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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캘거리 대학 피트니스 센터의 탈의실은 여성 또는 남성용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성 중립자(성별을 정의하지 않는 개인​: Gender-Neutral)'를 위한 전용 탈의실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캘거리 대학의 학생 등록…
08-11
사회/문화
지난 7월, 너무 잦은 비 탓에 캘거리의 올 여름 도로 포장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다. 시 당국이 심기일전하여 작업에 박차를 가하려 하지만, 이미 더 많은 비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게다가, 이런 식…
08-11
사회/문화
캘거리의 역사적 다리인 '센터 스트릿 브릿지(Centre Street Bridge)'는 캘거리의 북쪽에 있는 차이나 타운을 연결하기 위해서 1916년에 지어졌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센터 스트릿 브릿지의 100주년 생일…
08-04
정치
캘거리시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사진을 찍는 구조물 중에 하나인 피스 브릿지가 $152,000을 들여 사랑스러운 보살핌을 받게 된다. 7월 18일부터 $24.5 million짜리 피쓰 브릿지는 6개정도의 유리판넬이 부서져 약 24일 …
07-22
사회/문화
보통의 캘거리 시민인 메달레인 벤더워프는 그녀의 아이를 맡고 있는 데이케어에서 전화가 와서 어디 있는지 묻는 순간 14 번 스트릿 노쓰 웨스트에서 15분동안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벤…
07-22
사회/문화
캘거리 동물원은 이유를 알 수 없는 200마리물고기의 떼 죽음이 있었고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독극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물원 직원은 지난 금요일(7월8일), 일상적인업무중 다수의 죽은 물고기를 발견…
07-22
이민/교육
- '속지주의 폐기' 발의안 의회 상정 앞둬,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  -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부여해온 시민권법의 근간인 '속지주의 원칙'의 폐지를 요청…
07-15
경제
- 캘거리는 이미 집값이 하락하는 중 - 부동산 과열의 주범은 사상 최저 모기지 이율  캐나다 모기지 전문가 협회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아무런 거품이 없다고 단언하며,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킨다는 명…
07-08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수용 쿼터도 대폭 늘려 올해 배우자 초청 이민의 수용 인원수가 증가하고, 심사기간도 단축되는 등 관련 절차가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지난 22일 수요일 연방 이민부는 배우자 초청 이민의 수…
06-25
정치
지난 토요일 캘거리의 보병 연대(King's Own Calgary Regiment)에 신임 연대장으로 취임한 '크리스토퍼 헌트(Christopher Hunt)' 중령은 이곳 캘거리에도 캐나다 정규군대가 주둔하고&n…
06-09
사회/문화
자선 모금 위해, 24시간 동안 총 260.4 km 달려 캘거리의 육상 선수 '데이브 프락터(Dave Proctor)'는 지난 27일부터 28일에 걸쳐 실내 러닝머신을 이용하여 24시간 동안 총 260.…
06-03
이민/교육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05-13
사회/문화
확정 못받을 경우 LRT 건설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어. 이 경우 모든 건설이 완료될 때 까지 다음 차를 기다리는 대기시간 길어져. 캘거리시에 의하면 캘거리 북부지역과 남동부지역을 연결하는 신규 LRT노…
03-16
경제
캐나다 달러화 약세로 수입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은 19일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 상승, 지난 2014년 10월 이래 가장 높…
02-19
경제
주로 밴쿠버와 토론토의 과열된 주택시장을 타겟으로 한 오타와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대출 규정이 2월 15일 월요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보증하는 모기지 대출의 최저 '다운…
02-16
사회/문화
브라이언 메이슨 (Brian Mason) 교통장관, 금년 착공예정인 서남부 캘거리 순환고속도로, 지역 주민의견 공사에 최대한 반영 계획, 그러나 NDP정부는 시간이 별로 없어 디스커버리 릿지 자치위원회의 자키 한슨 시…
01-26
정치
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나다 의회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중산층의 세율을…
12-08
사회/문화
풍선이 매달린 의자를 타고 하늘을 난 캐나다 남성이 화제다. 이 남성은 불특정 다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지만, 웃음을 잃지 않았다. 지난 5일 캘거리의 한 공원에 의자를 든 댄 보리…
07-09
사회/문화
캐나다 밴쿠버 앞바다에서 대형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비상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밴쿠버 시 당국은 현지 시각 8일 오후 벤쿠버 시내 잉글리시 만 일대에서 길이 1km의 유막을 형성한 기름 띠가…
04-11
사회/문화
캐나다 토론토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글로벌 컨설팅 업체 ECA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가장 살기좋은 도시 21곳' 순위를 발표했다…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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