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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1천500명 발병…9명 사망 신종플루(H1N1) 환자가 집중 발생한 캐나다 알버타 주가 예방 백신 공급난에 빠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알버타 주 정부는 전 주민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
01-12
정치
조사 후 풀려나 …경찰, 경호 사고에 곤혹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의 토론회 연단에 환경론자 2명이 경호망을 뚫고 침입, 시위를 벌이는 '경호 사고'가 일어났다. 6일 오전(현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밴…
01-09
사회/문화
지난 2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기온이 영하 27도까지 떨어졌다. 몬트리올 트뤼도 국제공항에서 측정한 낮 기온은 영하 27도로 이는 지난 1981년 1월 2일의 낮 기온 영하 28.3도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1981년 1월 2일은 …
01-03
사회/문화
정부 업적 평가도 56%가 부정적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캐나다 국민이 전체의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인 나노스와 골공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
01-01
정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소치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밴쿠버 시는 동성애 옹호 사절단을 파견키로 했다. 캐나다 총리실은 18일(현지시간) 하퍼 총리가 내년 2월 러시아 소치에서…
12-22
정치
외교부-마스터카드재단 각 500만달러씩 출연 캐나다 정부가 고(故)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기리기 위한 국가 장학기금을 신설한다. 12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스티븐 하퍼 …
12-15
정치
민간 모금액에 매칭펀드…정부 지원금 총 2천만 달러로 캐나다 정부는 18일(현지시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에 1천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이날 토론토에서 캐나다의 필리핀 교…
11-19
정치
2년간 세비지급·의원신분 정지…의정 사상 첫 사례 캐나다 상원은 5일(현지시간) 주택수당과 여행경비를 부당 신청해 의정활동 경비를 부정 수급한 상원의원 3명에 대해 2년간 무급 정직 조치를 의결했다. 상원…
11-08
경제
EU, 캐나다와의 FTA 합의를 기반, 미국과 일본과의 FTA 협상 추진 유럽연합(EU)과 캐나다가 18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EU-캐나다FTA는 EU가 주요 8개국(G8)과 체결하는 최초의 FTA로, 관세 철폐 품목은 99% 이상이…
10-21
정치
"국내법 준수" 강조 불구 산업스파이 활동 싸고 논란 캐나다 통신보안국(CSEC)의 브라질 에너지부 감청 파문이 적법 활동의 한계와 활동 범위 등을 둘러싼 국내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
10-10
정치
평소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소문난 스티븐 하퍼 총리의 회견 관행이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총리실은 지난주 하퍼 총리의 미국 방문 중 '질문 금…
10-04
정치
캐나다 상원의 세비 부정 수급이 논란을 빚는 가운데 야당인 자유당이 상ㆍ하 양원 소속 의원들의 출장 경비를 중심으로 세비 내역을 공개할 방침이다. 23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자유당 저스틴…
09-24
사회/문화
성인 취급 여부로 법적 논란 가열 15살 때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병사를 살해한 혐의로 관타나모에 수용 중이던 캐나다 출신의 오마르 카드르의 재판에서 캐나다 법정의 한 판사는 그가 현재 성인으로 복역 중…
09-24
사회/문화
캐나다수도 오타와 교외에서 18일(현지시간) 이층버스가 여객열차와 충돌하면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교외에서 18일(이하 현지시간) 이층버스가 여객열차와 충돌하면서 적어…
09-19
사회/문화
캐나다 과학자들이 정부의 과학분야 예산 감축과 공공부문 과학자들에 대한 언로 통제에 항의하며 전국 1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벌였다. '과학을 위한 봉기'로 명명된 이날 집회는 비영리 과학자 단체인 '…
09-17
정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시리아 정부의 화학 무기 사용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두 정상은 전화 통화에서 시리아 문제에 국…
08-28
일반
“우리는 왜 학대 받아야 했나” 인디언의 눈물 백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폭력을 가했다. 성적 학대에 응하지 않으면 매질을 했고 부족어를 쓰면 바늘로 혀를 찔렀다.…
08-19
사회/문화
캐나다 인권단체인 '토론토알파'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지난 3월부터 전개하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人) 서명운동'에 동참했다.토론토알파(ALPHA)는 'Association for Learning and Preservi…
08-16
정치
세비 스캔들 등으로 지지도 하락하자 분위기 쇄신"세대 교체로 새 아젠다 이끌 것" vs "변한 것 없어"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경제 부처를 제외한 대폭 개각을 실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하퍼…
07-16
정치
보수당 의원 16명 가세…149대 137 캐나다 하원은 20일(현지시간)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차별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그동안 여야 간 거센 논란을 벌이던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49 대 반대 137표로 …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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