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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BC주, 최저 임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릴 것
- 앨버타, 준주 제외 10개주 중 2위 11.2 달러
야당인 비씨주 신민당(NDP)의 '존 호건' 대표는 내년에 열리는 총선에서 …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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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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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돈벌이를 포기하고, 대신 가사를 맡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6살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270만 가정의 20%가 커플 중 한 명이 일…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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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1년 수수료만 1억 달러, 수수료 인하 타협 불발
- 소매업계, 월마트의 수수료 인하 전쟁 응원
세계 최대 소매체인인 월마트가 비자 카드의 결재 수수료가 과다하다며, 앞으로 캐나다 매장에서 비자를 받지 않을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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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조사 대상 8개 그룹 중, 3개 그룹만 감세 혜택 받는 것으로 나타나
- 반면, 중산층 보조금 혜택은 늘어나
연방 자유당 정부가 첫 예산안을 통해 선보인 중산층 지원 정책에 따른 감세 효과가 정부 추산…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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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연방 우체국(Canada Post)의 노사 대립으로 인한 파업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돼, 시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되고있다.지난 5월 27일 금요일, 연방 우체국은 연방 정부와 대형 사업체들에게 올 여름 예상되는 파업으로 인…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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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과표 기준' 전달 1월 초와 '고지서' 발부 6월 초에 항의 전화 많아
- 재산세 동결할 경우, 6천6백만 달러 추경예산 필요
캘거리 시의원들에 의하면, 전년 대비 크게 …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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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휘발유값, 4월 최고점 찍은 후 안정적 내림세
포트맥머리 대형 화재로 인해 휘발유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올여름 휘발유값이 폭등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앨버…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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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일주일에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 태생)가 게으르고,댓가없이 누리기 좋아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맡은 '일'에 열정적인 것으로 나타…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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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보수당 의원 '리사 레잇', 규정 미비 지적7월 1일부터 대폭 확대될 육아보조금과 관련하여, 지급 지침이 제대로 마련되 있지 않아 향후 혼란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30일 월요일 …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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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통계청, 미참여 가구 대상 추가 조치연방 통계청은 지난 10일부터 전국에 걸쳐 실시된 ‘2016년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접촉에 나선다.통계청측은 “조사 첫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수백…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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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 부산물의 재생 처리
- 기존 매립지 사용의 감축 위해 도입
캘거리 애비데일 (Abbeydale)에 시범적으로 도입된 녹색 쓰레기통이 2017년 …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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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세금 납부 마감, 6월 30일
캘거리 시당국의 재산세 담당자에 의하면, 지난 27일 금요일을 시점으로 주거지 및 비주거지에대한 48만건의 재산세 고지서가 발부되었…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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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 급증세
- 앨버타주 맞벌이 가정 비율, 최고에서 최저로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이 지난 40년 동안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수요일, 연방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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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가정폭력 증가와 함께, 권총 동반한 강력 폭력도 급증
캘거리 경찰청의 롭 데이비슨 (Rob Davidson) 경관은 2015년도 법원으로 넘겨진 가정폭력 사건이 전년도에&nb…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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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통계청, 추가 조치 돌입연방 통계청은 지난 10일부터 전국에 걸쳐 실시된 ‘2016년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접촉에 나선다. 통계청측은 “조사 첫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수백만명…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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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 각종 경제 지표가 저성장 국면을 나타낸 가운데, 연방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25일 수요일 정기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현행 0.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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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의 경제 전문가들은 저유가에 더해 최근 앨버타주 들불사태로 올해 경제가 예상보다 낮은 성장치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들은 국내 에너지 산업계가 국제 유가 하락으로 타격을 받고 … |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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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러시아, 중량 물폭탄 투하기(water bombers)와 전문 요원 파견 제안
저스틴 트루도는 월요일 자신의 정부가 러시아 등 외국 정부들의 지원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미국, 멕시코, 호주, 타이완 이스라엘…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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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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