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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도난 번호판.... 마약, 자금세탁, 강력사건 등에 이용되고 있어 캘거리 경찰당국은 작년에 자동차 번호판 도난사건이 폭증했다고 전하고, 운전자들은 자신의 번호판이 차량에 붙어 있는 것을 주차할 때마다 꼭 확…
01-12
사회/문화
캘거리경찰당국은 자전거 절도사건이 전년도에 비하여 40 퍼센트 이상 급증한 3000건에 달하였다고 발표하고 그 주요 원인으로는 온화한 날씨와 캘거리 다운타운에 새로이 생긴 자전거전용도로 그리고…
12-28
정치
중산층 감세로 경제를 살리고 부자 증세로 성장 재원을 마련한다는 캐나다 자유당 정부의 공약이 구체화되고 있다.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 4일 캐나다 의회에서 정부의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중산층의 세율을…
12-08
정치
캐나다가 주요 7개국(G7) 중 처음으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한다.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은 4일 연설에서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시행할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여가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
12-04
사회/문화
파리 연쇄 테러 사건 이후 캐나다 토론토에서 무슬림 여성 2명이 행인으로부터 폭력적 언사를 당하고 전철에서 반 이슬람 낙서가 발견되는 등 반무슬림 범죄가 또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토론토 …
11-20
사회/문화
캐나다 퀘벡 주의 각급 학교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위협으로 64개교에서 긴급 대피와 수색이 실시되는 소동이 일었다. 퀘벡주 경찰은 3일 오전 각 지역 교육청으로 관내 학교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이 익명의 …
11-03
사회/문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州)에서 한 남성이 관공서 내에서 망치로 사람들을 공격해 11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밴쿠버선과 CBS뉴스 등에 따르면 용의…
10-16
정치
하퍼 캐나다 경제 보호 위한 저세율, 균형예산 계획 발표 오늘 스티븐 하퍼 수상은 캐나다의 미약한 경제를 앞으로 4년동안 지키기 위한 그의 저세율, 균형예산 계획을 밝혔다. 이 공약은 캐나다의 예산의 …
10-09
정치
오늘 스티븐 하퍼 수상은 캐나다의 독신노인과 과부, 홀아비가 된 노인을 위한 새로운 지원 제도를 도입할 것을 발표했다. 재당선된 보수당은2000불 독신노인 세액 공제 제도를 실시할 것이다. 이 제도는 연금소득…
09-17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폭력 범죄가 8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살인사건은 약간 증가했다. 또한 사스카추완이 가장 우범지대(crime-ridden)인 것으로 수요일 통계청은 발표했다. 강력범죄는 가장 낮았던 1969년 수준으…
07-22
정치
연방경찰 웹사이트 한때 마비 세계적 해커 조직인 어나니머스가 경찰 총격으로 캐나다의 소속 회원이 사망하자 보복을 다짐하고 나섰다. 20일 어나니머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북부 대형 댐 '사이트C' 건설…
07-21
사회/문화
23건 거짓 신고 디즈니랜드 폐쇄도…"컴퓨터 빠져 폐쇄형 인격 북미 주요 도시를 무대로 경찰에 허위 협박이나 신고를 일삼은 캐나다 10대에 16개월형의 실형이 선고됐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지방법원…
07-11
사회/문화
풍선이 매달린 의자를 타고 하늘을 난 캐나다 남성이 화제다. 이 남성은 불특정 다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지만, 웃음을 잃지 않았다. 지난 5일 캘거리의 한 공원에 의자를 든 댄 보리…
07-09
사회/문화
길에서 발견한 돈 가방을 경찰에 신고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이 모금한 성금도 사양한 캐나다 노숙자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언론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의 한 노…
06-25
사회/문화
미국으로 가져갔다 경찰 수사 이후 우편으로 돌려보내 캐나다의 한국전쟁 참전 상징인 '임진강 아이스하키 트로피'가 주한미군 군인들에게 한때 도난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 캐나다인인 앤드루 몬티스(45…
06-23
정치
캐나다 육군이 군내 만연한 여성 비하 문화와 성범죄에 대해 간부 연대 책임을 묻기로 했다. 마르키 헤인스 육군참모총장은 23일(현지시간) 전군 지휘관에 보낸 특별 지시를 통해 성범죄 퇴치를 위한 군내 분위기…
06-23
사회/문화
진실화해위원회, 진상조사 7년 거쳐 최종보고서 발표 캐나다 정부가 원주민 아동을 별도 시설에수용해 집단 교육을 시켜온 기숙학교(Residential School) 제도는 원주민에 대한 '문화적 학살'로 치유 대책이 마련돼야 …
06-03
이민/교육
보수당 정부, 외국인 중범죄자 신속 추방법안 발의 캐나다에서 영주권자 신분으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 기존의 재심 절차 등을 생략한 채 신속하게 추방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13일 캐나…
05-13
정치
신민당(NDP)이 보수당을 넘어뜨리며 창당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다수당이 되며 주정부를 장악하게 됐다. 레이첼 노틀레이(Rachel Notley)가 이끄는 신민당은 화요일 에드몬튼의 19석 전석을 휩쓸었고, 이전에는 전혀…
05-07
정치
캐나다 군내에서 여군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남성 우월주의 문화가 만연돼 있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군내 '성적 비행 및 학대' 조사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군이 여군을 성적…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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