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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금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분야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준 1천350.48캐나다달러(약 117만 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
03-04
경제
앨버타, 평균 주급 1,129 달러로 전국 1위
전국 평균 주급, 전년 대비 1.2% 상승한 971 달러 10개 직업군 중, 건설 및 교육 분야 제외] 전부 하락 지난해 12월 월급 명세서 수령자,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 연방 통계청이 지난 2…
02-25
이민/교육
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동참으로 EE 영주권 정원 증대, 커트라인 추가하락 가능성 …
02-24
경제
앨버타주 부동산 시장, 점차 안정세로 회복 중
전국 평균 집값 47만 달러, 1월에 0.2% 상승 3대 부동산 시장 토론토, 밴쿠버 및 몬트리얼, 주택 거래 감소세 토론토 부동산, 높은 수요 및 외국자본 유입으로 극심한 거품 밴쿠버, 외국인 특별취득세로 인해 더욱 …
02-24
경제
캐나다 경제, 2050년엔 GDP 구매력 기준 17위에서 22위로…
인도 경제, 2050년 되면 미국 추월해 세계 2위 전망 구매력지수(PPT)보다 더 인정되는 MER(시장환율) 적용 시 다른 결과 신흥개발국 인구 증가 큰 동력, 청년층 위한 충분한 일자리가 관건 최근에 저명한 경영컨…
02-24
경제
밴쿠버 부동산 거품, 마침내 터지기 시작
유가 폭락 가운데, 부동산 호황이 작년 국내 경제 지탱 집값 급등으로 주택 구매력 약화, 국내 경제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밴쿠버 부동산 판매량, 저금리 불구 지난해 40% 감소 외국인 특별취득세 도입 이전부터, …
02-18
경제
앨버타주 '신규 주택' 건설시장, 국제유가 및 …
전국 1월 '신규 주택' 착공, 예상보다 증가로 양호한 출발 온타리오주 주택시장 열기 및 따뜻한 날씨가 원인 단독 주택 착공 줄고, 다세대 주택 착공 증가 시간 경과할수록, 신규주택 착공 수 부진해질 전망 …
02-18
사회/문화
1월 전국 실업률 6.8%로 소폭 감소, 임금 상승률 1.3%에 …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용시장, 지속적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 임금 상승율, 물…
02-18
이민/교육
캐나다 이민 정책 변경,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것…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계속 변화하면서 많은 교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동포들, 그리고 영주권과 시민…
02-11
경제
앨버타 육우 가격, 최근 7년간 최저치 기록
북미, 가축 및 육류 가격 내림세 사육 농장 출고 가격 20% 하락, 수퍼마켓 소매가격 5% 하락 2014년~2015년 구제역으로 인한 가격 급등 후 안정세 북미에서 가축 가격이 하락하며, 쇠고기와 돼지 고기 등 육…
02-11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를 따라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폴로즈 총재는 이날 앨버타대 경영대학원 연설에서 현재로썬 …
02-03
경제
트럼프의 송유관 재협상 발표로 인해, 캐나다 달러 …
- 재협상 행정명령 소식에, 미국 달러 약세로 돌아서 - 연방 중앙은행 총재, 루니화 급등으로 경제성장 악영향 우려 - 루니화 상승 기세, 올해 중반까지 이어질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미국 …
01-28
경제
핵심물가 지수 안정세, 금리정책에 영향 없을 듯
- 핵심물가 지수, 수개월째 1.6% 이하 머물러 - 휘발유값 올랐지만, 식료품값 3개월째 하락세 - '핵심물가 지수' 2% 미만 안정세, 금리 변수는 트럼프 대외 정책 지난해 12월 휘발유값이 뛰어 올랐으나,…
01-28
경제
국내 항공사들, 시장 점유율 유지 위한 치열한 경쟁 …
- 국내 1위 에어 캐나다, 탑승객 늘리기 위해 보잉-787 추가 도입 - 웨스트젯, 신생 항공사 '뉴리프' 견제 위해 동일노선 취항 - 업체 간 경쟁으로, 영업 이익률 계속 하향세 국내 항공사들이 2017년 한 해에 공격적…
01-28
경제
연방 중앙은행, 트럼프 대통령 정책으로 인한 '국…
- 금리 0.5% 동결하지만, 보호무역주의 피해 시 금리 인하 가능 - 중앙은행 발표 후, 캐나다 달러 미화 75센트 선으로 약세 전환 - 중안은행 통화정책 보고서, 2018년 중반 경제 정상 궤도 복귀 - 트럼프 세금 인하 시…
01-28
사회/문화
캘거리 및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각각 54.2% 및 57.2%
- 에너지 의존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57.2%로 예상 밖 국내 1위 - 이민자 메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10위 그쳐 - 1980년대 이후, 정규직 비율 계속 감소 추세 - 고용 시장 구조,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01-20
경제
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내야, 비싼 모기지 보험 가입 면제 - 100만 달러 이상 주택 판…
01-20
경제
지난해 신규주택 착공건수, 19만8천 가구로 전년 비해…
- 온타리오 12월 신규 건축수 반등, 전국 증가세 이끌어 - 도시지역 12월 건설경기, 11월보다 무려 11.8% 늘어 - 앨버타 포함 프레리 지역 12월 신규 착공 늘고, BC 줄어 - 밴쿠버 및 토론토, 올해 부동산 및 건설 시…
01-20
경제
캘거리 주택 가치 4% 하락, 비거주 부동산은 6% 떨어져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보조금보다 세금 인하가 더 효과적 앨버타주의 경…
01-13
경제
침체된 밴쿠버와 달리, 토론토 부동산은 대호황
- 광역 토론토 지역 부동산, 수요는 높고 공급은 부족해 - 단독 주택 평균가 123만 달러, 신규 콘도 평균가 49만 달러 - 단독 주택 부족 이어, 고층 콘도까지 모자라 - 신축 콘도 면적, 점차 커지는 추세 부…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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