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경제 |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내야, 비싼 모기지 보험 가입 면제
- 100만 달러 이상 주택 판… |
01-20 |
|
경제 |
지난해 10월에 캐나다의 경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제조업 분야의 경우 3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 |
01-06 |
|
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2016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한 해였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비씨주민들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대한 평가가 … |
01-06 |
|
사회/문화 |
캐나다가 미국 뉴욕타임스 지가 선정한 "2017년 관광지" 1위에 꼽혔다.
캐나다 언론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올해 가 볼 만한 관광지로 캐나다를 으뜸으로 꼽았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하… |
01-06 |
|
정치 |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재정 적자 기조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50년 적자 규모가 1조5천500억 캐나다달러(1천34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재무부 보고서가 공개됐다.
재무부는 지난 연말 작성한 자체 보고서에서 정… |
01-06 |
|
경제 |
2016년 연말에 캐나다 소비자들의 자신감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017년에는 경제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 나노스가 전화를 통해 시행한 여론… |
01-06 |
|
경제 |
상반기 하락세 끝내고, 올해 처음으로 상승
연방 통계청이 지난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의 순외화 자산은 3분기에 1,153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14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는 1, 2 분기 연속 하락 이… |
12-22 |
|
경제 |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 확보 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의 낮은 주… |
12-15 |
|
경제 |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3분기(7~9월) 국민 일인당 평균 부채가 2만2천81달러로, 전년동… |
12-15 |
|
사회/문화 |
캘거리의
애슐리 젯 (Ashley Jette)은 캐나다의 미세스 국제 대회(Mrs.
International Canada)에서 우승하여 내년에 열리는 세계 미인 대회에서 캐나다를 대표하게 됐다.
젯은
결혼 6년차이며 2살짜리 아들이 있다.
미세… |
12-09 |
|
경제 |
- 토론토 부동산 인기 폭발 vs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 어려움 빠져
- 캘거리 부동산 거래수, 10년 전 비해 17% 하락
- 10월 대출 규정 강화 전 일서적 호조, 11월 다시 하락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캐나… |
12-09 |
|
정치 |
-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 트루도 총리가 BC주 배신 의견도 나와
- BC주 거센 반대 불구 허가 배경, 유가 타격 앨버타주 구제 인식
- 나틀리 앨버타 수상과 클락 BC 수상, 오타와에서 … |
12-09 |
|
경제 |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
12-02 |
|
경제 |
- 전국 아파트 공실률 올랐지만, 토론토 및 밴쿠버 집세는 뛰어올라
- 토론토 및 밴쿠버 주택시장 호황 탓, 임대용 아파트 공급량 줄어
- 세입자들 방 구하기 경쟁, 렌트비 외에 웃돈 제시 현상도
지난… |
12-02 |
|
경제 |
- 사상 최대 가계 부채 줄이기 위해 필요
-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경우, 현재는 집값의 5%만 필요
- 100만 달러 이상 주택 경우, 50만 달러 이상 구간은 10% 다운페이
- 국내 자가주택 소유비율, 69%로 세계에서 … |
11-24 |
|
정치 |
캘거리 시당국은 '인도 보수공사'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
그러나, 인도를 균열없이 유지하기 위한 계획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당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시가 향후 2년간 인도와 연석, … |
11-18 |
|
경제 |
- 1년만에 3개월 연속 일자리 수 증가, 실업률은 제자리
- 파트타임 6만7천 개 증가, 풀타임 2만3천 개 감소
- 캐나다 달러 약세에도 불구 수출부진, 25개월 연속 적자
- 8월 기점, 2009년 이후 최악이었던 2/4… |
11-11 |
|
이민/교육 |
- 전임 보수당 정부 도입 ‘2년 의무 동거’, 내년 폐지 예고
- 위장결혼 막기 위해, 입국 후 5년 이내 모국 가족 초청 금지
내년부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배우자에 대한 '2년간 조건부 영주권' 규정이 사라진… |
11-04 |
|
이민/교육 |
신경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캘거리 대학 연구원들은 중력의 변화가 뇌와 그 방향 감각에 대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우주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캐나다 우주국… |
10-28 |
|
경제 |
캐나다 석유 가스 산업이 대규모 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저유가로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도 있지만, 에너지산업의 비용절감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캐나다 오타와 소재 싱크탱크… |
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