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정치 |
탄소세는 앨버타 사람들이 지구 기후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을 줄이도록 유도하려는 주정부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 새로운 세금 부과는 오염 배출량에 따라, 연료가격에 추가금이 더해지게 된다.
탄… |
01-13 |
|
정치 |
저스틴 트루도 (Justin
Trudeau) 총리는 만약 미국이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기후변화정책으로
한발 물러선다면 캐나다가 이 기회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되어 무슨 일을 하는지 지켜… |
01-06 |
|
사회/문화 |
무료 점심 식사는 옛날에나
있었다고 홀리 내임 초등학교 (Holy Name Elementary School)학생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화요일, 학생들은 캘거리 드롭인(Calgary Drop In)을 위해 체육관에서 여러 줄로 나눠 서서
대략 6000개… |
12-22 |
|
정치 |
시의회는 논란이 많았던 97미터 빌딩을 짓기로
했던 계획을 수십명의 차이나타운 주민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몇 주 동안, 차이나 타운 주민들은 차이나타운
주변 주차장에서 고층건… |
12-15 |
|
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
경제 |
상위 1% 소득자, 전국 26만8천5백 명 전체소득 10.3% 차지
국내 납세자 중 상위 1%의 2014년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0.4% 증가한 46만6천7백 달러로 집계됐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 |
11-24 |
|
사회/문화 |
애국심 희박 vs 표현의 차이일뿐
'밀레니엄 세대' - 1982년에서 2004년 사이에 출생 - 들은 '베이비 부머' 세대에 비해 애국심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역사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주… |
11-17 |
|
사회/문화 |
'워털루 대학(University of Waterloo)'의 각 주정부 '재난 대비 평가' 연구에서, 앨버타 주정부는 미래 홍수 위험에 대한 '범람지 지도 제작' 미비로 인해 등급이 강등됐다.
워털루 대학의 '기후 변화 적응' 연구에서, 앨… |
11-11 |
|
경제 |
'캐나다 자영업 연맹'의 조사에 따르면, 앨버타의 스몰 비즈니스 사업주들은 앨버타의 지난 2008~2009년도 경기 침체 이후로 최악 수준의 경제 상황으로 인해, 향후 정리해고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비즈… |
11-05 |
|
이민/교육 |
학생들은 학교에서 태양 전지판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고, 주정부 또한 현재 계획하고 설계중인 36개의 새로운 학교에 이를 사용하도록 결정했다.
“우리는 학생들 사이의 화제거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습… |
11-05 |
|
경제 |
- 2030년까지 경제 성장곡선 두 배 목표
- 이민 문호 개방 및 외국인 투자 유치가 골자
2030년에는 가계 평균 소득이 현재보다 1만5천 달러 이상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빌 모노' 연방 재무장관의 위촉을 받은 '… |
11-04 |
|
정치 |
캘거리시 대변인은 건축 허가를 신청하는 수많은 건축업자들에게, 11월부터 새로운 건축 규정이 적용된다고 통보했다.
11월 1일부로, 에너지 절약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형태와 크기를 막론한 모… |
11-04 |
|
경제 |
- '핵심 소비자 물가 지수(CPI)', 더 이상 주요지표로 사용 안할 것
- 향후 인플레이션 범위, 현재와 같이 1~3% 이내로 관리
- 연방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경기 촉진 예상
연방 중앙은행이 앞… |
10-28 |
|
사회/문화 |
씨-트레인의 숙련된 기술자들은 캘거리 트랜짓의 새로운 씨-트레인 열차를 시계 톱니 바퀴가 움직이듯 정확히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치 박사들처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씨-… |
10-28 |
|
이민/교육 |
신경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캘거리 대학 연구원들은 중력의 변화가 뇌와 그 방향 감각에 대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우주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캐나다 우주국… |
10-28 |
|
경제 |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불황이 시작된 이래 캘거리의 신규 주택 건설은 심각하게 저조했지만, 9월에는 조금씩 오르곤 했다.
건축업자들은 올해 9월,… |
10-21 |
|
이민/교육 |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캘거리에는 여러가지 기술훈련을 위한 필요가 있었다.
그로 인해 1916년에 새로운 학교가 세워졌고, 그곳은 여러 기술에 관한 수업들을 개설하게 되었다.
이것이 세이트의 탄생… |
10-21 |
|
정치 |
캐나다 하원이 지난 5일 파리 기후변화 협약 비준동의안을 의결, 협약 비준 절차를 마쳤다.
하원은 이날 파리 기후협약 비준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07, 반대 81표로 의결해 협약이 공식 비준됐다.
파리 기후… |
10-07 |
|
경제 |
캐나다 전국적으로 경제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지만 알버타주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때 캐나다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캘거리 다운타운의 경우 전체 상업용 공간의 공실률이 … |
10-07 |
|
사회/문화 |
9월 둘째 주에는 내내 화창한 날씨가 있었지만, 이것이 앞으로 다가올 가을 날씨를 알려주는 신호의 전부는 아니다.
기상청의 가을 일기예보에 따르면, 9월부터 11월까지의 가을 세 달 동안에 선선하고 포근한… |
09-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