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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평균 수명 늘어 정년 은퇴는 옛말, 숙련 인력 재조명 받는 베이비부머
2030년 되면, 65세 이상 인구 25%로 급증할 전망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은퇴 연령 상향 및 연금제도 개선 주장
은퇴 준비 마친 베이비부머…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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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 포함 AAA 등급 4국가, 주택 시장 '조정' 가능성 높아
저금리 덕분 과열 주택시장, 금리 인상 및 대규모 실직 사태 시 충격
연방 정부, 주정부 및 각 지자체, 머리 맞대고 대비책 세워야
토론토와 밴쿠버를 …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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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일자리 17만4천개 증가 불구, 6개월간 실질 임금 겨우 1.1% 올라
3월 말 평균 시간당 임금 22달러 12센트, 1998년 7월 이후 최저
임금 증가율 저조 탓,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상 못 할 가능성 높아져
국내 경제…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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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진입 장벽 너무 높아"
주택 매매를 둘…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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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미화 약세, 연준 금리 인상폭 제한 및 EU 금리 인상 가능성 탓
캐나다 루니 약세, 국제 유가 배럴당 55달러 회복 시 전환될 것
캐나다만 유독 금리 동결, 금리 인상 상승 효과 못 누려
국내 금리 인상, 내년 중반 …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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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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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첨단분야 해외 전문인력 대상, 신청 2주 내 비자 발급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6월 12일부터 시행
단기 취업 후, 영주권 취득과 연계 프로그램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오는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초…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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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월 GDP, 전월 대비 0.6% 및 전년 대비 2.3% 성장
20개 분야 중 15개 성장, 수출 및 제조업 호조
석유산업 부진으로 인한 어려운 시절은 지난듯
기준 금리 내년까지 변동 없을 전망
올해 1월에 국내 GDP가 예상을 뛰어 …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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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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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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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의 흡연 인구가 소폭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12세 이상 인구의 흡연자가 전체의 17.7%로 총 530만 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캐나다 통신이 전했다.
흡연 인구는 매일, 또는 가끔 담…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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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정부가 데이케어(탁아시설) 수용인원 향후 3년간 4만명을 추가로 늘리는 정책을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각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캐나다탁아소자문협회(CCAAC)는 정부 결정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수요에 …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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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미국 발 불법 입국 난민들에 대한 국민 인식…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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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3월 22일 연방 예산안 발표 시, 매년 5억 달러씩 10년간 투입 전망
'전국 육아 협회', 매년 증액되도록 예산 조정해야 시스템 발전 있어
가족-아동-사회 개발부 장관, 각 주정부와 '육아 정책' 협상 남…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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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총생산, 11월 전망치보다 0.3% 상향한 2.4%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 정부 재정 부양책과 수출 성장으로 긍정적
내년 GDP 2.2%로 예측, 11월 전망치보다 0.1% 하향 조정
밴쿠버 및 토론토 중심 집값 거품, 경제에 심…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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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초저금리 속 주택 대출 늘어…소득 대비 167%
캐나다의 가계 부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5일(현지시간) 이 기간 가처분 소득 대비 가구당 부채 비율이 1…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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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팀홀튼(Tim Hortons) 프랜차이즈 운영자들이 팀홀튼을 소유하고 있는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RBI)가 원가절감 캠페인을 벌이자 이를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Great White North Franchisee Association(GWNFA)…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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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월 일자리 1만5천개 늘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1만5천300개 늘어 실업률이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6.6%로 개선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일자리가 2천500개 증가할 것이…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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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개정 최종 절차 끝내, 더 내고 더 받는 방식
의회 결의 후, 연방 총독 서명 절차 완료
연방 정부가 국민연금 증액 홍보에 나섰다.
빌 모노(Morneau) 연방 재무부 장관은…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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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미국 경제 호조 및 금리 추가 인상 전망에, 상대적 약세 보여
미국 원유 재고 급증에 따른 유가 하락도 한 몫
캐나다 달러(루니)가 올해 들어 미화 대비 환율가치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8…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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