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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모노 연방 재무장관, 경기 부양책 효과 있다고 밝혀
- 올해 국내 경제 전망치 하향, 연말까지는 회복세 예상
- 내년도 원자재 가격 반등 전망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은 앨버타주 들불 사태와…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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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보통의 캘거리 시민인 메달레인 벤더워프는 그녀의 아이를 맡고 있는 데이케어에서 전화가 와서 어디 있는지 묻는 순간 14 번 스트릿 노쓰 웨스트에서 15분동안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벤…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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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민 10명 중 4명, 은퇴 준비 전혀 안돼 ‘불안한 노후’
'캐나다 국민연금(CPP)' 개편안이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들 상당수가 은퇴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6일 수요일, 여…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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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보험협회, '재난 역사상 최대 보험 청구'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해 보험회사들이 지불해야 할 피해 보상금의 규모가 캐나다 재난 역사상 가…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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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경제, 3사분기에 반등 예상
캐나다 경제가 두달 동안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4월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가들은 여전히 경제가 좋지 않기는 하지만, 올해 2사분기의 첫 단추인 4월의 GDP가…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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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연금 확대 필요성에 대한 국민 대다수 찬성 불구, 비즈니스 업계의 불만 및 우려 증가
- 연금 수혜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진 CPP
연방 및 주정부 간의 이번 '캐나다 …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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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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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백송나무 (Whitebark Pine)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 National Park)'의 주요 시설물들의 산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화재 방지선' 설정을 위해, '예정된 불놓기 (prescribed&nbs…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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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연방 경찰, ‘홀스 리버 트레일 구역’ 머물렀던 사람들의 정보 원해
- 포트 맥머리 1천6백여 건물 전소시킨 대화재, 사람 의한 발화 의심
주정부의 산불 조사관들과 함께&…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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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지난 8일 수요일 오후에 온타리오주의 자선 단체 ‘멧캐프 재단(the Metcalf Foundation)’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하퍼’ 전 보수당 정부에 의해 이루어진 ‘임시 외국인 근로자 …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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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휘발유값, 4월 최고점 찍은 후 안정적 내림세
포트맥머리 대형 화재로 인해 휘발유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여름 휘발유값이 폭등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앨버…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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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총리는 최초 변경이 이루어질 때 빠졌던 세 개 서부 경제지역에 고용보험 혜택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지역을 주민들이 확충된 고용보험 혜택을 받는 지역의 목록에 추가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추가…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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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러시아, 중량 물폭탄 투하기(water bombers)와 전문 요원 파견 제안
저스틴 트루도는 월요일 자신의 정부가 러시아 등 외국 정부들의 지원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미국, 멕시코, 호주, 타이완 이스라엘…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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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강·평야서 먼곳에 도시 건설한 마야인에 의문…마야 별자리에 위성사진 대조
고대 마야 문명에 빠져든 캐나다 15세 소년의 탐구 끝에 마야 유적지로 추정되는 형체가 멕시코의 밀림 속에서 세상에 처음으로…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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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돈이 전부가 아냐, 오히려 저소득 국가의 직업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삶의 질과 행복 지수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가 직업 만족도에 있어선 저소득 국가에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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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포트맥머레이에 20㎢ 규모…도시 마비
앨버타 주 북부의 대표적 산유 도시 포트맥머레이에 대형 산불이 덮쳐 도시 전역이 대피하면서 사실상 마비 사태를 빚고 있다.
3일 오일샌드 생산 도시인 포트맥머레… |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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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매뉴라이프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 간주"
캐나다 대형 보험업체인 매뉴라이프는 캐나다 처음으로 에이즈(AIDS)의 원인 바이러스인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에게 생명보험을 판매키로 했다고 22일 전했다… |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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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벽지 마을 피캔지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하면서 5세 …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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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경기 부양 인프라 투자·중산층 지원 늘려…야당선 "무모한 지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집권 첫 예산으로 대규모 적자 재정을 편성, 정부 지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빌 …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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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60일을
넘긴 앨버타주 연체자 수 35% 폭증.
앨버타주 파산비율 2.4%로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높아...
신용평가기관
트랜스유니온
(TransUnion)에
의하면
현재
앨버타주의
자동차
할부금
파산비율은
사스캐추언… |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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