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캐나다
이민
1
캘거리
1
한인
경제
3
한인회
건강
2
한국
3
주택
4
알버타
9
캐나다
이민
1
캘거리
1
한인
경제
3
한인회
건강
2
한국
3
주택
4
알버타
9
인기검색어 :
총 게시물 315건, 최근 0 건
안내
전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민/교육
일반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앨버타, 푸드뱅크 이용자, 17.6% 늘어나
- 전국적으로 '푸드 뱅크' 이용자, 두 자릿수 이상 급증 - 노바스코샤주, 20.9%로 최고 증가율 - 전체 노인 8%, 푸드뱅크에 끼니 의존 - 북부 지역, 3배 비싼 운송비로 인해 무려 70% 의존 - 끼니 걱정 대…
11-17
경제
TD 뱅크, 모기지 대출 '변동금리' 전격 인상
- TD 프라임 모기지 '변동금리'만, 2.7%에서 2.85%로 인상 -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 고객은 변동 없어 - 연방 중앙은행의 금리 유지에도 불구, 변동금리 이례적 인상 - 연방정부의 고정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변동…
11-11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정원 두 배 늘고, 동반자녀 …
- 부모 및 조부모 초청자 선착순 1만명, 소득 연 4만 달러 이상 제한 - 동반자녀 연령제한 상향, 생이별 막고 청년층 유입 확대 2017년도 '부모및 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에 따른 신청접수가 …
11-11
이민/교육
경제 성장 위해, 신규 외국인력보다 국내 이민자 취…
- 국내 이민자, 전공분야 못 살리고 대부분 단순저임금 노동 - 캐나다 경력 요구에 좌절감, 인권헌장에도 위배 연방 자유당 정부가 경제 성장을 부추기기 위해 외국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고 밝힌 가운데, 전…
11-11
경제
연방 모기지 주택공사, 내년부터 집값 상승률 둔화 …
- 현재 주택 건설 물량, 주택 수요보다 많아 - 평균 집값은 지속적 상승, 상승폭은 크게 둔화 - 비싼 단독주택 대신, 저렴한 다세대 주택으로 눈 돌려 - 가구 소득이나 인구 성장률에 비해, 집값 지나…
11-05
경제
캘거리 신규 주택 착공수, 9월에 다시 반등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불황이 시작된 이래 캘거리의 신규 주택 건설은 심각하게 저조했지만, 9월에는 조금씩 오르곤 했다. 건축업자들은 올해 9월,…
10-21
이민/교육
연방 자유당 정부, 새 이민 정책 핵심은 '쿼터 대…
- 새 이민 정책, 내달 공식 시행령 발표 예정 - 배우자 영주권, 조부모 초청 등 규정 완화 - 저출산율 및 고령화로 산업현장 인력 부족, 이민자 늘려 해결 - 국민들 사이에 늘고 있는 반이민 정서가 걸…
10-14
경제
캘거리 다운타운 공실률 25% 육박 공동화 현상
캐나다 전국적으로 경제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지만 알버타주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때 캐나다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캘거리 다운타운의 경우 전체 상업용 공간의 공실률이 …
10-07
경제
캐나다 새 주택시장, 모기지 대출규정 강화
빌 모르노 캐나다 재무장관이 주택시장 규제안을 3일 공개했다. 캐나다의 집값이 폭등함에 따라 모기지 대출 규정을 강화하고 외국인들 주택 투자자들의 세금부담을 늘리는 조치를 도입했다. 새로운 규제에 따…
10-07
경제
밴쿠버 외국인 특별 취득세 영향, 캘거리 부동산 반…
- 현재 '부동산'보다 더 큰 문제는 '경제 성장률' - 부동산 시장의 위험성은 한 도시뿐 아니라, 전국적 경제 상황과 관련 내셔널 뱅크 캐나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테판 마리온'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가…
09-23
이민/교육
폐지된 이민부 규정 몰랐다고, 캐나다 시민권 박탈당…
캐나다 시민권자인 부모를 통해 멕시코에서 출생한 '버디 펑크'는 태어난지 2개월만에 부모와 함께 매니토바로 이주를 했다. 그는 캐나다인으로서의 삶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아왔으며, 자신의 캐나다 여권을 …
09-23
경제
캘거리, '원 베드룸 렌트비' 1천60달러로 전국…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밴쿠버 지역이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싸고, 토론토가 두번 째로 부담이 큰 곳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화요일을 기준으로, 렌트비 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웹사이트 '패드매퍼(P…
09-16
정치
약값 부담 덜어주는 '의약 보험 확대안'에 찬…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공립 의료보험의 영역을 넓혀, 의사 처방전에 따른 약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의약보험 확대안' 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는 사립 의료보험에서만, 처방전에 따른 …
09-08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이민 문호 개방' 공약 이…
연방 자유당 정부는 '가족 재결합'에 초점을 맞춰, 이민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는 총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할 것임을 거듭 다짐했다.'존 맥캘럼' 이민부 장관은 지난 4일 일요일 브램턴에서 열린 주민 공청회에 참…
09-08
경제
앨버타 90일 이상 채무 불이행자, 1년간 무려 11.92% 증…
- 석유 의존 지역과 비의존 지역의 채무 불이행율 달라 - 최소 대출 상환금만 납부하는 습관, 부채 증가의 지름길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좋지 못한 캐나다인들의 부채규모는 갈수록 늘어나고…
09-08
정치
공금으로 교통비 펑펑 쓴 보건부 장관, 특혜 의혹 조…
'매리 더슨' 공공윤리 감독관(Ethics Commissioner)은 '제인 필팟(Jane Philpott)' 연방 보건부 장관의 '이해 상충법(Conflict of Interest Act)'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화요일 밝혔다. 지난 7월 자유당 후원자가 …
09-02
이민/교육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FWP)', 문호 대폭 …
- '특정 부문' 필요 인력, 수시 영입 허용 - 임시 외국 노동자의 영주권, 시민권 취득 장려 - 올해 말, 최종 개편안 확정 예정 - 노동계와 기업계의 입장 찬반으로 갈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해외 …
09-02
경제
부동산 거래 마비 '밴쿠버'와 달리, 콘도까지 …
- 7월 거래건수 급증,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 - RBC 보고서, '금리 인상되고 집값 떨어지면 낭패 당할 사람 많아' 토론토에서 일반주택에 이어 콘도 시장도 열기를 띠며, 거래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08-26
사회/문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캘거리 비롯 캐나다 3…
캘거리 5위 및 밴쿠버 3위, 토론토 4위 캐나다의 최대 도시이자 복합 문화주의의 상징인 토론토가 전세계 14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6년도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상위권에 올랐다. …
08-25
이민/교육
취업, 유학 및 투자 이민 완화하는 새 이민법 검토 중
- 퀘벡 및 P.E.I주는 아직도 투자이민 가능 - 외국 부호들의 ‘재산 도피’ 루트로 악용 우려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런드'주, 투자금 15만 달러 불과 - 취업, 유학 및 투자 이민 완화 vs 반이민 정서 감안 …
08-18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