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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06-25
정치
- 지급액 및 불입액 놓고, 제각각 각 주별 입장 합의 도출   - 온타리오주 '자체 연금안' 폐지, 매니토바 및 퀘벡주 미합의  - 2025년부터 최고 17,478 달러 지급  ​ 연방정부와 10개 주정부가 '캐나다 …
06-25
사회/문화
백송나무 (Whitebark Pine)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 National Park)'의 주요 시설물들의 산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화재 방지선' 설정을 위해, '예정된 불놓기 (prescribed&nbs…
06-25
이민/교육
현행 이민 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급행이민)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그간 취득도 어렵고 이민심사시 비중도 높아 이민 신청자들에게 장벽으로 여겨진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폐지를 검토하는 연방 이민…
06-25
경제
저유가로 경제 침체된 앨버타인들, 해외 대신 밴쿠버행 예상 올해 여름 캐나다 관광업계가 저유가와 환율 차이에 힘입어 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4일 화요일 민간 싱크탱크인 ‘컨퍼런스 보…
06-25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돈벌이를 포기하고, 대신 가사를 맡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6살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270만 가정의 20%가 커플 중 한 명이 일…
06-25
이민/교육
캐나다의 '전자 입국 승인(eTA)'는 항공편을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는 모든 비자 면제 국가 국민(미국 시민권자와 유효한 캐나다 비자 소지자 제외)에게 요구되는 입국 요건이다.(단, 육로 및 수로를 …
06-25
경제
5월 기준, '식료품값' 안정세 및 '물가' 억제선 하회 수입 식료품 가격의 오름세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국내 물가가 연방중앙은행의 억제 목표선보다 훨씬 낮은 수위에 머물렀다.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
06-25
경제
- 1년 수수료만 1억 달러, 수수료 인하 타협 불발 - 소매업계, 월마트의 수수료 인하 전쟁 응원 세계 최대 소매체인인 월마트가 비자 카드의 결재 수수료가 과다하다며, 앞으로 캐나다 매장에서 비자를 받지 않을 …
06-25
사회/문화
- 실제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 많지 않아 - 공원당국, 위반 행위 발견 즉시 신고 원해 밴프 국립공원의 공원 순찰대원들에 따르면,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이 야생동물, 특히 곰과 늑대들…
06-25
정치
선관위 선거비용 조사 "디지털 선거비용 보수당의 4배" 지난해 총선에서 제3당 지위이던 자유당이대승을 거둔 요인 중에는 디지털 분야를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가…
06-22
정치
캐나다 상원이 표결을 통해 정부 입장이 담긴 안락사법안에 동의, 캐나다 안락사법 제정이 확정됐다. 안락사 요건을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로 정한 정부 입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4, 반대 28표로 가결했다고 전…
06-17
경제
캘거리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 '웨스트 젯(West Jet)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 동안에만 180만 명의 탑승객을 실어 날랐다고 한다.  웨스트 젯 항공편들의 탑승률은 81.4 퍼센트를 넘어 섰…
06-16
이민/교육
9월 29일까지는 여권만 소지해도 입국 가능 캐나다 입국을 원하는 '비자 면제국'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이라도, 9월 30일부터는 캐나다 입국을 위해 반드시 '전자 여행 허가(eTA: Electronic Tra…
06-16
이민/교육
지난 8일 수요일 오후에 온타리오주의 자선 단체 ‘멧캐프 재단(the Metcalf Foundation)’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하퍼’ 전 보수당 정부에 의해 이루어진 ‘임시 외국인 근로자 …
06-16
사회/문화
연방 우체국(Canada Post)의 노사 대립으로 인한 파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돼, 시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되고있다.지난 5월 27일 금요일, 연방 우체국은 연방 정부와 대형 사업체들에게 올 여름 예상되는 파업으로 인…
06-09
경제
국내 1분기 경제 성장률, 기대치 미달 올해 초 호조로 출발한 캐나다 경제 성장세가 이후 활기를 잃으며, 연속적인 마이너스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31일 연방 통계청은 “올 1분기(1~3월) 국내 총생산(GDP…
06-09
경제
국내 휘발유값, 4월 최고점 찍은 후 안정적 내림세 포트맥머리 대형 화재로 인해 휘발유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여름 휘발유값이 폭등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앨버…
06-09
경제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일주일에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 태생)가 게으르고,댓가없이 누리기 좋아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맡은 '일'에 열정적인 것으로 나타…
06-09
정치
지난 토요일 캘거리의 보병 연대(King's Own Calgary Regiment)에 신임 연대장으로 취임한 '크리스토퍼 헌트(Christopher Hunt)' 중령은 이곳 캘거리에도 캐나다 정규군대가 주둔하고&n…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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