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정치 |
캐나다는 10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며, 이로써 마리화나 시장을 범죄조직으로부터 빼앗고 청년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0일 발표했다.
이 발표는 19일 상원에서 마… |
06-20 |
|
사회/문화 |
한인 피해 3명 사망, 1명부상, 1명 확인중
월요일 오후 노스욕 영 핀치에서 차량 한대가 인도로 치고 들어가 1명이 숨지고 7명이 외상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건은 1시 30분경 영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에서 발생했… |
04-25 |
|
사회/문화 |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교통사고 중 하나가 사스카츄완 주에서 발생해서 청소년들을 포함한 총 1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스카츄완주의 험볼트에 본거지를 둔 주니어 하키팀… |
04-14 |
|
경제 |
지난 몇 달 동안 강세를 보여왔던 캐나다 달러가 다시 약세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실제로 한 때 미화 대비 83센트 가까이까지 폭등했던 캐나다 달러는 최근에 81센트 선으로 물러선 상태인데 일부 경… |
09-26 |
|
사회/문화 |
취업사이트 인디드 닷컴(Indeed.com)은 최근 학사학위 없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한 최고의 일자리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상위 10개 직업 중 절반은 평균 급여가 7만5000달러 이상이었으며, 학위가 필요 없는 대신 일종… |
09-08 |
|
경제 |
GDP 3.7% 성장, 미국 1.2%의 3배 기록해 2010년 이후 최고
에너지 산업 침체 탈출 및 주택 시장 열기, 가계 소비 부채질 결과
스코샤 캐피털, "GDP 4%선 성장에서 집값 폭락 우려는 지나쳐"
트럼프 무역정책 불… |
06-03 |
|
사회/문화 |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 걸쳐 경찰이 교통위반 단속에 나… |
05-20 |
|
이민/교육 |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 무조건 응할 것 규정 및 징역형 최고 10년 강화
법률가들, 개정안 '무죄 추정 원칙' 및 '권리 조항'에 위배돼 위헌
경찰 및 시민단체, 운전자 권리보다 주민 안전 우선
연방 자유당 정… |
05-07 |
|
사회/문화 |
'사후 장기 기증', 헬쓰케어 카드번호 등록에 겨우 2분 소요로 간단
장기기증 공여자 될 확률보다, 이식 대기자 될 확률 5~6배 높아
국민 90% 장기 기증 지지, 실제 장기 기증 등록은 겨우 50%
수 헌(Su Hurn)은 5년 전… |
05-06 |
|
경제 |
임대료 대폭 상승 탓, 정부 보조금 및 자구노력 불구 부담 못 이겨
주유소 수, 1990년 2만 개에서 현재 1만2천개 이하로 줄어
다운타운 위치 주유소 폐업 빈발, 세계적 추세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 |
04-29 |
|
경제 |
앨버타 등 서부 지역, 전국에서 가장 낮은 리터당 103센트
밴쿠버, 리터당 139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
정유업계, 여름 성수기 앞두고 관행적 인상 및 수요 예측 빗나가
올여름 유가, 예년 인상폭보다 더 클… |
04-22 |
|
경제 |
전기차 보급률 만큼 석유 수요 떨어져, 유가 하락 타격올 것
전기차, 2050년 되면 전체 자동차 50% 차지 전망
전기차 보급 속도, 배터리 기술 발전에 달려 있어
미국 친환경 규제, 2025년까지 북미 석유 … |
04-22 |
|
정치 |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
04-22 |
|
정치 |
수면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강문제, 생산력 감소 등 부작용
북미 서머타임 폐지주 현재 3곳, 새스캐처완, 미국 아리조나 및 하와이
BC 주정부, 원래 목적 '에너지 절약' 외 '소비 활성화' 명분 폐지 반대
지난… |
03-18 |
|
사회/문화 |
캐나다 교통부는 16일 개인 취미용 무인기(드론)의 고도 90m 이상 비행을 금지하는 등 개인 무인기 운용 규제안을 마련했다.
마크 가노 교통부 장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취미용 무인기의 운용 규제안을… |
03-18 |
|
경제 |
캐나다 통계청에서 처음으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인 중에서 Airbnb나 Uber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온타리오주의 고학력의 젊은 청년(18-34세)… |
03-18 |
|
사회/문화 |
사람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얼마나 빨리 운전하고있는지 궁금합니까? 여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캘거리시는 가을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스피드 왓치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으로 주택지에서… |
01-13 |
|
사회/문화 |
전방주시 태만(distracted
driving)으로 인한 티켓 수는 계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도시 경찰들은 주행 중 행동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올해 8 월부터 10 월말까지 경찰들이 발급한 범죄 소환장은… |
12-09 |
|
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
경제 |
캘거리 시는 겨울에 눈이 올 때 모든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길 원한다.
비록 도시가 지난 몇년간 실시간 재설 장소에 대한 지도를 만들었지만, 올해 그들은 완벽한 일처리를 위해 새로… |
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