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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의 정시운항률이 28개 주요 국제 항공사 가운데 최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5일(현지시간) 국제 여행정보 전문 회사인 '비행정보(FlightStats)'사에 따르면 지난 해 에어캐나다 전…
04-09
사회/문화
알버타 주 내에서 2012년 한해동안 청소년 자살은 33 건으로 2011년 14명에 비해 상당히 증가했다. 특히 레드디어 청소년들의 자살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Brett Watts 는 장애인인 자신을 놀리…
03-22
사회/문화
[캘거리]  캘거리 동물원의 고릴라가 우리에서 탈출하는 사고로 관리 직원이 부상을 당했다.   동물원 측은 8일 몇 고릴라들이 우리에서 탈출하여 부엌으로 침입했으며 사고 당시인 오전9시 40분 경에는 …
03-17
사회/문화
[알버타]  청소년 산만운전 충돌 사고 가장 큰 요인   현대의 차는 예전에 비해 안전하다. 그러나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이란 있을 수 없다. 운전한다는 그 자체가 위험하며 산만 시 사고발생은 불가피하…
03-17
사회/문화
  재정적자 관련 이유... 스팬딩 너무 많아   [알버타] --- 새로운 여론조사에 의하면 알버타 주민들의 앨리슨 렛포드 주지사에 대한 지지가 크게 감소했다.   CTV가 설문 조사한 결과1,214명의 응…
03-11
사회/문화
  [캘거리]- 캘거리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웨스트젯은 승객들이 기내로 들고 탑승할 수 있는 수화물 규정 변경에 대해 5일 발표했다.   위스트젯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 부터 승객들은 단 1개의 기내용 …
03-08
사회/문화
[캘거리] 알버타 어린이 병원(Alberta Children's Hospital) 은 어린이들의 통증과 재활센터를 만들기 위한 자금으로 1500만 달러 기부금을 받았다. Alberta Children's Hospital 역사상 가장 큰 기증 금이다.   후원금을 기…
03-08
사회/문화
(사진: 지명수배자: Justin Thompson)        [캘거리] 캘거리 시경은 금년 초에 캘거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을 알고 있는 시민들이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언론에 발표했다. &nb…
03-08
사회/문화
가정의들 고위층 먼저 진료 예약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들도 진료 예약 등에 인격에 따라 차별을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최근 도시생활 연구센터에서 환자들이 의사사무실에 진료 예약을 하는 과정에 대한 조…
03-05
사회/문화
에드몬톤 시경,"911은 긴급할 때만, 377은 일반 경찰업무" 캘거리 시경,"911은 긴급할 때만, 403-266-1234는 일반 경찰업무"   캘거리 시청업무는 "311, (24시간 응답) 알버타주 차량소통 및 도로 상태문…
03-05
사회/문화
2억 4천5백만 달러에 2018까지 완공키로   캘거리 시청 뒤쪽에 총 2억 4500만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서 2018에 준공 계획인 새 도서관 건설 프로젝트가 시의회에서 최종적으로 승인하여 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03-02
사회/문화
추억의 ‘임진강 컵’은 10일 캐나다 오타와 시 리도 운하에서 60년 만에 부활 6.25 전쟁 중 캐나다 군인들이 임진강에서 즐겼던 아이스하키 경기가 60년 만에 캐나다에서 재현됐습니다. 장관들과 상하원 의원들…
02-18
사회/문화
한인들이 설립한 CT&G에서 다음달 출시 '강남스타일'과 비슷한 이름의 담배가 캐나다에서 출시되는 등 싸이 열풍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다음달 캐나다에서 출시되는 담배의 이름은 'Gangnam(강…
02-01
사회/문화
사고 빈발 지역 20곳 중 캘거리 2곳 올라 밴쿠버 내 교차로가 전국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자주 나는 곳으로 지적됐다. 자동차 사고 관련 통계마다 위험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여전히 사고가 빈발하는 곳이다…
01-27
사회/문화
"권리 보장" 요구 한 달여…해묵은 숙제 표면화 캐나다 원주민이 16일(현지시간) 하루를 '행동의 날(Action Day)'로 정하고 전국 시위를 벌이자 주요 도시 곳곳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이 지연되고 도심 집회가 이…
01-20
사회/문화
캐나다에서는 해마다 2천~6천 명이 독감으로 숨져.. 캐나다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보건 당국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비축분을 긴급 방출할 방침이라고 CTV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최…
01-10
사회/문화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교통혼잡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기 제조업체인 톰톰이 북미 지역 57개 주요 도시의 교통혼잡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광…
01-10
사회/문화
(사진출처: YTN 캡처) 한인 관광버스 추락12월30일 오전 10시30분쯤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여행업체 소속 전세 관광버스가 미국 오리건주 동부 눈길 고속도로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26여명이 부상을 …
01-01
사회/문화
캐나다인의 병가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1년에 35억 달러에 이르고 이에 따른 금전적 이득 대부분을 공무원들이 가져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10일 캐나다 자영업 연합회(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CFIB)에 따르…
12-13
사회/문화
국가 제도ㆍ 상징 자부심 조사 캐나다인들이 국가 상징이나 제도로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전 국민의 보편적 의료 혜택을 보장하는 건강보험 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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