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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진입 장벽 너무 높아"
주택 매매를 둘…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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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올해 1월 전국 평균 주급, 작년보다 1.8% 올라
앨버타주, 2015년 초 시작된 주급 하락세 주춤
국내 직장인의 평균 주급은 올해 1월 기준 967달러로 1년 새 1.8% 상승했다. 연방 …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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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당 정부가 밀레니엄세대를 주대상으로 은퇴 생활비를 늘리…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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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못 늘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3일 전국 5곳에서 실시된 보…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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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이민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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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택 거래내역 의무신고 불이행 시, 최고 8천 달러 벌금
주택거래 차익에 대한 '자산 증식세', 주거용일 때만 면제
지난해 집을 판 경우, 이달 말 마감되는 소득 신고에 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이행…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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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조직효율성 위해, 합병 시 예상됐던 잉여인력 정리과정일뿐
에너지시장 조금씩 개선, 신규인력 채용에 긍정 조짐 나타나기 시작
국제 유가 및 국제 경제 살아나고, 국내 경제 지표도 개선돼
대형 에너지 기업인…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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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엔 의무 설치, 이전 주택들은 예외
온타리오주, 오래된 주택…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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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월 GDP, 전월 대비 0.6% 및 전년 대비 2.3% 성장
20개 분야 중 15개 성장, 수출 및 제조업 호조
석유산업 부진으로 인한 어려운 시절은 지난듯
기준 금리 내년까지 변동 없을 전망
올해 1월에 국내 GDP가 예상을 뛰어 …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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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4월 7일 유가 동향]
미국의 시리아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 급등
미국이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수십 발의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지난 7일 국…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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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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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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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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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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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정부가 데이케어(탁아시설) 수용인원 향후 3년간 4만명을 추가로 늘리는 정책을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각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캐나다탁아소자문협회(CCAAC)는 정부 결정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수요에 …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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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3월 22일 연방 예산안 발표 시, 매년 5억 달러씩 10년간 투입 전망
'전국 육아 협회', 매년 증액되도록 예산 조정해야 시스템 발전 있어
가족-아동-사회 개발부 장관, 각 주정부와 '육아 정책' 협상 남…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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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분리 신고, 지난해부터 폐지
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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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국내 총생산, 11월 전망치보다 0.3% 상향한 2.4%로 전망
올해 국내 경제, 정부 재정 부양책과 수출 성장으로 긍정적
내년 GDP 2.2%로 예측, 11월 전망치보다 0.1% 하향 조정
밴쿠버 및 토론토 중심 집값 거품, 경제에 심…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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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교통부는 16일 개인 취미용 무인기(드론)의 고도 90m 이상 비행을 금지하는 등 개인 무인기 운용 규제안을 마련했다.
마크 가노 교통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취미용 무인기의 운용 규제안을…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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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초저금리 속 주택 대출 늘어…소득 대비 167%
캐나다의 가계 부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5일(현지시간) 이 기간 가처분 소득 대비 가구당 부채 비율이 1…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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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의 가격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테라넷-내셔널 뱅…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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