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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 지난 2월 1만 명 조기 마감 추첨 탈락자, 두 번째 추첨 참여 또는 내년 재신청 가능  신청자 수 대비 부족 및 대기시간 3년 이상, 정원 대폭 확대해야 올해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 …
04-29
이민/교육
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 '사기 결혼' 방지 목적 도입  가정폭력 피해 차단 위해, 5월 초 관보 통해 폐지 공고 예정 이민-난민 지원 단체, 환영 vs 보수당, 폐지 비난 지난 25일 연방 자유당 정부의 웹사이트…
04-29
이민/교육
'외국 자격증명 대출 프로그램', 신규 이민자 구직 활동용 재원 마련 연방 이민부 '타겟 고용 전략', 신규 이민자 중산층 정착에 도움될 것 연방 고용 사회 개발부(ESDC: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
04-29
이민/교육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술 전략, 대서양 이민 및 창업, 학술 연구 취업 비자도 강조 …
04-29
사회/문화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시직 증가, 대세로 받아 들여야" 국내 고용 구조가 앞날을 …
04-22
이민/교육
납부 방식 현대화 시책, 기존 수표 납부 방식폐기 연방 이민부는 온라인 납부 방법 이외에, 은행을 통하여 납부하던 모든 이민관련 수수료를 4월 30일부터 전면 중…
04-22
사회/문화
토론토에 이어, BC주도 '475명 해고'소문 돌아 월마트 캐나다, 담당 파트 업무에서 매장 전반 업무로 시스템 변경 이번 주, 토론토에서 월마트 캐나다가 구조조정에 들어간다는 소식…
04-22
정치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 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히 가능하다는 지적도 있어 연방정부 공무원은 앞으…
04-22
정치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타 8.3%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BC 84,900개 증가 vs 앨버타 5,30…
04-22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과 보수당, 양당의 상원의원들이 미성년자 어린이가 보다 쉽게 캐나다 시민권 취득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다. 이들 상원의원들은 이민법 C-6의 수정을 통해 부모의 시민권 취득 여부와 상관없이&nb…
04-14
사회/문화
일자리 17만4천개 증가 불구, 6개월간 실질 임금 겨우 1.1% 올라  3월 말 평균 시간당 임금 22달러 12센트, 1998년 7월 이후 최저  임금 증가율 저조 탓,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상 못 할 가능성 높아져 국내 경제…
04-14
사회/문화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캐나다 사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 점수는 B학점으…
04-14
사회/문화
전국 일자리 19,400개 증가, 95%가 풀타임잡으로 고용 질도 좋아  제조업 호조, 일자리 증가에 그대로 반영  앨버타주 석유 산업 남성직 증가, 온타리오주 서비스업 여성직 감소 졸업 시즌 앞두고 구직자 증…
04-14
경제
미화 약세, 연준 금리 인상폭 제한 및 EU 금리 인상 가능성 탓 캐나다 루니 약세, 국제 유가 배럴당 55달러 회복 시 전환될 것 캐나다만 유독 금리 동결, 금리 인상 상승 효과 못 누려 국내 금리 인상, 내년 중반 …
04-14
경제
올해 1월 전국 평균 주급, 작년보다 1.8% 올라 앨버타주, 2015년 초 시작된 주급 하락세 주춤 국내 직장인의 평균 주급은 올해 1월 기준 967달러로 1년 새 1.8% 상승했다. 연방 …
04-08
사회/문화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04-08
정치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못 늘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3일 전국 5곳에서 실시된 보…
04-08
정치
상원 심의종료, 하원 확정 확실시 연방 자유당 정부, 시민권의 '영구적'인 자격 인정해야 시민권 취득 규정을 대폭 완화한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 시민권 법안(Bill C-6)에 대한 상원의 심의절차가 29일 마무리돼,…
04-08
이민/교육
첨단분야 해외 전문인력 대상, 신청 2주 내 비자 발급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6월 12일부터 시행 단기 취업 후, 영주권 취득과 연계 프로그램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오는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초…
04-08
이민/교육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이민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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