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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부양자녀 범위 제한, 22세에서 19세 미만으로
캐나다연방정부가 수 년 전부터 각종 이민제도를 조금씩 강화해오고 있는 와중에 내년 1월1일부터는 19세 이상 자녀들은 부모를 따라 이민할 수 없게 문호를 더욱 …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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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정부가 캐나다 경험이민(CEC)의 신청 자격 요건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한인들의 캐나다 경험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8일 정부는 캐나다 경험이민 심사에서 일부 직종에 대한 경력을…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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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북미 지역은 사실 11개 국가 연합!”
60개주로 이뤄진 미국·캐나다를 문화적 토양이나 투표 성향 등으로 재분류할 때 11개 나라로 나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기자 겸 작가인 콜린…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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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뉴브런즈윅 주정부 사업이민과 매니토바 주정부 사업이민의 신규신청자 접수가 중단됐다. 뉴브런즈윅 주정부 사업이민 관계자는 “현재 밀려있는 신청서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심사 대기 중인 신청자… |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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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중등교육과정 학생 중 24%가 진로에 대해 결정을 못내린 상태라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또한 이들 중 64%는 앞으로의 진로를 두고 상담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93%의 학생이 다가올… |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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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세비 스캔들 등으로 지지도 하락하자 분위기 쇄신"세대 교체로 새 아젠다 이끌 것" vs "변한 것 없어"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경제 부처를 제외한 대폭 개각을 실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하퍼… |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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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잠정적으로 중단 됐던 퀘벡 투자이민과 사업이민이 오는 8월 1일 재개될 예정이다.
투자이민과 사업이민 조건은 예전과 달라진 것이 거의 없으며, 단지 퀘벡 이민국에 이민 신청 시 납부하는 신청 접수비… |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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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3년간 1900만달러(한화 206억원)투자
캐나다 정부는 앨버타 주 오일샌드 생산시설에서 배출된 배연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기 위해 3년 동안 1900만달러(한화 206억원)를 투자, 조류 배양시설을 설치한…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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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학위로 유아교사 자격증 획득 … 현지 취업 준비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해외 취업 시초는 독일로 파견된 간호사와 광부다. 1963년부터 70년대 후반까지 서독(당시)에 파견된 광부는 연인원 8000여 명, 간호사… |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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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가 잇따른 대형 비리사건으로 부패방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캐나다는 최근 잇따른 해외 뇌물수수에 해외 부정축재 규제강화에 관한 법안을 상정했다.이는 … |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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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총 680만 명…중국 등 아시아 출신 최다
캐나다 전체 국민 중 이민자 출신 인구 비율이 20.6%에 달해 G8(주요8개국)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8일(현지시간) 2011 인구센…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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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오는 2016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실시가 예정돼 있고, 2015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에 '영어 지시문'이 적용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다.이에 한국전람㈜이 자녀의… |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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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국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선별
지난해 7월 이민 수속 기간을 줄이겠다는 명분으로 전문인력이민(FSWP) 창구를 잠정 폐쇄한 캐나다 정부가 오는 5월 4일부터 접수를 재개한다.
새로 문을 연 전문인력이…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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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이민 준비와 이민 후 몇 개월간 생활 안내 제공
캐나다 이민부는 지난 2일 새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캐나다 안내서 ‘월컴투 캐나다’(Welcome to Canada)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이민 준비와 이민 후 몇 … |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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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72%가 집값이 비싸 주택을 소유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캐나다 젊은층의 대다수가 비싼 집값 때문에 내 집 마련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대형 부동산 체인업체 르페이… |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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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알버타 전주지사 랄프 클라인
폐질환과 치매로 고통을 받고 있는 랄프 클라인 전 알버타주지사의 건강이 최악의 상태라고 가족들이 밝혔다.
20일 랄프 클라인의 … |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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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캘거리]
캘거리 시경이 그 동안 신규 경찰관 모집에 다른 어느 도시보다 엄격한 잣대를 사용해 온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알버타 인근 지역은 물론 동부 지역으로 출장을 가서 신규 경찰관을 모집하는가 … |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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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한인들이 설립한 CT&G에서 다음달 출시
'강남스타일'과 비슷한 이름의 담배가 캐나다에서 출시되는 등 싸이 열풍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다음달 캐나다에서 출시되는 담배의 이름은 'Gangnam(강…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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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연방정부가 표방한 이민사기 근절 조치로 인해 인해 수천명의 이민 신청자들이 영주권가 된 후 시민권자가 되기까지 최대 9년이 걸릴 지도 모르는 형편에 처해지고 있다.연방 이민부-시민부의. 최근 자료에 의…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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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2014년 초까지 ‘Expression of Interest’ 프로그램 신설
▲ 제이슨 케니 캐나다 이민장관.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이민장관은 늦어도 2014년 초까지 ‘Expression of Interest’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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