어넘은 작년 연말 GDP, 국내 소…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증가가 원인 일반 가구 지출 증가 vs 기업 투자 규모 9개 분기…
03-11
정치
BC 주정부, 연방 정부와 '의료 보조금' 합의 타…
마약문제 대처 예산 1천만 달러, 합의에 결정적 계기 BC주가 지난 17일 금요일에 연방정부와 '의료 보조금(CHT: Canada Health Transfer)' 문제에 대해 합의를 했다. 합의한 사항은&nbs…
02-25
사회/문화
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올라, 전국 평균 49만 달러 소득 제자리 불구, 생활비 마…
02-25
사회/문화
국내 자연 인구 증가율, 2046년 이후 전무할 것으로 전…
국내 여성들, 1인당 평균 1.6명 자녀 출산 2016년 국내 평균 출산율, 1.6%로 3년 전과 같아 최근 5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율 최고, 누나버트 준주 12.7% 자생적 인구 유지 위해 여성 1인당 2.1명 출산 필요, 이민자가 …
02-18
경제
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02-03
정치
캐나다 국세청, 세금 정산에 해외 소득·송금 까다로…
- 국세청 연일 강조… 자녀 있는 집은 공제내용 변경 - 국외재산·송금내용에 더 까다로와짐 - 자녀 관련 공제 일부 줄어져 - 노인·장애인 주택수리비 공제 자유당(LPC) 정부 개정 내용이 처음으로 전면 적용되는…
02-03
이민/교육
2036년 국내 인구 절반, 이민자 및 그 자녀들이 차지할…
- 2036년 인구 중 최대 절반 가량, 이민자 및 그 자녀가 차지할듯 - 2036년 이민자 대도시 거주 비율, 93.4% 이를 전망 - 2036년 전체 이민자 중 절반 이상, 아시아 출신 될 것 - 복합문화주의 채택한 1980…
01-28
경제
개인 소득세 신고 시즌 다가와, 올해 세금신고 시 유…
- 올해 최대 변화, 주거주지 매각 시 반드시 알려야 - 은퇴적금(RRSP) 구입, 3월 1일까지 - 택스 디덕션, 개인 소득세율 15% 이상 시 과세소득 줄여 유리 - 택스 크레딧, 결정 세액의 15%만 공제 - 국세…
01-20
정치
앨버타 탄소세에 대한 세 가지 큰 질문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01-13
경제
캘거리 주택 가치 4% 하락, 비거주 부동산은 6% 떨어져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보조금보다 세금 인하가 더 효과적 앨버타주의 경…
01-13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변경안, 졸속 행정…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인돼 부모님의 입국을 기다리던 자녀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
01-13
사회/문화
국내 이혼율 45% 육박, 1월은 이혼 변호사 성수기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01-13
정치
전기버스를 사주거나 캘거리 트랜짓에 탄소에 관한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01-06
이민/교육
캐나다 고등 교육 이수율 OECD 평균보다 높지만, 취업…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평균보다 낮아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12-22
이민/교육
결혼 초청 이민, 신청부터 승인까지 12개월 이내 처리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12-15
경제
국민 24.3%, 심각한 생활고로 식료품 구입비조차 부담…
저소득 저학력 여성, 1년 전에 비해 끼니 더 걱정 최근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거의 25%의 국민이 기본적인 그로서리 구입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심각…
11-18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11-11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정부, 새 이민 정책 핵심은 '쿼터 대…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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