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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캐나다 정부가 '파나마 페이퍼스'에 거론된 자국민 조사를 위해 이 자료의 공유를 요청했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파나마를 포함해 캐나다와 과세 조약을 맺고 있는 상대국, 그리고 …
04-06
정치
캐나다 집권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당비를 납부 하지 않아도 당원 자격을 인정하도록 당헌을 개정, 당의 전면 개방을 추진하고 나섰다. 트뤼도 총리는 당원 자격의 필수 요건인 당비 납부 제도를 완전 …
04-05
사회/문화
비정규직, '정부, 병원, 미디어 등' 전 분야로 확산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주로 대졸자들이 차지해온 일명’화이트 칼러’일자리로 알려진 안정적인 직장이 점차 사라지고, 비정규직인 대체 근로자들이 늘고 …
04-01
정치
자녀 나이 따라 차등지급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집권후 첫 예산안을 통해 도입한 '캐나다 아동 수당(CCB: Canada Child Benefits)'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가정이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총선…
04-01
사회/문화
삶의 질에 대해 모두 비슷하게 평가했지만, 캘거리인들의 경제 우려 더 커  캘거리와 에드먼턴 시민들은 모두 ‘삶의 질’에 대해 꽤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모두의 마음에는 ‘경제…
04-01
사회/문화
내비게이션 전문기업인 톰톰이 해마다 시행하는 교통혼잡 관련 지표에 의하면, 올해 역시도 캐나다에서 밴쿠버가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에 이어 토론토…
04-01
경제
경기 부양 예산 맞물려 "회복 동력 기대" 지난 1월 캐나다 경제 성장률이 예상을 넘는 0.6%의 호조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은 31일 이 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달 0.2%를…
04-01
사회/문화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벽지 마을 피캔지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하면서 5세 …
03-30
경제
저유가 파고는 캐나다도 덮쳤다. 린 패터슨 캐나다 중앙은행(BOC) 부총재는 30일 캐나다가 유가 하락에 완전 적응하는데는 2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 부총재는 "캐나다 경제에 타격을 가한 유…
03-30
사회/문화
2016년 캐나다 최대 채용박람회가 에드먼튼에서는 3월 31일 그리고 캘거리에서는 4월 1일 각각 개최된다. 금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캐나다 전국적으로 5만명이 넘는 과부족 인력에 대한 채용계획을 실시한다고 하였…
03-30
사회/문화
이번주 일요일인 4월 3일 캐나다의 그래미 어워즈라고 불리는 주노 어워즈(Juno Awards)가 캘거리의 새들돔 (Scotiabank Saddledome)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가 캘거리에서 개최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캐나다 전국에…
03-30
사회/문화
캐나다지질연구소 연구…수압파쇄 원유추출법이 주원인 캐나다 서부 지진의 90%가 이 지역 산유지의 원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인공 지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CBC방송 등에 따르면 캐나다 지질연구소가 지…
03-30
사회/문화
캐나다 퀘벡 인근 지역에서 29일 경비행기가 추락해 7명이 숨졌다. 7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사고 비행기는 안개가 끼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퀘벡 동쪽에 있는 마들렌느 섬에 착륙하려고 접근하던 중 추락했…
03-29
사회/문화
캐나다 청년층의 취업난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실업률 역시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2일 연방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15~24세 연령층의 실업률은 13.6%에 이르렀다.이와 …
03-25
사회/문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캐나다 총인구가 신생아와 이민자 증가에 따라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섰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총인구는 지난해 …
03-25
이민/교육
캐나다에 영주권을 신청한 온타리오주의 한 대학 교수가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결국 추방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그의 아들이 다운증후군을 가…
03-25
이민/교육
터키에서 캐나다로 유학 온 아나스타샤 지키야씨의 경우는, 생애의 상당부분을 대학교수인 부모와 함께 터키에서 보냈으며, 미국에서도 한 동안 거주한 바 있다. 그…
03-25
사회/문화
캐나다연방정부는 지난 주 화요일 밴프국립공원의 각종 시설현대화를 위하여 총 $39m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밴프국립공원측은 이 지원금은 밴프 국립공원을 지나는 고속도로의 동물생태통로 개선, Lake Louis…
03-23
정치
경기 부양 인프라 투자·중산층 지원 늘려…야당선 "무모한 지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집권 첫 예산으로 대규모 적자 재정을 편성, 정부 지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빌 …
03-23
경제
세계 주택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들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리면서 캐나다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 내셔널 은행의 피터 루틀리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중국인들…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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