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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사진출처: YTN 캡처)
한인 관광버스 추락12월30일 오전 10시30분쯤 캐나다 벤쿠버의 한인 여행업체 소속 전세 관광버스가 미국 오리건주 동부 눈길 고속도로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26여명이 부상을 … |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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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우리나라와 캐나다간 비자면제협정으로 무비자(공항입국허가)로 6개월간 방문하여 관광이나 학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공부하는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반드시 학생비자(study permit)을 미리 받아 입국하시… |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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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교통혼잡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
8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기 제조업체인 톰톰이 북미 지역 57개 주요 도시의 교통혼잡도를 비교 조사한 결과 광…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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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에서는 해마다 2천~6천 명이 독감으로 숨져..
캐나다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보건 당국이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비축분을 긴급 방출할 방침이라고 CTV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최…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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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수교 50년 … 채터슨 주한 캐나다 대사
캐나다는 우리에게 멀고도 가까운 나라다. 19세기 말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의사·교사들이 잇따라 한국 땅을 밟으며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6·25전쟁 때는 미국·영국에 … |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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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스티브 블래니(Steve Blaney) 캐나다 보훈장관이 2013년을 ‘한국전 참전 용사의 해’로 선포했다.
보훈장관은 지난 8일 오후 캐나다 항공우주 박물관내 한국전에 참전한 두 대의 비행기 앞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 |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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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권리 보장" 요구 한 달여…해묵은 숙제 표면화
캐나다 원주민이 16일(현지시간) 하루를 '행동의 날(Action Day)'로 정하고 전국 시위를 벌이자 주요 도시 곳곳에서 철도와 고속도로 운행이 지연되고 도심 집회가 이…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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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지난달 전국의 주택거래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5일 월별 부동산 동향 통계를 통해 주택시장의 조정국면이 뚜렷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협회는 이 기간 전국…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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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외교통상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비공식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한국 측에서는…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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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지난 16일(수) 자정 올해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이 전격 오픈됐다. 십 여분도 채 되지 않아 선착순 3,000명 안에 들어 파일번호를 발급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에 희비가 엇갈… |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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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2014년 초까지 ‘Expression of Interest’ 프로그램 신설
▲ 제이슨 케니 캐나다 이민장관.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이민장관은 늦어도 2014년 초까지 ‘Expression of Interest’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 |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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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사고 빈발 지역 20곳 중 캘거리 2곳 올라
밴쿠버 내 교차로가 전국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자주 나는 곳으로 지적됐다. 자동차 사고 관련 통계마다 위험한 지역으로 꼽히지만 여전히 사고가 빈발하는 곳이다…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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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혁신적 기업인 유치로 캐나다의 국제경쟁력을 높인다
캐나다 연방이민부는 세계 유일의 ‘창업이민비자(Start-Up Visa)’ 제도를 오는 4월 1일부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토론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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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연방정부가 표방한 이민사기 근절 조치로 인해 인해 수천명의 이민 신청자들이 영주권가 된 후 시민권자가 되기까지 최대 9년이 걸릴 지도 모르는 형편에 처해지고 있다.연방 이민부-시민부의. 최근 자료에 의… |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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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한인들이 설립한 CT&G에서 다음달 출시
'강남스타일'과 비슷한 이름의 담배가 캐나다에서 출시되는 등 싸이 열풍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다음달 캐나다에서 출시되는 담배의 이름은 'Gangnam(강…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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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조비용이 화페가치보다 커 애물단지로 전락
주조비용이 화페가치보다 커 애물단지로 전락한 캐나다 1센트 주화(페니)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캐나다 조폐청은 4일(현지시간)부터 1센트가 법적으로 남아있…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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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보험·연금 포함한 全 금융기관, 단일 감독 기구의 규제 받아
모기지·투자은행 위험도 흡수…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때도 캐나다 은행들 재무 건전성 유지, 저축銀 사태 겪은 우리에 교훈
미국은 예로부터 … |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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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추억의 ‘임진강 컵’은 10일 캐나다 오타와 시 리도 운하에서 60년 만에 부활
6.25 전쟁 중 캐나다 군인들이 임진강에서 즐겼던 아이스하키 경기가 60년 만에 캐나다에서 재현됐습니다. 장관들과 상하원 의원들…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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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억 4천5백만 달러에 2018까지 완공키로
캘거리 시청 뒤쪽에 총 2억 4500만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서 2018에 준공 계획인 새 도서관 건설 프로젝트가 시의회에서 최종적으로 승인하여 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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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에드몬톤 시경,"911은 긴급할 때만,
377은 일반 경찰업무"
캘거리 시경,"911은 긴급할 때만,
403-266-1234는 일반 경찰업무"
캘거리 시청업무는 "311, (24시간 응답)
알버타주 차량소통 및 도로 상태문… |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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