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
정치 |
저스틴 트루도 (Justin
Trudeau) 총리는 만약 미국이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의 기후변화정책으로
한발 물러선다면 캐나다가 이 기회를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되어 무슨 일을 하는지 지켜… |
01-06 |
|
정치 |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재정 적자 기조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50년 적자 규모가 1조5천500억 캐나다달러(1천3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재무부 보고서가 공개됐다.
재무부는 지난 연말 작성한 자체 보고서에서 정… |
01-06 |
|
정치 |
캐나다의 150주년을 맞아 2017년은 축하의 해로 정해졌다. 도시는
이를 위해 많은 행사들을 준비하고있다.
시장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는 새해 전날 이전 그 어떤 해 보다 더 크고 풍요로운 파티를 열기로 했으… |
12-22 |
|
정치 |
출범 1년 후, 지지도 51%에서 42%로 하락
지난12월 둘째주에 포럼 리서치(Forum Research)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연방 자유당 정부 지지도가 대폭 하락한 … |
12-22 |
|
정치 |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지난 13일 다수의 자유당 의원들로 구성된 연방 하원 위원회… |
12-22 |
|
정치 |
시의회는 논란이 많았던 97미터 빌딩을 짓기로
했던 계획을 수십명의 차이나타운 주민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몇 주 동안, 차이나 타운 주민들은 차이나타운
주변 주차장에서 고층건… |
12-15 |
|
정치 |
- 국세청에 제기된 의의신청 중, 65% 합당 판정
- 이의신청 건당 소요시간, 평균 처리시간 150일 걸려연방 국세청의 관료주의가 굳어져 민원 해결에 늑장을 부리고 있어, 납세자들의 불편과 피해가 늘고 있다는 지… |
12-09 |
|
정치 |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
12-09 |
|
정치 |
-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 트루도 총리가 BC주 배신 의견도 나와
- BC주 거센 반대 불구 허가 배경, 유가 타격 앨버타주 구제 인식
- 나틀리 앨버타 수상과 클락 BC 수상, 오타와에서 … |
12-09 |
|
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
정치 |
- 4개월간 전국 공청회, 제안들 묶은 보고서 발표
- 연방 정부, 10년 내 노숙자 문제 해결 목표
- 젊은 층과 원주민도 배려해야
- 한 해 70억 달러 예상, 노숙자 의료비 지출보다 저렴
집값과 렌트비가 뛰어 오르며 … |
11-24 |
|
정치 |
‘징징징~’, 마운트 로얄 대학의 심장부가 울렸다.
서쪽 LRT 지선의 설계 단계로 되돌아가 보자면, 원래 '마운트 로열 대학'은 지선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로 되어 있어서,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LRT 서비스를 … |
11-18 |
|
정치 |
캘거리 시당국은 '인도 보수공사'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
그러나, 인도를 균열없이 유지하기 위한 계획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시가 향후 2년간 인도와 연석, … |
11-18 |
|
정치 |
- 연방 정부, 향후 11년간 인프라 건설에 810억 달러 추가 공급
- 세계 경제 침체 불구, EU와 CETA 체결로 일자리 늘릴 수 있을 것
- 이번 미니 예산안, 균형예산 복귀 시점 빠져 우려
'빌 모노' 연방 재무부 … |
11-11 |
|
정치 |
- 보호무역주의, 수출업계 타격 우려
- 키스톤 송유관 건설 부활, 앨버타 경제에 긍정적 - 미국~캐나다 국경 보안, 마찰 클 듯
- '나토(NATO)' 회원국, 군비 증액 요구 부담 지난 8일 화요일 실시된 미국 대선… |
11-11 |
|
정치 |
우버는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에게 “운전할 준비를 하세요!”라고 전달했다.
아직 캘거리 시의회의 '차량 공유 서비스' 시조례 개정안의 승인이 남아있긴 하지만,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은 우버 본사로… |
11-11 |
|
정치 |
- 11월 1일부로, 연소득 2만5천 달러 미만이면 상환 연기 허용
- 2만5천 달러 이상이면, 형편따라 월상환금 인하
국내 대졸자들이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 사회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연방자유당 정부가 부… |
11-04 |
|
정치 |
- 후진으로 인한 교통약자 사고 줄이려, 2018년 출시 차량부터 적용
- 미국도 2018년부터 적용 예정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들에게 취약한 자동차 후진 사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연방 교… |
11-04 |
|
정치 |
캘거리시 대변인은 건축 허가를 신청하는 수많은 건축업자들에게, 11월부터 새로운 건축 규정이 적용된다고 통보했다.
11월 1일부로, 에너지 절약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형태와 크기를 막론한 모… |
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