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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자유당(LPC)이 지난 2015년 10월 연방총선 공약으로 삼았던 선거제도 개혁 추진을 취소했다. 연방 총선을 앞두고 당시 저스틴 트뤼도(Trudeau) 자유당 대표는 정부 구성 18개월 이내 선거제도 개혁안을 상정…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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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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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2036년 인구 중 최대 절반 가량, 이민자 및 그 자녀가 차지할듯
- 2036년 이민자 대도시 거주 비율, 93.4% 이를 전망
- 2036년 전체 이민자 중 절반 이상, 아시아 출신 될 것
- 복합문화주의 채택한 1980… |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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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화요일 4살짜리 남자 아이를 공격한 2마리 개에 관해 그 주인에게 벌금과 개의 소유권을 박탈하였다.
응급 서비스는 3시 10분경 노스 웨스트의 캐슬릿지 웨이(Castleridge Way NE)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걸려온 신…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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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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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인돼 부모님의 입국을 기다리던 자녀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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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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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파트타임 일자리만 늘어나던 추세에서 반등, 풀타임 일자리 늘어나
- 실업율 높은 앨버타조차, 12월 일자리 6,900개 증가
- 풀타임 일자리 늘었지만, 평균 근로 시간 줄어든 것은 우려할만
- 11월 수출, 2014년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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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숀 발드윈(Shawn
Baldwin)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한 사업가이다.
그의 회사 하이어10 (Hire10)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리고 지금 발드윈은 시장자리를
위해 출마했다.
그…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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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지난 13일 다수의 자유당 의원들로 구성된 연방 하원 위원회…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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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평균보다 낮아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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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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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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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TD 프라임 모기지 '변동금리'만, 2.7%에서 2.85%로 인상
-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 고객은 변동 없어
- 연방 중앙은행의 금리 유지에도 불구, 변동금리 이례적 인상
- 연방정부의 고정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변동…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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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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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배우자에 대한 '2년간 조건부 영주권' 규정이 사라진…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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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11월 1일부로, 연소득 2만5천 달러 미만이면 상환 연기 허용
- 2만5천 달러 이상이면, 형편따라 월상환금 인하
국내 대졸자들이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 사회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연방자유당 정부가 부…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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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CPI)', 더 이상 주요지표로 사용 안할 것
- 향후 인플레이션 범위, 현재와 같이 1~3% 이내로 관리
-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 촉진 예상
연방 중앙은행이 앞…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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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유기물 쓰레기(organic material)' 등을 포함해, 캘거리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의 아이디어가 의회에서 처음 논의되었을 때, 현재의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당시 한 TV 리어리티 쇼…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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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에 사는 '마이클 디티니신'은'캐나다 사마리아인 재단' 프로그램에서 2010년부터 여러 재해 복구 노력에 참여해오고 있다.
그는 2010년 아이티에서 지진이 일어난 후 아이티로 갔고, 2011년 일본에서 …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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