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54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캐나다 중서부 알버타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민 약 7000명이 대피했다고 당국이 26일밝혔다.알버타주에서는 약 70건의 크고작은 산불이 발생했다. 이중 55건 정도가 24일 알버타주에 잇따라 내리친 벼락으…
05-27
정치
캐나다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30%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는 오는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이 같이 밝혔다.…
05-16
사회/문화
캐나다 20대 여성이 태평양 상공을 날던 여객기 기내에서 아기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CBC방송에 따르면 지난주 말 캐나다 캘거리를 출발해 일본 나리타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기내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도쿄…
05-13
정치
신민당(NDP)이 보수당을 넘어뜨리며 창당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다수당이 되며 주정부를 장악하게 됐다. 레이첼 노틀레이(Rachel Notley)가 이끄는 신민당은 화요일 에드몬튼의 19석 전석을 휩쓸었고, 이전에는 전혀…
05-07
사회/문화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 공항에서 악천후에 급작스런 착륙을 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승객 23명이 경미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항공사가 밝…
03-29
사회/문화
벨빌(Belleville) 근처 하이웨이 401 동쪽방향에서 적어도 50대의 차량이 충돌하면서 도로가 폐쇄됐다. 온타리오 주경찰에 따르면 충돌은 컨트리 로드 30과 컨트리 로드 40번 도로 사이에서 자정경에 발생했다. …
03-19
정치
캐나다 집권 보수당 소속 장관 4명에게 백색 가루가 든 봉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드니 르벨 기반시설 장관, 크리스티앙 파라디 국제개발장관, 막심 베르니에 중소기업·관광 …
03-07
경제
야후가 지난해 400명의 인원을 감축한데 이어 캐나다 지사를 중심으로 100~200명 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야후가 전세계 직원의 1% 규모인 100~200명을 캐나다 지역을 중심으로 …
02-14
경제
무디스는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가 신용도에 긍정적이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로 세계 11위 경제대국인 캐나다와 FTA를 체결했다.무디스는 "한국 (Aa3 안정적)과 캐나다 (Aaa 안정…
01-10
사회/문화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4만 3천 개 늘어 실업률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인 6.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캐나다 통계청은 7일(현지시간)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10월 실업률이 지난 …
11-08
사회/문화
캐나다 항공기가 공항에 비상착륙해 최소 3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캐나다 에드몬튼 공항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캘거리를 출발해 그랜드프라이어리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항공기가 이륙 뒤 이상을 일으…
11-08
사회/문화
독일·벨기에 영사관서도 신고…생화학물질 여부 조사중터키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총영사관에 황색 가루가 담긴 편지가 발견됨에 따라 생화확무기 전문가들이 급파돼 조사하고 있다고 터키 도안뉴스통신 등이 …
10-25
사회/문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서부 내륙에서 관광버스가 전복, 중국인 승객 56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께 웨스턴버스라인사 소속 관광버스가 산악지대를 지나…
08-30
경제
예산ㆍ인력 재배치…TV 등 전통 방송 대폭 축소 캐나다 공영방송인 CBC가 TV와 라디오 등 전통 매체 제작 방식을 탈피해 모바일과 온라인 중심으로 경영과 방송 체제를 개편하기로 했다.CBC의 허버트 라크로와 최고…
06-29
경제
BC주 부족 옛 주거지역 1700㎢ 원심 파기 결정 과거 캐나다 원주민의 땅 소유권을 전면 인정하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원주민이 정부와 특별한 소유권 이전 협약을 맺지 않는 …
06-29
사회/문화
'주말효과'…"주중보다 대기시간 길고 근무 의사 적어 캐나다에서 주말에 병원을 찾는 응급환자의 사망 위험이 주중보다 4%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건강정보연구…
06-14
경제
캐나다의 금년 1분기 경제성장률이 연율 기준 1.2%에 그쳐 지난 2012년 4분기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0일(현지시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문가 예상치 1.8%를 밑돌았다면서 …
06-02
사회/문화
발병 80% 격감…말기 환자 수용서 만성 치료소로 전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정부가 운영하던 밴쿠버의 에이즈 환자 전용 수용 병동이 17년 만에 문을 닫는다. 밴쿠버 시내 세인트폴 종합병원에서 말기 …
05-29
일반
BC주 업소 주인 "팁 제도는 실패 모델" 캐나다에 '팁 안 받는 레스토랑'이 처음 등장할 전망이다.13일(현지시간) CTV 등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파크스빌의 '스모크 앤 워터' 레스토랑은 오는 6월 개업하면…
05-15
경제
자원 많은 서부 지역 성장률 4%대 이상…나머지는 평균 하회 지난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 양상이 자원 보유 정도에 따라 동ㆍ서부 간 뚜렷한 지역 편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
04-30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