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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2015년 보험 청구액 32억 달러에 비해, 17억 달러 증가
- 포트 맥머리, 도시 재건 방안 아직도 모색 중
- 연방정부 자연재해 예산 급증, 대부분 앨버타 및 온타리오 홍수 예산
캐나다 보험국에 따르면, 지난해 …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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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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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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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가 미국 뉴욕타임스 지가 선정한 "2017년 관광지" 1위에 꼽혔다.
캐나다 언론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올해 가 볼 만한 관광지로 캐나다를 으뜸으로 꼽았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하…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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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숀 발드윈(Shawn
Baldwin)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한 사업가이다.
그의 회사 하이어10 (Hire10)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그리고 지금 발드윈은 시장자리를
위해 출마했다.
그…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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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무료 점심 식사는 옛날에나
있었다고 홀리 내임 초등학교 (Holy Name Elementary School)학생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화요일, 학생들은 캘거리 드롭인(Calgary Drop In)을 위해 체육관에서 여러 줄로 나눠 서서
대략 6000개…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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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의 150주년을 맞아 2017년은 축하의 해로 정해졌다. 도시는
이를 위해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있다.
시장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는 새해 전날 이전 그 어떤 해 보다 더 크고 풍요로운 파티를 열기로 했으…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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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주택 가격 하락에 영향
- 대도시 주택 수요 상승 완만, 소…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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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제 가장 큰 위험,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가계 재무 스트레스'…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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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매튜 우로나(Matthew
Worona)는 최근 폭설 이후 캘거리를 살펴 보았었다.
교차로를 보면 사용되지
않는 공간은 눈이 그대로 있다. 우로나는 이런 곳을 찾았고 스넥다운즈라고 부른다.
“당신은 4스트릿과…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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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CBC(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지난 13일 '도시별 건강 성적표(City Health Monitor)'를 발표하면서, 캘거리, 새스캐툰, 위니펙을 A학점으로 평가했다.
순위로는 새스캐툰이 1위다.
루이 테리올&nbs…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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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앨버타 주 교육부 장관은 최근 새 학교 건설에 관해 주 전역에서 놀라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것은 학교 건설이 예산보다
적게 들었다는 것이다.
캘거리 교육청의 시설 및 환경 감독관인 데니 브레튼(Dany…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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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전방주시 태만(distracted
driving)으로 인한 티켓 수는 계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도시 경찰들은 주행 중 행동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올해 8 월부터 10 월말까지 경찰들이 발급한 범죄 소환장은…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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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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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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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무료 와이파이! 이제 시내 외곽에서 캘거리 트랜짓(Calgary Transit)을 이용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수요일, 캘거리 트랜짓은 18곳의 정류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무료로 샤(Shaw)인터넷을 사용…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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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 시는 겨울에 눈이 올 때 모든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길 원한다.
비록 도시가 지난 몇년간 실시간 재설 장소에 대한 지도를 만들었지만, 올해 그들은 완벽한 일처리를 위해 새로…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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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전국적으로 '푸드 뱅크' 이용자, 두 자릿수 이상 급증
- 노바스코샤주, 20.9%로 최고 증가율
- 전체 노인 8%, 푸드뱅크에 끼니 의존
- 북부 지역, 3배 비싼 운송비로 인해 무려 70% 의존
- 끼니 걱정 대…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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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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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우버는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에게 “운전할 준비를 하세요!”라고 전달했다.
아직 캘거리 시의회의 '차량 공유 서비스' 시조례 개정안의 승인이 남아있긴 하지만,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은 우버 본사로…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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