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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7 스탬피드 축제, 보다 저렴하게 즐기려면?
캘거리 최대의 축제, 2017 스탬피드 축제 Stampede 가 이제 한 달가량 남았네요. 특히 올해는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더 화려한 스탬피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축제를 즐…
06-14
이민/교육
국내 대학생들, 졸업 후 취업까지 최소한 ‘1년’ 걸…
고용주 선호 전공 첨단분야 국한, 전공 살릴 직장 찾기 ‘바늘구멍’ 일부 경제 전문가들, 국내 대학들 고용시장 변화 외면 취업난 부채질 국내 대졸자 10명중 4명꼴이 학위를 받…
06-03
이민/교육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취득 비율 해마다 상승
2010년 영주권자 28.9%, 취업비자 입국 출신 임시 노동자 출신, 처음부터 영주권자보다 소득 갈수록 높아져 후진국 또는 개도국 출신 노동자, 절실히 원해서 영주권 취득 더 높아 캐나다 영주권…
06-03
경제
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산업 몰린 키치너-캠브리지-구엘프, 특히 호경기 밴쿠…
06-03
사회/문화
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전망 빅토리아, 켈로우나, …
06-03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급행이민 부문별 선발 단행으로 한인 …
연방 기술직 이민 부문별 선발 실시, EE 점수 커트라인 199점 불과 쿡, 미캐닉, 카펜터 등, 한인 이민 신청자 주요 직군 포함돼 기대 상승 파격 선발 단행 배경, 국내 노동시장 요식업 종사자 부족 현상 분…
06-03
이민/교육
이중 국적자 새 입국 규정, 캐나다 여권 없으면 못 들…
새 규정 작년 11월부 시행, 이중국적자 입국 시 여권 항상 소지해야 이중국적자 여권 신청 폭주, 발급 기간 두 배 이상 지연 65세 이상 이중국적 한국인, 새 규정 적용 대상 포함 국내 이중국적자들이 새…
06-03
사회/문화
캘거리 및 에드먼턴 올해 숙박 관광객, 각각 3.2% 및 2.…
컨퍼런스보드, '2017년 투숙객 전망 보고서' 발표 국내 관광 경기, 밴쿠버 주도하고 앨버타 회복할 것 캘거리 신규 직항 노선 추가 및 에드먼턴 라저스 플레이스 효과 올해 전국에서 …
05-26
사회/문화
국내 청년층 40%, '높은 집값 불구, 2년 안에 주택…
18~34세 청년층, 내 집 마련의 꿈 위해 창의적 방법 동원 및 신중 캘거리 등 4개 도시 청년층 15%, 모기지 부담 덜려 단기 임대하기도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부동산 구입 시기 저울질 여부는 비용 때문 청년층, 5…
05-26
경제
캘거리 석유산업 관계자 회의, '국내 석유 산업, …
전기차 증가 및 재생가능 에너지 발전 비용 대폭 감소, 석유산업 위협 국내 오일샌드 업체, 오일값 폭락 후 제한된 시장에서 경쟁 직면 국제 에너지국, 중국 및 인도 전기차 수요 증가로 석유수요 감소 가능 …
05-26
정치
임시 외국인 취업 프로그램 목적 변질, '단순 노…
연방 감사원장, "정부 프로그램 감독 소홀, 개선 시급" '전문 인력' 보다 단순 노동자만 유입, 전임 보수당 정부 규정 강화 연방 이민부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TFWP)'이 당초 목적과 달리 단순 노동자…
05-20
사회/문화
국내 청장년층 절반 가량 '소득 불안정', 앨버…
청년층 47%, 장년층 40% 및 자영업자 70%, 수입 불안정 청년층 '취업난', 자영업자 및 계절 노동자 '수입 불규칙' 경제구조의 지식산업화로 단순 노동자 입지 위축, 근본 해결책 필요 국내 밀레니엄 세대(18~24세)…
05-20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유학생 급증 추세 유학 비자 발급국 순위, 1위 인도 이…
05-20
이민/교육
IT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허가 '글로벌 탤런트 스…
미국행 IT 인력들 국내로 유인 위해, 신청부터 취업 허가까지 단 2주 급행이민 취업허가까지 6개월이나 걸려, IT 업계 개선책 요구 연방 자유당 정부, "주기적 평가 후, 제도 자체 손질해 나갈 것" 신민당,…
05-20
사회/문화
국민 10명 중 8명, '이민은 국가 경제에 큰 도움 돼…
친이민 정서 뿌리 깊은 캐나다, 미국 및 유럽과 달라 6개월만의 두 번째 조사, 친이민 정서 높아지고 미국 호감도 떨어져 젊은층, 외국 태생, 고학력, 고소득일 수록 친이민 성향 자유당 지지자 친이민 vs 보수당 …
05-15
사회/문화
밴쿠버, '빈집세' 시행으로 내년 2월까지 거주…
빈집 원인 시각, 투기 목적 보유 vs 임대 수익 노린 안전자산 투자 토론토 '빈집세' 추진 검토, 밴쿠버 내년 2월부터 시행 밴쿠버 10년간 발생한 '빈집' 문제, 이제 토론토로 확산 후 시작 거주 여부 …
05-15
이민/교육
사업 투자이민 개방, 캐나다 경제 기여
낮은 투자 금리, 사기, 타지역 이주 등 부정적 측면도 캐나다가 사업이나 투자 이민에 우호적이고 개방적이어서, 돈 많은 이민 희망자들이 유입되면 …
05-07
사회/문화
고등학교 중퇴자, 취업기회도 점차 악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이민/교육
대마초 합법화 앞두고 음주운전 처벌 및 경찰 단속권…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 무조건 응할 것 규정 및 징역형 최고 10년 강화 법률가들, 개정안 '무죄 추정 원칙' 및 '권리 조항'에 위배돼 위헌 경찰 및 시민단체, 운전자 권리보다 주민 안전 우선 연방 자유당 정…
05-07
사회/문화
국내 노령화 속도 빨라져, 2031년 국내 인구 네 명 중 …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아동 인구보다 많아져 노동 가능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속…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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