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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주정부 이민(PNP), 15일부터 접수 시작 앨버타를 포함해,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새스캐쳐완, 매니토바의 국내 중서부 4개 주가 15일부터 각각 주정부 이민(PNP) 접수에 돌입, 이민 문호를 활짝 열어 젖혔다.…
06-25
이민/교육
캐나다의 '전자 입국 승인(eTA)'는 항공편을 이용해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환승하는 모든 비자 면제 국가 국민(미국 시민권자와 유효한 캐나다 비자 소지자 제외)에게 요구되는 입국 요건이다.(단, 육로 및 수로를 …
06-25
정치
캘거리시 당국에 따르면, 자원해서 일할 '전문 시민 위원단'을 뽑는다고 발표하며, 캘거리시의 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쏟아 부을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
06-25
이민/교육
지난 8일 수요일 오후에 온타리오주의 자선 단체 ‘멧캐프 재단(the Metcalf Foundation)’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하퍼’ 전 보수당 정부에 의해 이루어진 ‘임시 외국인 근로자 …
06-16
이민/교육
갱신에 83일 걸려, 지체 심각 영주권 카드의 갱신 수속이 지연되고 있어, 수만 명에 이르는 이민자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겪고 있다.지난 26일 목요일 연방 이민부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을 위한 의무 거주기…
06-03
사회/문화
가정폭력 증가와 함께, 권총 동반한 강력 폭력도 급증 캘거리 경찰청의 롭 데이비슨 (Rob Davidson) 경관은 2015년도 법원으로 넘겨진 가정폭력 사건이 전년도에&nb…
05-27
이민/교육
최근 7년간 유학생 83% 급증캐나다가 영국을 제치고,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일 '연방 국제교육국(CBIE)'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7년간 캐나다 유학생…
05-27
이민/교육
- 대상 연령 완화 및 55세 이상 '언어시험' 면제  - '의무거주' 기한, 5년 중 3년으로 완화 및 임시 체류 기간도 인정   - 행정부의 자의적 '시민권 박탈' 규정 폐지 캐나다 시민권을 보다 쉽게 취득할 수 …
05-27
이민/교육
전화 대기시간 길고, 제대로 설명도 못해 각종 이민 문제에 대한 문의와 상담을 제공하는 연방 이민부의 콜센터가 부실한 운영으로 사실상 무용지물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13일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몬…
05-21
이민/교육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권 사기'에 대한 적발 시스템 부족​ 연방 자…
05-13
이민/교육
연방 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이민-난민 신청자들의 민원이 늘고 있어,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전담 책임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일부 이민 전문 변호사들에 따르면 “서류나 인터뷰 과정에서 하찮…
05-13
이민/교육
이민성의 업무체계 개선 권고. 적발된 허위 신청자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캐나다 감사원 (Auditor General)은 캐나다 이민성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민성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05-13
사회/문화
최근에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캐나다 장년층의 대다수가 집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맥스의 의뢰를 받아 Leger사가 시행한 여론조…
05-06
사회/문화
불경기, 식품 가격상승, 난민 증가 등 3가지 문제 겹쳐  빈곤층에 식품을 제공하는 자선단체인 '푸드뱅크'에서 불경기, 식료품 가격상승, 난민 증가 등의 삼중고로 정부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
05-06
사회/문화
돈이 전부가 아냐, 오히려 저소득 국가의 직업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삶의 질과 행복 지수에서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가 직업 만족도에 있어선 저소득 국가에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05-06
이민/교육
투자금 보장 등, 타주에 비해 유리한 조건  영주권 취득 후, 대다수는 타주에 정착 타주 이민 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내세운 퀘벡주 투자 이민(QIIP)이 다른 주 정착을 계획하고 있는 이민 …
05-06
이민/교육
[2016년 1월 3일 기준 EE(Express Entry 현황] 31,063명의 대상자에게 급행이민 초청장 발행  21,562명의 대상자가 급행이민 신청  14,058명의 신청자가 승인됨 2,433명의 신청자가 거절됨 5,071명의 신청자는 처리중…
05-06
사회/문화
시속 70㎞ 강풍에 불길 사흘째 급속 확산 "정말로 세상의 종말 같았다…도로 옆으로 불벽이 쭉 늘어서 있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다 시속 70㎞의 강풍을 타고 불길이 사흘째 거…
05-06
이민/교육
동양계, 학력 및 소득 상대적으로 높아 난민 자녀 그룹, '정착 지원금' 힘입어 소득 성장률 최고 지난 25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 1.5세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 1.5세 그룹의 학력과 소득이 가정 환경…
04-30
이민/교육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연방 이민부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노바 스코샤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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