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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여지가 있는 캘거리 차이나 타운에 대한 개발…
시의회는 논란이 많았던 97미터 빌딩을 짓기로 했던 계획을 수십명의 차이나타운 주민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몇 주 동안, 차이나 타운 주민들은 차이나타운 주변 주차장에서 고층건…
12-15
이민/교육
농장 및 수산물 공장 30일 이하 근무 외국 노동자, 취…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12-15
사회/문화
국내 기업 절반, '전문 인력' 구하기 너무 어…
- 기업 40%, 직원 사기 및 생산성 유지에 고민 -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이어지며, 인력 수요 증가 인력관리 전문회사 '로버트 홀'사가 국내 각 기업들의 CFO(최고 재무관리자) 대상 설문결과를 지난 …
12-15
정치
나틀리 앨버타 수상, '킨더 모건 파이프라인' …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12-09
정치
연방 정부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 정…
-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 트루도 총리가 BC주 배신 의견도 나와 - BC주 거센 반대 불구 허가 배경, 유가 타격 앨버타주 구제 인식 - 나틀리 앨버타 수상과 클락 BC 수상, 오타와에서 …
12-09
경제
연방 중앙은행, 내년 초 '금리 인하' 가능성 …
- 트럼프 당선으로, NAFTA 미래 불확실 - OECD, 내년도 캐나다 경제 성장율 2.6% 전망 - 내년 세계 경제 개선 예측, 미국 호조 및 유로존 부진 '북미 자유무역 협정(NAFTA)' 폐기를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의 …
12-02
경제
앨버타 임대 아파트 공실률 2.5% 상승, 렌트비 5% 하락
- 전국 아파트 공실률 올랐지만, 토론토 및 밴쿠버 집세는 뛰어올라 - 토론토 및 밴쿠버 주택시장 호황 탓, 임대용 아파트 공급량 줄어 - 세입자들 방 구하기 경쟁, 렌트비 외에 웃돈 제시 현상도 지난…
12-02
경제
2017년 앨버타 경제, 완만한 성장 예상돼
경제 전문가들, "마침내 어두운 터널 끝에서 한 줄기 빛이 보여" 캘거리의 경제 전문가 2명은 내년도 앨버타 경기가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완만한'이…
11-18
사회/문화
앨버타, 푸드뱅크 이용자, 17.6% 늘어나
- 전국적으로 '푸드 뱅크' 이용자, 두 자릿수 이상 급증 - 노바스코샤주, 20.9%로 최고 증가율 - 전체 노인 8%, 푸드뱅크에 끼니 의존 - 북부 지역, 3배 비싼 운송비로 인해 무려 70% 의존 - 끼니 걱정 대…
11-17
경제
3개월 연속 일자리 수 증가 불구, 수출부진 등 경제전…
- 1년만에 3개월 연속 일자리 수 증가, 실업률은 제자리 - 파트타임 6만7천 개 증가, 풀타임 2만3천 개 감소 - 캐나다 달러 약세에도 불구 수출부진, 25개월 연속 적자 - 8월 기점, 2009년 이후 최악이었던 2/4…
11-11
이민/교육
캘거리 마운트 로얄 대학, 정규직보다 계약직이 강의…
캘거리의 '마운트 로얄(Mount Royal)' 대학은 총 교수 중 52%가 계약직이며, 그들 전체 수업시간 중59%를 담당하고 있다. 마운트 로얄 대학 강사 협회와 대학 총장 모두는, 교수들과 강사 및 학생들을 위해 대학측이…
11-05
사회/문화
캘거리시 자전거 통행량 카운터, 연말도 되기 전에 …
5 스트릿 사우쓰 웨스트(5th Street S.W)의 CPR 철로를 가로지르는 지하도에 설치된 2만5천 달러짜리 자전거 통행량 카운터에 숫자가 마침내 카운팅 용량의 최대 한계치를 찍었다. 올해가 끝나기 68일 전인 지난 25…
11-05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대학생 융자 상환금' 일정…
- 11월 1일부로, 연소득 2만5천 달러 미만이면 상환 연기 허용 - 2만5천 달러 이상이면, 형편따라 월상환금 인하 국내 대졸자들이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 사회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연방자유당 정부가 부…
11-04
이민/교육
경제 자문위원회, 경제성장 유지위해 이민정원 50% 늘…
- 연방 경제 자문 위원회, 현재보다 50% 이민 정원 더 늘려야 - 베이비부머 은퇴로, 산업 인력부족 현상 확대 - 이민 개방으로 내수시장 확대해야, 경제성장 유지 가능 - 연방 이민부 장관, 최근 반이…
10-28
정치
앨버타 주정부, 내년도 '수업료 동결' 1년 더 …
앨버타 주정부는 검토를 거친 후, 내년도 교육비 동결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의 의미는 2017~2018 학년도에 대학, 전문대 및 각종 기술 학교에서 수업료나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 결정…
10-28
이민/교육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 "이민자가 일자리 창출해" 강…
- 연방 경제개발부 장관, 반이민정서에 쐐기 - 연방 자유당 정부, 다음달 초 새 이민정책 발표 예정 - 연방 보수당, 새 이민정책에 반대 - 전 보수당 정부 이민부 장관, 이례적으로 이민문호 개방…
10-21
경제
캘거리 신규 주택 착공수, 9월에 다시 반등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불황이 시작된 이래 캘거리의 신규 주택 건설은 심각하게 저조했지만, 9월에는 조금씩 오르곤 했다. 건축업자들은 올해 9월,…
10-21
사회/문화
캘거리에 '커뮤니티 협회'가 아직도 필요한가
1910년대 초반에서 1920년대에 걸쳐, 캘거리에 정착한 각 마을들(neighborhoods)이 도시 당국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자원들을 공급하기 위해 함께 뭉친 이래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
10-21
사회/문화
캘거리 남동쪽 '인터내셔널 애버뉴', 치킨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한 패스트푸드 업체가 캘거리 공략을 시도하고 있다. '파파이스(Popeyes) 루이지애나 키친'의 앨버타 최초 매장이 17 애버뉴 사우스이스트 - 인터내셔널 애버뉴 - 의 예전 …
10-14
사회/문화
캘거리 교외 지역, 공공 예술 작품에 목말라
이 거대한 심장 옆에 서게 된다면, 당신은 아마 난장이가 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건설회사 '웨스트크릭 디벨럽먼트'의 '캘리다 골데이드'는 지난 주말 캘거리 남동쪽 교외의 '레거시(Legacy)' 지역에 설치된 새로…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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