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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EE) 통과 점수, 역대 최저치 또 경…
1,200점 중 이젠 431점이면 ‘OK’ 고용약속 완화도 한 몫 올해 3월 말까지 합격자, 작년 동기 비해 160% 늘어나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한 급행이민(Express Entry)제도의 최저 …
04-08
사회/문화
맥도널드 캐나다, 해킹 당해 입사지원자 9만5천 명 개…
최근 3년간 이력서 정보 해킹, 이름, 주소, 전화번호, 경력 등 이력서 접수 시, SIN 번호, 은행 정보, 건강 정보 등은 수집 안 해 맥도널드 캐나다는 자사의 웹사이트가 해킹되어 지난 3년 동안 맥도널드에 입사…
04-08
이민/교육
임시 외국인 노동자 79%, 영주권 취득 실패 후 고국행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03-31
사회/문화
캐나다 국민 절반이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미국 발 불법 입국 난민들에 대한 국민 인식…
03-25
정치
앨버타주, 각종 부작용 유발하는 '서머 타임' …
수면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강문제, 생산력 감소 등 부작용 북미 서머타임 폐지주 현재 3곳, 새스캐처완, 미국 아리조나 및 하와이 BC 주정부, 원래 목적 '에너지 절약' 외 '소비 활성화' 명분 폐지 반대 지난…
03-18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시민권법 개정안', 상원 수…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제한 조치가 핵심 55세 시민권 영어 시험 면제 및 시민권 신청 의무 거주 기간 단축 상원 수정안, 박탈 대상자 재심은 이민부 아닌 법원이 판단토록 &n…
03-18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기능-전문직 이민자 특별 지…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
03-11
이민/교육
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한 주민 감소 현상으로 경제적인 사양길에 들어서 있어, 새 …
03-11
사회/문화
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올라, 전국 평균 49만 달러 소득 제자리 불구, 생활비 마…
02-25
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동참으로 EE 영주권 정원 증대, 커트라인 추가하락 가능성 …
02-24
사회/문화
캐나다 국민 69%, 이민자 '전면 수용'에 반대
23개 조사 대상국 중 캐나다 및 프랑스, '전면 수용' 반대 입장 최고 사회 안정성 및 국가 기관에 대한 신뢰도, 상대적으로 높아 이민자에 대해 전반적으로 관대, 테러에 대한 불안감도 존재 …
02-18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정부 출범 이후, 시민권 박탈 사례 급증
전임 보수당 정권 발효, 새 시민권법 근거 박탈 자유당 정부 개정안 상원 계류 중, 3월 말 심의 후 확정 전망 '시민권 박탈 제한' 규정 개정안 삽입해야 vs 보수당 상원 의원들 반대 지난 2015년 총선에서 친이…
02-18
정치
트루도-트럼프 정상회담, 캐나다-미국 우호관계 재확…
구체적 협상보다는 상견례 성격 강했던 정상회담 핵심 쟁점 무역 관련, 캐나다 아닌 멕시코에게 비난 화살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 일부 '조정(tweak)'만 있을 것 트루도 총리, 난민 및 이민 관련 미국과 달리 개방…
02-18
사회/문화
국내 자연 인구 증가율, 2046년 이후 전무할 것으로 전…
국내 여성들, 1인당 평균 1.6명 자녀 출산 2016년 국내 평균 출산율, 1.6%로 3년 전과 같아 최근 5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율 최고, 누나버트 준주 12.7% 자생적 인구 유지 위해 여성 1인당 2.1명 출산 필요, 이민자가 …
02-18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후센 장관, "캐나다 이민정책 미국과 정…
연방 이민부 후센 장관, '개방 및 표용' 유지 천명 트루도 연방 총리, "다양성은 캐나다의 힘" 후센 장관, 연간 4만 명 난민수용 쿼터 늘릴 계획은 없어 캐나다의 이민·난민 정책은 미국 도널…
02-11
이민/교육
캐나다 이민 정책 변경,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계속 변화하면서 많은 교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동포들, 그리고 영주권과 시민…
02-11
정치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정부, 권고안 검토 vs 보수당, 세금인하 및 규제철폐 요구 연…
02-11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은퇴 연령 65세에서 67세로 재상향 …
65세로 낮춘 자유당 정부 총선 공약, 파기 논란일자 중단 은퇴 연령 2년 올리면, 연간 GDP 560억 달러 상승 인구 고령화, 산업 현장 일손 부족 및 연금 기금 운영 압박 기타 선진국들 55세 이상 …
02-11
사회/문화
인구 대도시 편중화 심화, 전체 인구 1/3 '3대 도시…
2016년 5월 10일 기준, 국내 총인구 3천5백여만 명 국내 총인구가 지난해 5월 3천5백만 명을 넘어섰으며, 주민 3명중 1명꼴이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얼 등 전체&n…
02-10
이민/교육
트럼프 폐쇄정책 탓, 캐나다행 유학생 급증 및 경제 …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뚜렷한 유학생 급증세 외국 유학생 및 가족들, 우려 넘어 공포심마저 느껴 유학생 입학원서 마감 후 트럼프 정책 발표, 구체적 영향은 내년에나 입국 금지 대상국 유학생 캐나다로 …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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