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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날짜
경제
캐나다의 노인 부채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캐나다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에퀴녹스가 캐나다 국민 소비금융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세 이상 노령 인구층의 부채가 1년 전보다 4.5% 증가해 …
09-16
사회/문화
캐나다 기마경찰은 14일 오전(현지시간) 앨버타주 남서부에 있는 한 가정에서 아기 아빠가 시신으로 발견되고 2살난 여아가 사라짐에 따라 아기의 행방을 수색 중이다.경찰은 테리 블랜체트(27)가 앨버타주 블레어…
09-15
경제
총선 이슈 급부상…여야, 경제 실적 공방 가열 캐나다 경제가 올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경기불황이 공식화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1일(현지시간) 올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0.5% 하락…
09-02
정치
나다 총선에 자유당 후보로 나선 21세 여성이 수 년전 사회관계망(SNS)에서 일삼던 악담 행적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다. 18일 앨버타 주 캘거리의 노스힐 선거구에 자유당 후보로 출마한 알라 버즈레버씨가 4년…
08-18
정치
일각선, 캐나다 제외 11개국만 우선 타결 전망도 나와 다자 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각료회의가 28일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개막한 가운데 캐나다가 협상의 성패를 좌우할 막판 최대 변…
07-29
경제
원자재 시장이 극심한 부진을 겪으면서 캐나다달러의 하방 압력이 거세다. 캐나다달러는 올해 미 달러 대비 8.1% 하락했다. 캐나다달러가 단기간에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기부진을 극복하기 위…
07-28
정치
총 2조 7천억 원 1월부터 소급 지급 "공개 뇌물" 비판론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전국 380만 가구에 보육 지원금을 증액 지급, 총선을 3개월 앞둔 '현금 공세'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정부는 올 예산안에서 17…
07-21
경제
캐나다 루니가 지난 6년간 미화대비 최저가를 기록한 후에 목요일 다소 안정세를 유지했다. 수요일 중앙은행이 캐나다 경제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기준금리를 0.25% 낮추면서 캐나다 루니는 미화 1.09센트가 떨…
07-17
정치
집권 보수당에 악재…재집권 가능성 제1야당과 5대 5 팽팽 캐나다 중앙은행이 경기 후퇴 대책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경제 불황 문제가 캐나다 가을 총선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6일 캐나다은…
07-17
경제
캐나다의 대표적 산유지인 앨버타 주 곳곳에서 저유가로 생산을 포기한 시추공이 급증,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4일 CBC방송에 따르면 유가 하락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현지 석유 가스 생산업체들이 시추…
07-15
경제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은 올해 캐나다 경제를 기존의 예측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IMF 는 올해 캐나다 경제 성장규모를 4월에 발표한 2.2%에서 1.5%로 내려잡았다. 반면에 2016년 …
07-09
사회/문화
비상착륙 소동 불구 모두 거짓 판명…경찰 수사 나서 캐나다의 유수 항공사인 웨스트제트를 대상으로 한 항공기 폭파 위협이 잇달아 발생, 연방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밴쿠버를 떠나 토론토로 향하던 웨스트제…
07-04
사회/문화
나다에서 노년 파산이 급증하고 있다. 29일 CBC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파산관리국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의 10%에 달해 지난 2010년보다 20.5%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수명이 늘어…
06-29
사회/문화
길에서 발견한 돈 가방을 경찰에 신고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이 모금한 성금도 사양한 캐나다 노숙자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언론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의 한 노…
06-25
경제
캐나다 최대 민간항공기 제조사인 봄바디어가 러시아와 중국의 신흥재벌으로부터 주문이 줄면서 1750명의 직원을 감축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전했다. 봄바디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글로벌 5000과 6000 제…
05-14
이민/교육
보수당 정부, 외국인 중범죄자 신속 추방법안 발의 캐나다에서 영주권자 신분으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 기존의 재심 절차 등을 생략한 채 신속하게 추방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13일 캐나…
05-13
사회/문화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2100년 캐나다 로키산맥의 만년설이 대부분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컬럼비아강의 수원이자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명소인 이곳 만년설이 사라질까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
04-07
정치
알버타 예산안 발표, 의료보험료 부활과 소득세 다각화 등 26일 발표된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재정부 장관의 예산안 발표는 세금 인상과 의료보험료 부과, 벌금인상, 공공인력 감축 입니다. 짐 프렌티스 수상…
03-31
경제
캐나다 석유업계가 유가 급락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됐다. 일자리 8000개가 사라질 전망이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캐나다 싱크탱크 콘퍼런스보드 캐나다 전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전망…
03-29
사회/문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출국하려던 캐나다 10대 소년이 체포됐다고 CBC방송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방송은 캐나다 합동보안수사대가 전날 앨버타주 에드먼턴 인…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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