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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동참으로 EE 영주권 정원 증대, 커트라인 추가하락 가능성 …
02-24
이민/교육
캐나다 이민 정책 변경,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계속 변화하면서 많은 교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동포들, 그리고 영주권과 시민…
02-11
정치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정부, 권고안 검토 vs 보수당, 세금인하 및 규제철폐 요구 연…
02-11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은퇴 연령 65세에서 67세로 재상향 …
65세로 낮춘 자유당 정부 총선 공약, 파기 논란일자 중단 은퇴 연령 2년 올리면, 연간 GDP 560억 달러 상승 인구 고령화, 산업 현장 일손 부족 및 연금 기금 운영 압박 기타 선진국들 55세 이상 …
02-11
이민/교육
트럼프 폐쇄정책 탓, 캐나다행 유학생 급증 및 경제 …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체적 영향은 내년에나 입국 금지 대상국 유학생 캐나다로 …
02-10
사회/문화
복합문화주의 불구, 국내 취업시장 '인종차별'…
- 이력서 이름이 아시아계 발음으로 추정되면, 거절 확률 높아 - 아시아계 스펙 월등해도 백인에 밀려, 무기명 이력서 도입 목청 - 백인계에 비해 인터뷰 통보 28%나 적게 받아 - 대기업, 중소기업보…
01-28
정치
캐나다 자유당 정부 재정 적자 2050년까지 "눈덩이" 예…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재정 적자 기조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50년 적자 규모가 1조5천500억 캐나다달러(1천3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재무부 보고서가 공개됐다. 재무부는 지난 연말 작성한 자체 보고서에서 정…
01-06
이민/교육
외국인 고용업체, 취업비자 최대 4년 제한 규정 폐지 …
- 외국인 고요업체들, “외국인 고용 쿼터제 개선해야” - 정부,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우선 채용할 것 주문 취업 비자의 연장을 최대 4년으로 제한했던 규정이 지난 13일부터 폐지됨에 따라, 꾸준한 인력 채용에 …
12-22
이민/교육
농장 및 수산물 공장 30일 이하 근무 외국 노동자, 취…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12-15
사회/문화
국내 기업 절반, '전문 인력' 구하기 너무 어…
- 기업 40%, 직원 사기 및 생산성 유지에 고민 -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이어지며, 인력 수요 증가 인력관리 전문회사 '로버트 홀'사가 국내 각 기업들의 CFO(최고 재무관리자) 대상 설문결과를 지난 …
12-15
정치
연방 감사원, 국세청의 관료주의로 인한 납세자 피해…
- 국세청에 제기된 의의신청 중, 65% 합당 판정 - 이의신청 건당 소요시간, 평균 처리시간 150일 걸려연방 국세청의 관료주의가 굳어져 민원 해결에 늑장을 부리고 있어, 납세자들의 불편과 피해가 늘고 있다는 지…
12-09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11-11
이민/교육
경제 성장 위해, 신규 외국인력보다 국내 이민자 취…
- 국내 이민자, 전공분야 못 살리고 대부분 단순저임금 노동 - 캐나다 경력 요구에 좌절감, 인권헌장에도 위배 연방 자유당 정부가 경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해 외국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고 밝힌 가운데, 전…
11-11
이민/교육
내년 이민 쿼터, 올해 수준 30만 명으로 동결
- 연방 이민부, 반이민 정서 감안 쿼터 30만 명 동결 - 난민 줄이고, 경제이민 늘려 - 맥캘럼 장관, 30만 명은 최저 목표선일뿐 더 늘려나갈 것 - 경제 전문가들, 경제성장 위해 연 45만 명 필요지난해 총선 당시…
11-04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대학생 융자 상환금' 일정…
- 11월 1일부로, 연소득 2만5천 달러 미만이면 상환 연기 허용 - 2만5천 달러 이상이면, 형편따라 월상환금 인하 국내 대졸자들이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 사회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연방자유당 정부가 부…
11-04
이민/교육
경제 자문위원회, 경제성장 유지위해 이민정원 50% 늘…
- 연방 경제 자문 위원회, 현재보다 50% 이민 정원 더 늘려야 - 베이비부머 은퇴로, 산업 인력부족 현상 확대 - 이민 개방으로 내수시장 확대해야, 경제성장 유지 가능 - 연방 이민부 장관, 최근 반이…
10-28
정치
각주 보건 장관들, 연방 의료예산 감축 반대
- 연방 정부, 내년 회계연도 '이전 지출' 3% 감축 계획 - 반면에, 노년층 홈케어 비용은 4년간 30억 달러 책정 각주 및 준부 정부들이 연방정부의 2017년 회계연도의 의료예산 감축안을 재고할 것을 주장하고 …
10-21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정부, 새 이민 정책 핵심은 '쿼터 대…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10-14
이민/교육
캐나다 총인구 3천6백만 넘어, 이민자 큰 비율 차지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총인구 7월1일부 3천6백만 넘어 연방자유당정부의 난민수용및 이민문호 개방 정책에 따라 캐나다 인구가 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
10-07
정치
캐나다, 파리 기후협약 공식 비준…하원, 동의안 의…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07, 반대 81표로 의결해 협약이 공식 비준됐다. 파리 기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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