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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자살할거야" 트위터에 올린 10대 소녀
자살 위기에 놓인 캐나다의 10대 소녀가 트위터에 남긴 마지막 인삿말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캐나다 라디오방송 660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트위터가 자살을 계획하던 10대 여학생을 구했다"며 이같은 소식을…
08-21
사회/문화
한 호텔 방서 뱀 40마리 발견돼
캐나다의 한 호텔 객실에서 뱀 40마리가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된 채로 발견됐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브랜트포드에 있는 한 호텔 객실에서 아프리카비단뱀 40마리가 여…
08-19
사회/문화
캘거리 동물원 고릴라 탈출 소동
[캘거리] 캘거리 동물원의 고릴라가 우리에서 탈출하는 사고로 관리 직원이 부상을 당했다. 동물원 측은 8일 몇 고릴라들이 우리에서 탈출하여 부엌으로 침입했으며 사고 당시인 오전9시 40분 경에는 …
03-17
사회/문화
알버타 긴급 전화 사용자들
에드몬톤 시경,"911은 긴급할 때만, 377은 일반 경찰업무" 캘거리 시경,"911은 긴급할 때만, 403-266-1234는 일반 경찰업무" 캘거리 시청업무는 "311, (24시간 응답) 알버타주 차량소통 및 도로 상태문…
03-05
이민/교육
시민권 수속 정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연방정부가 표방한 이민사기 근절 조치로 인해 인해 수천명의 이민 신청자들이 영주권가 된 후 시민권자가 되기까지 최대 9년이 걸릴 지도 모르는 형편에 처해지고 있다.연방 이민부-시민부의. 최근 자료에 의…
01-29
사회/문화
전국서 가장 위험한 교차로, 2위는 캘거리
사고 빈발 지역 20곳 중 캘거리 2곳 올라 밴쿠버 내 교차로가 전국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자주 나는 곳으로 지적됐다. 자동차 사고 관련 통계마다 위험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여전히 사고가 빈발하는 곳이다…
01-27
사회/문화
캐나다에서도 공무원은 ‘신의 직장’
캐나다인의 병가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1년에 35억 달러에 이르고 이에 따른 금전적 이득 대부분을 공무원들이 가져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10일 캐나다 자영업 연합회(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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