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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0대 일본인 소녀에게 있어서 에머럴드 빛이 청명하게 빛나는 모레인 레이크는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왔다.
도쿄에서 관광목적으로 방문한 준페이 사토양은 모레인 레이크의 아름다운 모습을 …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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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그랜트 두아트씨의 부모는 불과 25세의 나이였던 지난 1992년에 온타리오주의 미시소가에서 생애 최초로 집을 구입했다.
그들이 구입한 집은 3침실에 2대의 주차장을 가진 단독주택으로 당시에 이들 커플은 192,000… |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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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시간당 $11.60→$14으로 올라 가맹점들 유급휴식 등 혜택 축소 토론토 등 50여 곳서 종업원 시위
‘최저임금의 역설’로 캐나다도 ‘몸살’을 앓고 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팀 호턴스가 … |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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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제 2의 본사를 세우겠다고 밝힌 가운데 아마존의 새로운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주 월요일에 …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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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2017년은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년 내내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었지만, 7월 1일인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에는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다운타…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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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데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으실 것 같은데요. 캐나다 연방 150주년인 올해도 어김 없이 다운타운에서 화려한 불꽃이 터질 예정이랍니다. 캘거리에서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 100…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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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최대의 축제, 2017 스탬피드 축제 Stampede 가 이제 한 달가량 남았네요. 특히 올해는 캐나다 연방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더 화려한 스탬피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축제를 즐… |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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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산악 구조팀, "도시 지역과 산악 지역 날씨 매우 큰 차이"
초보 등산객, 높은 산 등반은 무리
간절기 산행, 장비 준비 및 정보 숙지 등으로 사고 예방해야
최근에 기온이 급속히 올라가고 … |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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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4월 전국 주택 판매량, 토론토 외국인 특별세 탓 전월 대비 1.7% 감소
광역 밴쿠버, 침체 벗어나 3월 보다 주택 판매량 15.6% 상승
골드만삭스 "집값 폭락 확률 30% 달해", 향후 5년간 부채비율 관건
캐나다, 저금리 덕… |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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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65세 이상 부모 둔 국민, 연간 평균 봉양 비용 330억 달러 지출
노인 부모 둔 자녀 14%, 200만 명 부모 봉양비 부담
노령화로 인해, 자녀의 부모 봉양 심화 예상
저소득층 자녀, 부모도 저소득층으로 자산 없어 더욱 … |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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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3월 물가 상승률 1.6%, 당초 1.8% 예상 깨고 다시 약세 전환
식료품 가격 하락, 휘발유값 상승 몫 상쇄해
연방 중앙은행, 국내 경제 위험요소 … |
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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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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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주요 국제공항에 얼굴인식 기술로 입국 수속 절차를 자동화한 무인 심사기가 설치, 운용된다.
2일 캐나다 국경관리국은 공항 입국 절차 현대화 및 신속화 방안의 하나로 얼굴인식 무인 심사기를 올봄부터…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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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한인 관광객 전년 대비 29.6% 증가, 주요 10개국 중 증가세 1위
미국 관광객 전년 대비 17% 증가, 신기록 수립
연방 관광청이 발표한 2016년도 관광통계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약 30% 증가하면…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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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
등록금 매년 뛰고, 청년…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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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우버 서비스가 캘거리 국제공항에 도입되었다.
12 월부터 라이드 서비스 대기업이 도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방문객과 캘거리로 돌아 오는 사람들이 공항에서 교통편을 요청할 수 없었다.
교…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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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영주권 유지 자격, 최근 5년간 최소 730일 국내 체류 규정
- 연평균 1천4백여 명 적발, 영주권 발급 뒤 모국 장기 체류 대부분
- 재심 청구 성공률, 겨우 7.7% 불과
영주권 자격에 따른 의무 거주 조건을 지키지 않… |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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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가 미국 뉴욕타임스 지가 선정한 "2017년 관광지" 1위에 꼽혔다.
캐나다 언론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올해 가 볼 만한 관광지로 캐나다를 으뜸으로 꼽았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하…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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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무료 점심 식사는 옛날에나
있었다고 홀리 내임 초등학교 (Holy Name Elementary School)학생들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화요일, 학생들은 캘거리 드롭인(Calgary Drop In)을 위해 체육관에서 여러 줄로 나눠 서서
대략 6000개…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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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시의회는 논란이 많았던 97미터 빌딩을 짓기로
했던 계획을 수십명의 차이나타운 주민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몇 주 동안, 차이나 타운 주민들은 차이나타운
주변 주차장에서 고층건…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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