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캐나다
캘거리
이민
한인
2
한인회
주택
2
건강
상원의원
행사
2
경제
7
캐나다
캘거리
이민
한인
2
한인회
주택
2
건강
상원의원
행사
2
경제
7
인기검색어 :
총 게시물 470건, 최근 0 건
안내
전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민/교육
일반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국내 수술 대기시간 평균 10.6주, 작년 6만3천여 명 수…
국내에서 수술 대기시간이 갈수록 길어지면서, 외국에 나가 수술을 받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9일 민간싱크탱크 ‘프레이져 연구소’가 공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환자 6만3…
07-01
경제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 급증 전망, OPEC 유가 …
캐나다 오일샌드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유가 올리기 계획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8일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셰일 오일 생산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세계에서 3번째로 석유 매장량이 …
07-01
경제
에어 캐나다,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
지난주에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 캐나다가 또 다시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하지만, 에어 캐나다의 캘린 로비네슈 사장은 북미 최고라는 영예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고객서비스를 …
07-01
경제
캐나다 달러 가치 상승, 내게는 득일까 실일까?
불과 4년 전만 해도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미화와 등가를 이뤘다는 사실은 이제 믿기 힘든 과거가 되어 버렸다. 그 이후로 캐나다 달러는 지속적인 약세를 기록했으며, 2016년 초반에는 미화 1달러 대비 60센트 선…
07-01
경제
국내 은행들, 인력 대폭 줄이고 첨단 시스템으로 대…
국내 최대의 시중은행인 RBC가 450명의 직원들을 정리 해고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RBC는 주로 본사가 위치한 토론토 지역의 지점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을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RBC…
07-01
경제
'국내 주택 소유자들, 부동산 시장 붕괴에 대비해…
지난달에 국내 주택판매량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집값은 일년 전에 비해 18퍼센트나 상승한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특히, 외국인 특별취득세 등의 영향으로 한 동안 …
07-01
사회/문화
국민 2명 중 1명, 평생 한 번은 암에 걸려
연구 보고서, “인구 고령화로 암 환자 증가 추세" 국민 절반 이상이 평생에 걸쳐 한 번은 암에 걸릴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20일 '캐나다 암 협회(CCS)'가 발표한 연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암…
06-24
정치
의회 예산사무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부실&…
국내 가계, 금리 인상에 취약 0.5% 사상 초저금리 시대, 종식 임박했나? 전문가들, 대출 시 고정 이율 모기지 선택 권고 현재 국내 평균 가계 부채가 소득에 대비해 사상 최고 수위에 이른 가운데, 앞…
06-24
경제
국내 아파트 임대료, '밴쿠버' 가장 비싸고 퀘…
캘거리는 7위, 1침실 임대료 $1,050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위를 차지한 토론토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
06-24
경제
가계부채 비율 소폭 줄었지만, 모기지 부채는 지속 …
올해 1사분기에 캐나다인들이 소유한 소득 대비 부채의 양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상 최고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특히 모기지 부…
06-24
사회/문화
국내 모기 개체수 증가, 야외활동 시 '퇴치 스프…
캐나다의 여름은 공식적으로는 6월 21일부터 시작된다. 여름이면 당연히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만일 올해 여름에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벌레를 쫓아내는 스프레이…
06-24
경제
[유가 동향] 주초 20년 간 최대 낙폭 기록 후, 유가 반…
[6월 23일, 유가 동향] 주초 20년 간 최대 낙폭 기록 후, 유가 반등 주초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이날 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 노력에도&nb…
06-24
경제
65세 이상 국내 노년층, 과도한 부채 시달려
65세 이상 부채율, 2015년 하반기 이후 ‘최고 수위’ 은퇴자 77%, CPP에 전적 의존 집 소유자, 집 담보로 과도한 대출 국내 65세 이상 연령층의 부채율이 지난 2015년 하반기 이후 최고 수위에 이른 것으로 나타…
06-03
사회/문화
인구 고령화 급속 진행, 국내 노인 복지정책 대책 시…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대책 시급' 지적 노인 복지정책 연금에만 치우쳐, 중병환자 의료시스템 부족 국내 노년층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
06-03
이민/교육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취득 비율 해마다 상승
2010년 영주권자 28.9%, 취업비자 입국 출신 임시 노동자 출신, 처음부터 영주권자보다 소득 갈수록 높아져 후진국 또는 개도국 출신 노동자, 절실히 원해서 영주권 취득 더 높아 캐나다 영주권…
06-03
경제
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산업 몰린 키치너-캠브리지-구엘프, 특히 호경기 밴쿠…
06-03
경제
올해 1분기 경제성장, G7 선진국 중 최고 기록
GDP 3.7% 성장, 미국 1.2%의 3배 기록해 2010년 이후 최고 에너지 산업 침체 탈출 및 주택 시장 열기, 가계 소비 부채질 결과 스코샤 캐피털, "GDP 4%선 성장에서 집값 폭락 우려는 지나쳐" 트럼프 무역정책 불…
06-03
사회/문화
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전망 빅토리아, 켈로우나, …
06-03
이민/교육
올해 국내 유학생 숫자, 역대 최다 기록 전망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이민자 수 증가에도 영향 미칠듯 루니화의 약세와 도널드 트…
06-03
경제
BC주 농지, 외국인 특별 취득세 도입 이후 외국 투기…
부동산 취득세 없는 농지, 외국인 특별세 적용 안 돼 투기수단 변질 작년 7월 외국인 특별세 도입 후, 거래 두 배 급등 및 땅값 30% 상승 현재 거래량 평균 수준 복귀했지만, 한 번 오른 땅값은 요지부동 …
06-02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