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캐나다
이민
캘거리
1
한인
1
경제
2
자유당
금리
10
회장
13
정부
4
퀘벡
2
캐나다
이민
캘거리
1
한인
1
경제
2
자유당
금리
10
회장
13
정부
4
퀘벡
2
인기검색어 :
총 게시물 310건, 최근 0 건
안내
전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민/교육
일반
분류
제목
날짜
정치
연방정부 공무원, 소수계 차별 방지 위해 '익명제…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 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히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어 연방정부 공무원은 앞으…
04-22
정치
연방 경찰, 연봉 소급 인상
현재 순경 초봉은 5만674달러 연방 경찰(RCMP)의 연봉이 소급해서 오른다. 랄프 구데일(Goodale) 공공안전 및 비상대응 장관은 지난 5일 총경 계급 이하 경관 …
04-14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및 보수당 상원의원, 아동 시민권법 대…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미성년자 어린이가 보다 쉽게 캐나다 시민권 취득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다. 이들 상원의원들은 이민법 C-6의 수정을 통해 부모의 시민권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nb…
04-14
사회/문화
앨버타, 세계 16개국 조사 결과 빈곤 지수 A학점 vs 남…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캐나다 사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 점수는 B학점으…
04-14
경제
국민 40% 집값 상승 차익 실현 원하지만, 새 집 구하기…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진입 장벽 너무 높아" 주택 매매를 둘…
04-14
정치
보궐 선거 5곳 중 3곳 자유당 승리, 보수당은 텃밭 앨…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못 늘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3일 전국 5곳에서 실시된 보…
04-08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 시민권 법안', 하원…
상원 심의종료, 하원 확정 확실시 연방 자유당 정부, 시민권의 '영구적'인 자격 인정해야 시민권 취득 규정을 대폭 완화한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 시민권 법안(Bill C-6)에 대한 상원의 심의절차가 29일 마무리돼,…
04-08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 '초고속'…
첨단분야 해외 전문인력 대상, 신청 2주 내 비자 발급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6월 12일부터 시행 단기 취업 후, 영주권 취득과 연계 프로그램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오는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초…
04-08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장애인 이민 또 거부해 비난 목소리 높…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이민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
04-08
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EE) 통과 점수, 역대 최저치 또 경…
1,200점 중 이젠 431점이면 ‘OK’ 고용약속 완화도 한 몫 올해 3월 말까지 합격자, 작년 동기 비해 160% 늘어나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한 급행이민(Express Entry)제도의 최저 …
04-08
사회/문화
18세 미만 앨버타 청소년 19%, 세금 신고는 직접 내 손…
18세~24세 젊은층 63%, 세금신고 부모 도움 없이 인터넷 찾아 척척 자영업 및 부업할 경우, 세무 전문가 도움 받을 필요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층, 부모와 세금 통합 신고가 유리 의료, 교통, 교육비 등, 세금 공제 …
04-08
이민/교육
임시 외국인 노동자 79%, 영주권 취득 실패 후 고국행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03-31
사회/문화
캐나다 국민 절반이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미국 발 불법 입국 난민들에 대한 국민 인식…
03-25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시민권법 개정안', 상원 수…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제한 조치가 핵심 55세 시민권 영어 시험 면제 및 시민권 신청 의무 거주 기간 단축 상원 수정안, 박탈 대상자 재심은 이민부 아닌 법원이 판단토록 &n…
03-18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기능-전문직 이민자 특별 지…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
03-11
이민/교육
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한 주민 감소 현상으로 경제적인 사양길에 들어서 있어, 새 …
03-11
사회/문화
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올라, 전국 평균 49만 달러 소득 제자리 불구, 생활비 마…
02-25
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동참으로 EE 영주권 정원 증대, 커트라인 추가하락 가능성 …
02-24
사회/문화
캐나다 국민 69%, 이민자 '전면 수용'에 반대
23개 조사 대상국 중 캐나다 및 프랑스, '전면 수용' 반대 입장 최고 사회 안정성 및 국가 기관에 대한 신뢰도, 상대적으로 높아 이민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대, 테러에 대한 불안감도 존재 …
02-18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정부 출범 이후, 시민권 박탈 사례 급증
전임 보수당 정권 발효, 새 시민권법 근거 박탈 자유당 정부 개정안 상원 계류 중, 3월 말 심의 후 확정 전망 '시민권 박탈 제한' 규정 개정안 삽입해야 vs 보수당 상원 의원들 반대 지난 2015년 총선에서 친이…
02-18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