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이민/교육 |
- 서류 기재항목 14개에서 4개로 줄여, 15일부터 시행
- 올해 결혼 이민 정원 6만4천 명, 내년엔 더 늘릴 것
- 신청자 대기 중 취업 파일럿 프로그램, 내년 12월 21일까지 연장
결혼 초청 이민의 신청부터 최… |
12-15 |
|
이민/교육 |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
12-15 |
|
사회/문화 |
앨버타에서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환자들에게 감염 노출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 있다.
관계자들은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가 수술 중 혈액을 가열하고 식히는 … |
12-09 |
|
이민/교육 |
앨버타 주 교육부 장관은 최근 새 학교 건설에 관해 주 전역에서 놀라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것은 학교 건설이 예산보다
적게 들었다는 것이다.
캘거리 교육청의 시설 및 환경 감독관인 데니 브레튼(Dany… |
12-09 |
|
경제 |
캘거리 시는 겨울에 눈이 올 때 모든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길 원한다.
비록 도시가 지난 몇년간 실시간 재설 장소에 대한 지도를 만들었지만, 올해 그들은 완벽한 일처리를 위해 새로… |
11-24 |
|
정치 |
캘거리 시당국은 '인도 보수공사'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
그러나, 인도를 균열없이 유지하기 위한 계획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시가 향후 2년간 인도와 연석, … |
11-18 |
|
경제 |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
11-11 |
|
이민/교육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
11-11 |
|
사회/문화 |
'워털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의 각 주정부 '재난 대비 평가' 연구에서, 앨버타 주정부는 미래 홍수 위험에 대한 '범람지 지도 제작' 미비로 인해 등급이 강등됐다.
워털루 대학의 '기후 변화 적응' 연구에서, 앨… |
11-11 |
|
이민/교육 |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배우자에 대한 '2년간 조건부 영주권' 규정이 사라진… |
11-04 |
|
경제 |
-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CPI)', 더 이상 주요지표로 사용 안할 것
- 향후 인플레이션 범위, 현재와 같이 1~3% 이내로 관리
-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 촉진 예상
연방 중앙은행이 앞… |
10-28 |
|
정치 |
앨버타 주정부는 검토를 거친 후, 내년도 교육비 동결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의 의미는 2017~2018 학년도에 대학, 전문대 및 각종 기술 학교에서 수업료나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 결정… |
10-28 |
|
이민/교육 |
-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 반이민정서에 쐐기
- 연방 자유당 정부, 다음달 초 새 이민정책 발표 예정
- 연방 보수당, 새 이민정책에 반대
- 전 보수당 정부 이민부 장관, 이례적으로 이민문호 개방… |
10-21 |
|
사회/문화 |
1910년대 초반에서 1920년대에 걸쳐, 캘거리에 정착한 각 마을들(neighborhoods)이 도시 당국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자원들을 공급하기 위해 함께 뭉친 이래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 |
10-21 |
|
정치 |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 |
10-21 |
|
이민/교육 |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
10-14 |
|
이민/교육 |
지난 1년새 32만여명 입국총인구 7월1일부 3천6백만 넘어
연방자유당정부의 난민수용및 이민문호 개방 정책에 따라 캐나다 인구가 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천6백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 |
10-07 |
|
정치 |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07, 반대 81표로 의결해 협약이 공식 비준됐다.
파리 기후… |
10-07 |
|
이민/교육 |
캐나다 시민권자인 부모를 통해 멕시코에서 출생한 '버디 펑크'는 태어난지 2개월만에 부모와 함께 매니토바로 이주를 했다.
그는 캐나다인으로서의 삶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아왔으며, 자신의 캐나다 여권을 … |
09-23 |
|
정치 |
- 연금 납입액 및 지급액 동시 인상돼
- 야당 및 자영업자, 불입금 증액 불만 vs 연방 정부, 젊은 층 미래 위해 연방 자유당 정부는 다음달 의회에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정안을 상정해 입법 절차를 시작한다… |
0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