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84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경제
캐나다 국민의 세금 부담이 계속 늘어 생계비 지출보다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의 비영리 정책연구기관인 프레이저 연구소는 12일(현지시간) 국민 세부담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캐나다 가구당 소득 가운데…
08-13
사회/문화
캐나다 정부는 기밀절취 혐의로 중국 당국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는 자국인 부부의 석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글로브앤드메일지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신문은 제이슨 케니 고용부 장관이 전날…
08-11
경제
5년 간 수익전액 재투자 등 경제기여 이행 조건 캐나다 산업부는 25일(현지시간) 앨버타주 발전소의 미국 매각을 승인했다고 CBC방송이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날 미국 '버크셔헤서웨이 에너지'사…
07-28
정치
캐나다 국세청이 문인 단체인 캐나다 펜클럽의 정치활동 경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캐나다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팀은 이날 오전 펜클럽의 토론토 사무실을 방문, …
07-23
사회/문화
캐나다의 식품 성분 표시 방식이 소비자가 금세 이해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된다. 캐나다 보건부는 14일(현지시간) 식품 포장의 영양소 표시 순위를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정보를 앞세우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등 …
07-16
경제
캐나다 주택 가격이 실제보다 고평가 상태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국제 신용평가사의 지적이 나왔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20% 가량 고평가 상…
07-16
사회/문화
캐나다 최대 전국 일간지이자 유력 권위지로 꼽히는 글로브앤드메일이 노사 간 단체 협약 협상 결렬로 인한 전면 파업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9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 등에 따르면 이 신문 노사는 노조가 파…
07-10
이민/교육
2013년 동반자녀의 나이 기준 변경을 공지 한 후, 반대여론에 부딪혀 시행 결정이 유보되었던 내용과 관련하여, 캐나다 이민국에서 2014년 6월 23일 자로 동반자녀 나이기준 적용 시행 시점을 발표…
07-01
경제
BC주 부족 옛 주거지역 1700㎢ 원심 파기 결정 과거 캐나다 원주민의 땅 소유권을 전면 인정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원주민이 정부와 특별한 소유권 이전 협약을 맺지 않는 …
06-29
이민/교육
캐나다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 조건이 크게 까다로워 졌다. 캐나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자국 기업의 저임금ㆍ저숙련 직종 외국인 노동자 고용 규제를 대폭 강화해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 규모를 감축하는 한편 …
06-24
사회/문화
캘거리 대학에 의학연구재단 설립 캐나다 기업인이 자국 대학에 단일 기부금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억 캐나다달러(941억여원)를 쾌척,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캐나다 캘거…
06-19
경제
캐나다의 금년 1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기준 1.2%에 그쳐 지난 2012년 4분기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0일(현지시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문가 예상치 1.8%를 밑돌았다면서 …
06-02
사회/문화
발병 80% 격감…말기 환자 수용서 만성 치료소로 전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정부가 운영하던 밴쿠버의 에이즈 환자 전용 수용 병동이 17년 만에 문을 닫는다. 밴쿠버 시내 세인트폴 종합병원에서 말기 …
05-29
사회/문화
캐나다에서도 항공기 이착륙 때 전자기기의 사용이 허용된다. 라이사 레이트 캐나다 교통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항공기 이착륙 동안 전자기기사용을 금지한 현행 항공안전규정을 개정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05-27
사회/문화
The first marijuana-vending machine started operating in Vancouver, Canada, CBC news reported on Monday. (May 7)캐나다의 첫 대마초(마리화나) 자동판매기가 밴쿠버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CBC뉴스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The B.C.…
05-13
정치
독일 베르텔스만 재단 41개국 조사 보수당이 집권한 지난 2011년 이후 캐나다의 국가운영 수준이 후퇴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독일의 베르텔스만 재단이 선진 41개국을 대…
05-13
경제
캐나다의 대학 졸업자와 고교 졸업자 간 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28일(현지시간) 2000년대 이후 두 학력 계층 간 임금 격차 추이를 추적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CTV가 전…
04-30
사회/문화
올해부터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대마초)가 합법화된 데 이어, 이웃 캐나다에서도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하기 위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수…
04-21
사회/문화
네트워크암호화 기술 취약점을 이용해 웹서버의 정보를 빼가는 일명 ‘하트블리드’ 버그가 캐나다 국세청 사이트와 영국의 한 육아사이트를 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현지시간) 영국 …
04-16
사회/문화
개인정보 누출 가능성…정부 전산망 전면 점검 캐나다 국세청 전산망에서 시스템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버그가 발견돼 홈페이지가 긴급 폐쇄됐다. 캐나다 국세청은 9일(현지시간) 전산 시스템 보안 프로그램에…
04-11
목록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