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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급속 진행, 국내 노인 복지정책 대책 시…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대책 시급' 지적 노인 복지정책 연금에만 치우쳐, 중병환자 의료시스템 부족 국내 노년층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06-03
경제
3월 앨버타 평균 주급 1,117 달러, 전년 대비 0.8% 하락 …
3월 국내 노동자의 소득이나 주 노동 시간은 전달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다. 연방 통계청이 지난 25일 발표한 3월 노동자 평균주급은 966달러로 전달에 비해 0.2% 상승하…
06-03
경제
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산업 몰린 키치너-캠브리지-구엘프, 특히 호경기 밴쿠…
06-03
사회/문화
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전망 빅토리아, 켈로우나, …
06-03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급행이민 부문별 선발 단행으로 한인 …
연방 기술직 이민 부문별 선발 실시, EE 점수 커트라인 199점 불과 쿡, 미캐닉, 카펜터 등, 한인 이민 신청자 주요 직군 포함돼 기대 상승 파격 선발 단행 배경, 국내 노동시장 요식업 종사자 부족 현상 분…
06-03
사회/문화
국내 청년층 40%, '높은 집값 불구, 2년 안에 주택…
18~34세 청년층, 내 집 마련의 꿈 위해 창의적 방법 동원 및 신중 캘거리 등 4개 도시 청년층 15%, 모기지 부담 덜려 단기 임대하기도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부동산 구입 시기 저울질 여부는 비용 때문 청년층, 5…
05-26
경제
국민 52%, 금리 인상 시 대처할 재정적 유연성 부족으…
평균 모기지 부채 20만 달러 돌파, 최근 1년간 11% 이상 상승 4월 전국 평균 집값 55만9천 달러,1년 전 대비 10% 상승 주택 소유 청년층, 주택 관련 예상 밖 자금 필요 시 감당 능력 없어 무부채자 비율 청년층 14% vs …
05-26
사회/문화
국내 청장년층 절반 가량 '소득 불안정', 앨버…
청년층 47%, 장년층 40% 및 자영업자 70%, 수입 불안정 청년층 '취업난', 자영업자 및 계절 노동자 '수입 불규칙' 경제구조의 지식산업화로 단순 노동자 입지 위축, 근본 해결책 필요 국내 밀레니엄 세대(18~24세)…
05-20
경제
국내 실업률 경제불황 이후 최저 vs 임금 상승률 역대…
4월 일자리 3천2백개 소폭 증가, 증가 추세 지속에 의미 4월 전국 실업률 전월 비해 0.2% 감소 6.5%, 경제불황 때보다 낮아 일자리 증가 불구 임금 상승 낮아,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요인 없어 전년 대…
05-15
사회/문화
국내 노령화 속도 빨라져, 2031년 국내 인구 네 명 중 …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아동 인구보다 많아져 노동 가능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속…
05-07
경제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 속도, 4월 중반 이후 더 빨라…
1 캐나다 달러당 원화 830원, 한국에서 캐나다 송금 부담 덜어 캐나다 달러의 가치 하락 속도가 4월 중반 이후 빨라져, 한국인의 캐나다 송금 부담도 한결 …
04-29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술 전략, 대서양 이민 및 창업, 학술 연구 취업 비자도 강조 …
04-29
경제
3월 물가 상승률 대폭 하락, 경제 정상궤도 진입 아직…
3월 물가 상승률 1.6%, 당초 1.8% 예상 깨고 다시 약세 전환 식료품 가격 하락, 휘발유값 상승 몫 상쇄해 연방 중앙은행, 국내 경제 위험요소 …
04-29
사회/문화
국내 고용 구조, 10년 내 비정규직 및 임시직 위주 보…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시직 증가, 대세로 받아 들여야" 국내 고용 구조가 앞날을 …
04-22
정치
연방정부 공무원, 소수계 차별 방지 위해 '익명제…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 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히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어 연방정부 공무원은 앞으…
04-22
정치
연방 정부, 18세 이상 '대마초 흡연' 합법화 법…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04-22
사회/문화
전국 고용시장 호조 속,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
일자리 17만4천개 증가 불구, 6개월간 실질 임금 겨우 1.1% 올라 3월 말 평균 시간당 임금 22달러 12센트, 1998년 7월 이후 최저 임금 증가율 저조 탓,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상 못 할 가능성 높아져 국내 경제…
04-14
경제
앨버타 주민, 경제지표 호전 불구 28%만 경기 좋다 느…
앨버타 주민 '불경기' vs BC 주민 '호경기' 느껴 국민 43% '불경기' vs 53% '호경기' 체감 만약의 상황 대비한 전국적 '절약' 트렌드, 응답자 1/3 소비 절약 의사 최근 설문조사 결과,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nb…
04-14
경제
국민 40% 집값 상승 차익 실현 원하지만, 새 집 구하기…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진입 장벽 너무 높아" 주택 매매를 둘…
04-14
경제
앨버타 1월 주급 0.5% 하락 불구, 1,113달러로 여전히 국…
올해 1월 전국 평균 주급, 작년보다 1.8% 올라 앨버타주, 2015년 초 시작된 주급 하락세 주춤 국내 직장인의 평균 주급은 올해 1월 기준 967달러로 1년 새 1.8% 상승했다. 연방 …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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