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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민 10명 중 8명, '이민은 국가 경제에 큰 도움 돼…
친이민 정서 뿌리 깊은 캐나다, 미국 및 유럽과 달라 6개월만의 두 번째 조사, 친이민 정서 높아지고 미국 호감도 떨어져 젊은층, 외국 태생, 고학력, 고소득일 수록 친이민 성향 자유당 지지자 친이민 vs 보수당 …
05-15
이민/교육
사업 투자이민 개방, 캐나다 경제 기여
낮은 투자 금리, 사기, 타지역 이주 등 부정적 측면도 캐나다가 사업이나 투자 이민에 우호적이고 개방적이어서, 돈 많은 이민 희망자들이 유입되면 …
05-07
이민/교육
이민자 부양자녀 상한선, 22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
올 10월 24일부터, 모든 이민신청 적용 22세 이상, 별도 부양상황 입증 앞으로 22세까지 자녀를 둔 이민희망자는 별 어려움 없이 자녀들을 부양가족…
05-07
사회/문화
고등학교 중퇴자, 취업기회도 점차 악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정치
연방 정부, 5월은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역사적 인물 중 한인, 줄리엣 강, 샌드라 오 2001년 12월 공식화, 2013년 '한국의 해' 세상에 온갖 꽃들이 만개하는 5월은 캐나다의 아시아 이민자 …
05-07
이민/교육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탈락자들, "복권 추첨식 선발 …
무작위 추첨 방식, ‘불만 고조’ 신청자 재정 능력 가장 우선 고려, 부양 능력 확인 필요 연방 자유당, "문제점 검토 후 필요하다면 개선할 것"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총선 때 공약으로 내세운 부모-조부모 …
05-07
정치
시민권법 개정안, 하원 최종 표결 후 곧 확정
시민권 박탈 요건 강화, 이민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막아 시민권 신청 시, 55세 이상 영어 시험 면제 및 의무 거주 기간 완화 55세 이상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영어시험 면제 조항을 담은 연방 자유당 정부…
05-07
이민/교육
신규 이민자들, 익스프레스 엔트리 통한 이민 선호
한인 EE 이민자 총 786명으로 9위, 2015년에 비해 180명 늘어나 EE 이민자 1위 인도, 이어 중국, 필리핀, 영국, 미국 순 중국, 필리핀 제치고 2위로 올라서 파키스탄, 영어 공용어 혜택으로 8위 …
05-07
사회/문화
국내 노령화 속도 빨라져, 2031년 국내 인구 네 명 중 …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아동 인구보다 많아져 노동 가능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속…
05-07
사회/문화
국내 학력별 초봉, 고학력일수록 높아 석사 초봉 6만9…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높아 6만9,736 달러, 이어 공학 분야 국내 직업 시장, 실무…
05-06
이민/교육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 올해 추첨 경쟁률 1…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 지난 2월 1만 명 조기 마감 추첨 탈락자, 두 번째 추첨 참여 또는 내년 재신청 가능 신청자 수 대비 부족 및 대기시간 3년 이상, 정원 대폭 확대해야 올해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
04-29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결혼 이민 시 '2년 조건부 영주권 규…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 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보수당, 폐지 비난 지난 25일 연방 자유당 정부의 웹사이트…
04-29
이민/교육
연방 고용 사회 개발부, '신규 이민자' 구직 …
'외국 자격증명 대출 프로그램', 신규 이민자 구직 활동용 재원 마련 연방 이민부 '타겟 고용 전략', 신규 이민자 중산층 정착에 도움될 것 연방 고용 사회 개발부(ESDC: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
04-29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술 전략, 대서양 이민 및 창업, 학술 연구 취업 비자도 강조 …
04-29
사회/문화
국내 고용 구조, 10년 내 비정규직 및 임시직 위주 보…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시직 증가, 대세로 받아 들여야" 국내 고용 구조가 앞날을 …
04-22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4월 30일부터 이민 수속비 '온라인 …
납부 방식 현대화 시책, 기존 수표 납부 방식폐기 연방 이민부는 온라인 납부 방법 이외에, 은행을 통하여 납부하던 모든 이민관련 수수료를 4월 30일부터 전면 중…
04-22
정치
연방정부 공무원, 소수계 차별 방지 위해 '익명제…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 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히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어 연방정부 공무원은 앞으…
04-22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및 보수당 상원의원, 아동 시민권법 대…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미성년자 어린이가 보다 쉽게 캐나다 시민권 취득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다. 이들 상원의원들은 이민법 C-6의 수정을 통해 부모의 시민권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nb…
04-14
정치
연방 정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연기' 또는…
평균 수명 늘어 정년 은퇴는 옛말, 숙련 인력 재조명 받는 베이비부머 2030년 되면, 65세 이상 인구 25%로 급증할 전망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은퇴 연령 상향 및 연금제도 개선 주장 은퇴 준비 마친 베이비부머…
04-14
사회/문화
앨버타, 세계 16개국 조사 결과 빈곤 지수 A학점 vs 남…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캐나다 사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 점수는 B학점으…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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