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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CBC(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지난 13일 '도시별 건강 성적표(City Health Monitor)'를 발표하면서, 캘거리, 새스캐툰, 위니펙을 A학점으로 평가했다.
순위로는 새스캐툰이 1위다.
루이 테리올&nbs…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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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토론토 부동산 인기 폭발 vs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 어려움 빠져
- 캘거리 부동산 거래수, 10년 전 비해 17% 하락
- 10월 대출 규정 강화 전 일서적 호조, 11월 다시 하락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캐나…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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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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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전문가들, "마침내 어두운 터널 끝에서 한 줄기 빛이 보여"
캘거리의 경제 전문가 2명은 내년도 앨버타 경기가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완만한'이…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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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전국적으로 '푸드 뱅크' 이용자, 두 자릿수 이상 급증
- 노바스코샤주, 20.9%로 최고 증가율
- 전체 노인 8%, 푸드뱅크에 끼니 의존
- 북부 지역, 3배 비싼 운송비로 인해 무려 70% 의존
- 끼니 걱정 대…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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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애국심 희박 vs 표현의 차이일뿐
'밀레니엄 세대' - 1982년에서 2004년 사이에 출생 - 들은 '베이비 부머' 세대에 비해 애국심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역사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주…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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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연방 경제 자문 위원회, 현재보다 50% 이민 정원 더 늘려야
- 베이비부머 은퇴로, 산업 인력부족 현상 확대
- 이민 개방으로 내수시장 확대해야, 경제성장 유지 가능
- 연방 이민부 장관, 최근 반이…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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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연방 정부, 내년 회계연도 '이전 지출' 3% 감축 계획
- 반면에, 노년층 홈케어 비용은 4년간 30억 달러 책정
각주 및 준부 정부들이 연방정부의 2017년 회계연도의 의료예산 감축안을 재고할 것을 주장하고 …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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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온라인 사기 피해에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C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기업단체인 우량기업협회가 온라인 사기 피해 실태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피해 사례의 …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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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의 짐 프렌티스 전 앨버타 주 총리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14일날 전했다.
프렌티스 전 주 총리는 전날 저녁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켈로나를 떠나 앨버타 주 캘거리로 향하던 중 탑승한 항공기…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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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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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경제는 지난달 기대치를 웃돌아, 6만7천2백 개의 양질의 새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중 대부분은 파트타임과 자영업에 집중되었다고, 연방 통계청이 지난 7일 금요일 발표했다.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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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07, 반대 81표로 의결해 협약이 공식 비준됐다.
파리 기후…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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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대학교의 1, 2학년 학생들 - 1,200명의 신입생 중 기숙사에 지원한 850명을 포함해서 - 은 일요일 기숙사로 이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은 기숙사 지원자 숫자가 대폭 늘어난 해입니다. 특… |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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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임 보수당 정부에서 외면한, '원주민 여성들의 실종 및 살해' 조사
“정부는 원주민들의 실종 및 살인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아무도 원주민들을 기억하거나 돌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퍼져 있기 …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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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교통 약자를 위한 서비스인 '캘거리 트랜짓 액세스(Calgary Transit access)'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한 서비스 지연 때문에, 지난 1일 월요일 예정된 한 여름캠프의 픽업 시간이 세 시간 이상 늦어진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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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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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모노 연방 재무장관, 경기 부양책 효과 있다고 밝혀
- 올해 국내 경제 전망치 하향, 연말까지는 회복세 예상
- 내년도 원자재 가격 반등 전망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은 앨버타주 들불 사태와…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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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 정보에 따르면 캘거리의 페이데이 대출(payday loan) 사업의 4분의1 이상이 도시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폭로로 강조된 것은 정부와 빈곤퇴치 운동가들이 불법 대출이라 부르는… |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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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2 에비뉴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는 스템피드 교통에 도움이 되었다.
스탬피드에서 많은 캘거리인들은 말굽대신 여유롭게 페달을 밟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스템피드 행사 덕분에 12에비뉴의 자전거 도로의 이용… |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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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연방 이민부, 수용 쿼터도 대폭 늘려
올해 배우자 초청 이민의 수용 인원수가 증가하고, 심사기간도 단축되는 등 관련 절차가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지난 22일 수요일 연방 이민부는 배우자 초청 이민의 수…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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