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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인스펙션 없이 집 구입할 경우, 큰 피해 입을 수도
17년 경력의 베테랑 홈 인스펙터인 '빈스 버네'는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누릴 때 큰 소득을 올려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최근에 엄청나게 과열된 주택시…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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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우체국 노사 협상 재개, 당분간 정상 배달
- 8월 10일까지 파업 연기 합의
캐나다 포스트와 우체국 노조(CUPW: (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가 직장폐쇄와 전면파업이라는&nbs… |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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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 앨버타 주민 22% 한 번도 외국 못 가봐, 전국 최고 응답
캐나다 주민들이 여행-관광 목적지로 국내행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8일 화요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입소스 리드'에 따르면, 최근 실시…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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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고용 정원 축소 방침 철회, 현수준으로 연말까지는 유지
연방 자유당 정부는 '임시 외국 노동자 프로그램(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의 현행 정원을 최소한 올 연말까지는 유지한다.지난 23일 금요일, '매리 앤 미…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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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지역별 부동산 시장 큰 편차로 인해, 일률 규정 적용 어려워
-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
연방 정부가 밴쿠버와 토론토와 같이 부동산 열기가 지나치게 뜨…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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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부동산 시장 좌우하던 두 도시 진정세로 돌아서면, 전국 집값에도 큰 영향 끼칠 것
- 내년 국제유가 상승으로, 앨버타 주택 거래량은 반등할듯
캐나다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는 기미… |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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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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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돈벌이를 포기하고, 대신 가사를 맡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6살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270만 가정의 20%가 커플 중 한 명이 일…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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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다운타운 협회(the Downtown Association)’가 지난 주말 자전거 도로가 다운타운 상권에 끼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비난하고 난 후, 넨시 시장은 그것을 순전히 … |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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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보수당 의원 '리사 레잇', 규정 미비 지적7월 1일부터 대폭 확대될 육아보조금과 관련하여, 지급 지침이 제대로 마련되 있지 않아 향후 혼란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30일 월요일 …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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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 급증세
- 앨버타주 맞벌이 가정 비율, 최고에서 최저로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이 지난 40년 동안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수요일, 연방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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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연방경찰 (RCMP)은 BC주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포트맥머리 산불 피난민으로 가장하면서 여러 자선단체의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남성의 행각에 대하여 사기행위로 기소하였다고…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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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하원에서 안락사법 다루다 야당의원들에 거친 행동…파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하원에서 의원들에게 물리적 신체 접촉과 거친 행동을 자행해 물의가 일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18일 오후 안락사법 심의와 토론… |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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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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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에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캐나다 장년층의 대다수가 집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맥스의 의뢰를 받아 Leger사가 시행한 여론조… |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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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연방 이민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노바 스코샤주… |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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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다른 서방국보다 더 잘 대해줘" 84%…차별 우려도 62%
캐나다 무슬림의 절대다수가 캐나다인 신분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기며 캐나다가 다른 서방국가보다 무슬림을 더 잘 대해주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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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로열 은행(RBC)의 12일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앨버타 주민의 34%가 향후 2년 안에 집을 구입할 것을 고려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전년 …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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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의회 승인 이전까지는 트레일의 위치 거리에 대해 관계담당자 함구
캐나다연방정부는 자스퍼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을 관통하는 총 $66m에 달하는 예산이 배정되고 등산로와 산악자전거 도로를 포함하는 … |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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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온타리오 주 북부 원주민 마을 주택에서 불이나 3대에 걸친 일가족 9명이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30일 온타리오 주 허드슨 베이 북서쪽 500㎞ 원주민 벽지 마을 피캔지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전소하면서 5세 …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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