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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벽지 마을 피캔지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하면서 5세 …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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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경기 부양 인프라 투자·중산층 지원 늘려…야당선 "무모한 지출"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집권 첫 예산으로 대규모 적자 재정을 편성, 정부 지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빌 … |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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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9일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했다.트뤼도 총리의 이번 방미는 캐나다 총리로는 19년 만의 국빈 방문으로 10일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함께 국빈 만찬을 가… |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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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내달 15일까지 공모 나서
캐나다가 지폐 도안에 처음으로 자국 여성 인물을 넣기로 하고 후보 공모에 나섰다.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캐나다의 … |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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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높은 지지도를 유지하며 경제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지도자로 꼽혔다.
24일 CBC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근 조사…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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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출범 3개월만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 적자로 논란에 휩싸였다.
빌 모르노 재무장관은 22일 2016~17 회계연도 재정 적자 규모가 당초 예상의 두 배 가까운 184… |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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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기존에 알려진 수치의 3배…트뤼도 총리 "조사하겠다" 공약
캐나다에서 살해 또는 실종된 원주민 여성의 수가 기존에 알려진 수치의 3배 이상인 4천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캐나다의 퍼트리샤 허이두 여성지위…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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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지난해 10월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출범한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12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쥐스탱 트뤼도 대표를 내세워 보수당 정권 10년을 종식시키고 제3당에서 단숨에 정권 탈환에 성공한 자유당은 총 184개 …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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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연방정부는 대표적 산유 지역으로 저유가 타격을 입은 앨버타 주에 7억 달러를 긴급 지원키로 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전날 레이철 노틀리 앨버타 주 총리와 회담을 하고 저유가 지속으로 재정난에 …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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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실직급여 시스템 개혁, 인프라 지출, 재정안정화 프로그램, 실직자 재교육 프로그램
“연방정부는 과거 EI 시스템에서 앨버타에 적대적이었던 역사적 편향(historical bias)을 바로잡고, 더 나가 근로자들이 새롭게 … |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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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0대 남성 용의자 구금…"집에서 남동생 2명 쏜 뒤 학교로 향해"시장 직무대행 외동딸인 교사도 총격에 숨져
캐나다에서 26년 만에 최악의 학교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22일 캐나다 서부 평원 지대인 서…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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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정부 부문의 순부채가 해마다 늘어나 올해 현재 국민 1인 평균 캐나다달러 $35,827(약 3천53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밴쿠버에 소재한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는 정부 부채 현황 보고서를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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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가 연말까지 1만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을 입국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존 맥컬럼 이민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정부가 연말까지 시리아 난민 1만명을 수용하겠다는 계획을 달성할 것이라…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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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난민 수용 정책에 따라 선발대로 입국한 시리아 난민 163명은 11일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따뜻한 환영 속에 '안도의 첫 밤'을 보냈다.
이들은 캐나다 공군 수송기 편으로 …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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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나다 의회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중산층의 세율을…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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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한다.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4일 연설에서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시행할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여가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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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개발도상국에 앞으로 5년간 모두 26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 원)를 지원할 전망이다.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7일 몰타에서 열린 유럽연합-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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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대통령-총리 선친 둔 '2세 정치인' 만남…朴대통령, 트뤼도 총선슬로건 언급朴대통령, '캐나다 리얼 체인지 기원'
FTA 이행 촉진 위한 공동위·산하 이행기구 내년 상반기 개최 추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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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파리 테러로 인한 불안감 고조...정부 "연말까지 2만 5000명 수용"
캐나다에서는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이후 시리아 난민 수용 관련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글로벌뉴스 등 캐나다 …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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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파리 테러 사건에 대해 "충격적이고 비통하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터키로 떠나기 직전 오타와 공항에서 긴급 성명…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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