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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응답자 54%, "집값 계속 상승" vs 40%, "향후 5년 내 집값 하락"
55세 이상 베이비부머 세대, '다운 사이징' 이유는 '은퇴 자금 확보'
18~34세 밀레니엄 세대, "주택시장 진입 장벽 너무 높아"
주택 매매를 둘…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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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미화 약세, 연준 금리 인상폭 제한 및 EU 금리 인상 가능성 탓
캐나다 루니 약세, 국제 유가 배럴당 55달러 회복 시 전환될 것
캐나다만 유독 금리 동결, 금리 인상 상승 효과 못 누려
국내 금리 인상, 내년 중반 …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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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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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당 정부가 밀레니엄세대를 주대상으로 은퇴 생활비를 늘리…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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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트루도 총리 중간평가 성격 보궐선거, 합격선 통과
보수당, 앨버타 수성 및 마캄-쏜힐 맹추격하며 선전
신민당, 모두 3위에 그치며 한 석도 못 늘려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3일 전국 5곳에서 실시된 보…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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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상원 심의종료, 하원 확정 확실시
연방 자유당 정부, 시민권의 '영구적'인 자격 인정해야
시민권 취득 규정을 대폭 완화한 연방 자유당 정부의 개정 시민권 법안(Bill C-6)에 대한 상원의 심의절차가 29일 마무리돼,…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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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첨단분야 해외 전문인력 대상, 신청 2주 내 비자 발급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GTS)', 6월 12일부터 시행
단기 취업 후, 영주권 취득과 연계 프로그램
연방 자유당 정부는 오는 6월부터 해외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초…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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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의료비 및 복지비 과다 지출 이유, 입국 불허 통보 잦아
이민부의 관료주의적 잣대 문제, 인도주의 어긋나는 가족 생이별
연방 이민부가 장애인에 대해 의료비 부담을 이유로 이민을 거부해 비난을 받고 있…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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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1,200점 중 이젠 431점이면 ‘OK’
고용약속 완화도 한 몫
올해 3월 말까지 합격자, 작년 동기 비해 160% 늘어나
외국 인력을 대상으로한 급행이민(Express Entry)제도의 최저 …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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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택 거래내역 의무신고 불이행 시, 최고 8천 달러 벌금
주택거래 차익에 대한 '자산 증식세', 주거용일 때만 면제
지난해 집을 판 경우, 이달 말 마감되는 소득 신고에 이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이행…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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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연간 매출 96억 달러 '짐 패티슨 그룹' 산하 자선 재단 통해
새스캐처완 출신 독실한 기독 신자 '짐 패터슨', 수입 1/10 항상 기부
밴쿠버 최고의 갑부인 짐 패티슨(Jim Pattison)이 세인트 폴 병…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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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4월 7일 유가 동향]
미국의 시리아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 급등
미국이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수십 발의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지난 7일 국…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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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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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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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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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실패 주요 원인, 익스프레스 엔트리(EE)
정권따라 바뀌는 정책, 도착 즉시 영주권 부여 등 획기적 방안 필요
다수의 한인 이민희망자들도 포함된 워킹퍼밋을 소지한 외국인 임시 … |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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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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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정부가 데이케어(탁아시설) 수용인원 향후 3년간 4만명을 추가로 늘리는 정책을 2017년도 예산안에 포함해 각계에서 환영받고 있다.
캐나다탁아소자문협회(CCAAC)는 정부 결정을 일단 환영하면서도, 수요에 …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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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자율주행차(AV), 전기차(EV) 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IT 기반 신규 진입 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기존 부품 업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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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미국 발 불법 입국 난민들에 대한 국민 인식… |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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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수면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강문제, 생산력 감소 등 부작용
북미 서머타임 폐지주 현재 3곳, 새스캐처완, 미국 아리조나 및 하와이
BC 주정부, 원래 목적 '에너지 절약' 외 '소비 활성화' 명분 폐지 반대
지난…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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