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사회/문화 |
이번 년도 스템피드의 화려한 쇼를 본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질문은, 떠있는 피아노에서 프린스의 퍼플 레인을 선사하는 여성의 정체였다. 관능적인 여가수와 화려한
쇼의 주인공은 캘거리의 아니카 오데… |
07-22 |
|
경제 |
캐나다 가계 소득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노년층과 독신층은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에 세금을 내고 남은 '평균 가계 소득'… |
07-22 |
|
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
07-22 |
|
정치 |
국민 10명 중 4명, 은퇴 준비 전혀 안돼 ‘불안한 노후’
'캐나다 국민연금(CPP)' 개편안이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들 상당수가 은퇴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6일 수요일, 여… |
07-15 |
|
이민/교육 |
- 퀘벡 기술이민 신청, 전용 웹사이트 개설
- 점수순 접수가 아니라, 선착순이라 인기 폭발
퀘벡 주정부가 기술 이민 신청을 위한 웹사이트를 개설해 접수에 앞서 신청서 등록을 받는다.지난 7일 목요일 퀘벡주 … |
07-15 |
|
경제 |
대형 유통 체인들 경쟁, 안정세에 한 몫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초대형 체인이 캐나다 그로서리 시장에 가세해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올해 초 치솟던 식품값이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
07-15 |
|
경제 |
캐나다 보험협회, '재난 역사상 최대 보험 청구'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해 보험회사들이 지불해야 할 피해 보상금의 규모가 캐나다 재난 역사상 가… |
07-15 |
|
정치 |
- 우체국 노사 협상 재개, 당분간 정상 배달
- 8월 10일까지 파업 연기 합의
캐나다 포스트와 우체국 노조(CUPW: (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가 직장폐쇄와 전면파업이라는&nbs… |
07-15 |
|
정치 |
- 연금 확대 필요성에 대한 국민 대다수 찬성 불구, 비즈니스 업계의 불만 및 우려 증가
- 연금 수혜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진 CPP
연방 및 주정부 간의 이번 '캐나다 … |
07-01 |
|
정치 |
-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BC주, 최저 임금을 최고 수준으로 올릴 것
- 앨버타, 준주 제외 10개주 중 2위 11.2 달러
야당인 비씨주 신민당(NDP)의 '존 호건' 대표는 내년에 열리는 총선에서 … |
07-01 |
|
정치 |
연금 수혜액 늘어나, 은퇴자에겐 일단 유리해져
마지막에야 합의안에 동참한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8개 주정부와 연방정부가 지난 20일 월요일 늦은 오후 '캐나다 국민 연금(CPP)' 개편안에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 |
06-25 |
|
정치 |
- 지급액 및 불입액 놓고, 제각각 각 주별 입장 합의 도출
- 온타리오주 '자체 연금안' 폐지, 매니토바 및 퀘벡주 미합의
- 2025년부터 최고 17,478 달러 지급
연방정부와 10개 주정부가 '캐나다 … |
06-25 |
|
사회/문화 |
캐나다에서 돈벌이를 포기하고, 대신 가사를 맡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월요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6살 미만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270만 가정의 20%가 커플 중 한 명이 일… |
06-25 |
|
정치 |
‘다운타운 협회(the Downtown Association)’가 지난 주말 자전거 도로가 다운타운 상권에 끼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비난하고 난 후, 넨시 시장은 그것을 순전히 … |
06-16 |
|
경제 |
최근 최저 임금에 대한 논의가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러한 주된 이유로는, 최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이 충분한 근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예측 가능한 근무 스케쥴이나 근무 시프트(Shift)의 통… |
06-09 |
|
정치 |
연방 보수당 의원 '리사 레잇', 규정 미비 지적7월 1일부터 대폭 확대될 육아보조금과 관련하여, 지급 지침이 제대로 마련되 있지 않아 향후 혼란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30일 월요일 … |
06-03 |
|
경제 |
-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 급증세
- 앨버타주 맞벌이 가정 비율, 최고에서 최저로
국내 맞벌이 부부 가정이 지난 40년 동안 두 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수요일, 연방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 |
06-03 |
|
사회/문화 |
캐나다
연방경찰 (RCMP)은 BC주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포트맥머리 산불 피난민으로 가장하면서 여러 자선단체의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남성의 행각에 대하여 사기행위로 기소하였다고… |
05-27 |
|
이민/교육 |
집값 '월간 증감율', 5개 주요 지역서 ‘내림세’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이 두 곳 이외 지역에선 대부분 가격이 하락했다. 지난 12일 '내셔널 뱅크'가 발… |
05-21 |
|
정치 |
하원에서 안락사법 다루다 야당의원들에 거친 행동…파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하원에서 의원들에게 물리적 신체 접촉과 거친 행동을 자행해 물의가 일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18일 오후 안락사법 심의와 토론… |
0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