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캐나다
캘거리
이민
2
주택
3
한인회
1
한인
3
건강
7
행사
계획
8
영주권
50
캐나다
캘거리
이민
2
주택
3
한인회
1
한인
3
건강
7
행사
계획
8
영주권
50
인기검색어 :
총 게시물 202건, 최근 0 건
안내
전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민/교육
일반
분류
제목
날짜
경제
포트 맥머리 대화재, 캐나다 재난 역사상 최고 보험 …
캐나다 보험협회, '재난 역사상 최대 보험 청구'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해 보험회사들이 지불해야 할 피해 보상금의 규모가 캐나다 재난 역사상 가…
07-15
정치
우체국 노사 협상 재개, 최악의 사태 피해
- 우체국 노사 협상 재개, 당분간 정상 배달 - 8월 10일까지 파업 연기 합의 캐나다 포스트와 우체국 노조(CUPW: (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가 직장폐쇄와 전면파업이라는&nbs…
07-15
사회/문화
캘거리 택시기사, 운전 중 '묻지마 폭행' 당해
캘거리 경찰은 지난 7월 1일 금요일 택시 기사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의식까지 잃게 함은 물론,이로 인한 자동차 사고까지 일으킨 한 남성을 구속했다. …
07-08
경제
국내 물가 상승률 1위 도시 캘거리, 생활비 1위 도시 …
- 캘거리, 물가 상승률 가장 높아 - 주거비 부담 가장 높은 도시, 밴쿠버, 토론토 순 -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오타와 순 수년 째 집값 폭등 현상이 거듭되고 있는 밴쿠버…
07-01
사회/문화
우체국 노사 협상 진척 없어, 7월 2일부터 파업 가능…
노사양측 합의점 찾지 못해, 현재 파업 전 냉각기 노조와의 협상에 별 진전이 없는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이 지난 27일 직장폐쇄를 경고함에 따라, 우편 대란…
07-01
사회/문화
캘거리, 건조한 날씨로 모기 개체수 크게 감소
평년 포집기에 800~1,200 마리 잡히지만, 올해 32 마리 불과 캘거리 곤충학회에 따르면, 금년 여름의 모기 개체수가 캘거리시에서 모기 개체수를 추적하기 시작한&nbs…
07-01
정치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 확정으로 무엇…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06-25
정치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 각 주정부 찬반 논란 …
- 지급액 및 불입액 놓고, 제각각 각 주별 입장 합의 도출 - 온타리오주 '자체 연금안' 폐지, 매니토바 및 퀘벡주 미합의 - 2025년부터 최고 17,478 달러 지급 연방정부와 10개 주정부가 '캐나다 …
06-25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 내부 보고서,LMIA 폐지 및 EE 개선 검토
현행 이민 제도인 익스프레스 엔트리(급행이민)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그간 취득도 어렵고 이민심사시 비중도 높아 이민 신청자들에게 장벽으로 여겨진 LMIA(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 폐지를 검토하는 연방 이민…
06-25
사회/문화
돈벌이 대신 '가사 전담 아빠(stay-at-home Dad)' …
캐나다에서 돈벌이를 포기하고, 대신 가사를 맡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6살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270만 가정의 20%가 커플 중 한 명이 일…
06-25
이민/교육
앨버타 포함 중서부 4개 주, 주정부 이민 접수 시작
주정부 이민(PNP), 15일부터 접수 시작 앨버타를 포함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새스캐쳐완, 매니토바의 국내 중서부 4개 주가 15일부터 각각 주정부 이민(PNP) 접수에 돌입, 이민 문호를 활짝 열어 젖혔다.…
06-25
경제
1분기 경제 성장률, 주택시장 및 루니 약세가 이끌고,…
국내 1분기 경제 성장률, 기대치 미달 올해 초 호조로 출발한 캐나다 경제 성장세가 이후 활기를 잃으며, 연속적인 마이너스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31일 연방 통계청은 “올 1분기(1~3월) 국내 총생산(GDP…
06-09
정치
연방 정부, 올여름 청소년 및 청년층 대상 '서머 …
연방 자유당 정부, 서머 잡 7만7천개 창출 계획 올 여름 방학기간 고교생과 대학생들이 ‘서머 잡(summer jobs)’ 일자리를 찾기가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목요일,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올해 서머잡…
06-09
사회/문화
포트 맥머리로의 귀환: 도시를 어떻게 다시 되돌릴 …
9만 명이 서둘러 빠져나간 도시에서 전기 및 가스 서비스를 재개하는 일은 쉽지 않다. 5월 초 포트 맥머리에서 9만명이 빠져나갔을 때, 그들이 남기고 떠난 것은 집과 생활 뿐만 아니라, 다시 재가동되어야 하는…
06-03
경제
지난 40년 간 맞벌이 가정 두 배 늘어, 앨버타는 최저 …
-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 급증세 - 앨버타주 맞벌이 가정 비율, 최고에서 최저로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이 지난 40년 동안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수요일, 연방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
06-03
정치
트뤼도 총리, NDP 여성의원을 팔꿈치로...부적절 접촉 …
하원에서 안락사법 다루다 야당의원들에 거친 행동…파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하원에서 의원들에게 물리적 신체 접촉과 거친 행동을 자행해 물의가 일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18일 오후 안락사법 심의와 토론…
05-19
사회/문화
캘거리, 총기류 사용 크게 증가
캘거리경찰총장“싸면서 강력한 마약 남용과 더불어 총기류 사용 크게 폭증” 캘거리시의회 보고에 출석한 캘거리경찰총장 로저 차핀 (Roger Chaffin)에 따르면 캘거리의 경관들은 시내도로에 크게 증가한 총기류…
05-13
사회/문화
포트 맥머레이, 사흘째 산불 피해 확산
시속 70㎞ 강풍에 불길 사흘째 급속 확산 "정말로 세상의 종말 같았다…도로 옆으로 불벽이 쭉 늘어서 있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다 시속 70㎞의 강풍을 타고 불길이 사흘째 거…
05-06
사회/문화
포트맥머레이 인근 대형 산불 덮쳐 전역 대피
포트맥머레이에 20㎢ 규모…도시 마비 앨버타 주 북부의 대표적 산유 도시 포트맥머레이에 대형 산불이 덮쳐 도시 전역이 대피하면서 사실상 마비 사태를 빚고 있다. 3일 오일샌드 생산 도시인 포트맥머레…
05-04
이민/교육
'이민 1.5세대' 그룹의 소득 및 학력, 가정환경…
동양계, 학력 및 소득 상대적으로 높아 난민 자녀 그룹, '정착 지원금' 힘입어 소득 성장률 최고 지난 25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 1.5세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 1.5세 그룹의 학력과 소득이 가정 환경…
04-30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