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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한 나라의 복지와 웰빙을 포함한 여러 항목들을 포함하여 측정하는 “번영(prosperity) 순위”에서 캐나다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2017년 순위에서 하락함은 물론 지난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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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캐나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재차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이번주 수요일에 열린 금리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퍼센트로 동결한다고 말하며 경제지표가 부진한 상황을 지속하고 있…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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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최근에 캐나다 경제가 기록적인 상반기의 호조에서 벗어나 침체기에 돌입했다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자리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도 존재하는 …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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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의 60대 남성이 9년 사이 거액 당첨금이 걸린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돼 화제다.
퀘벡 주 퀘벡시티에 사는 줄 파랑(69)씨가 최근 ‘이집트 왕관’이라는 온라인 복권의 1등에 당첨돼 상금 122만2069캐나다달러(…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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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연방 중앙은행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가 금리인상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언급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이후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폴로즈 총재는 6월 마지막 주에 발표한 언급을 통해 국내에서 오랫…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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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전세계 주요 주식시장에서 유일하게 약세를 보인 곳이 바로 캐나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제 하반기에는 캐나다의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캐나다 자산…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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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지난 6월 29일에 열린 비씨주 의회에서 신민당(NDP)과 녹색당(Green Party)이 현 여당인 자유당(Liberals)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통과시킴으로써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물러나고 존 호건 신민당 대표가 새로운 수상의 자…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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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산업 몰린 키치너-캠브리지-구엘프, 특히 호경기
밴쿠…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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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이민자 수 증가에도 영향 미칠듯
루니화의 약세와 도널드 트… |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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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하퍼 정부, 경제불황 탈출 위한 경기 부양 목적 역대 최고 지출액
트루도 정부, 하퍼 때보다 경제 상태 양호함에도 불구 지출 규모 비슷
2차 세계대전 후 지출액 증가 시작, 피에르 트루도 정부 이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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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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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무작위 추첨 방식, ‘불만 고조’
신청자 재정 능력 가장 우선 고려, 부양 능력 확인 필요
연방 자유당, "문제점 검토 후 필요하다면 개선할 것"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총선 때 공약으로 내세운 부모-조부모 …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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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적십자사, 현재까지 6만5천 가구 도와
콘래드 삭스 적십자사 대표, "재건 위해 계속 노력할 것"
포트맥머리에서 대형 들불이 발생한 지 일년이 지났다.
캐나다 적십자사는&n… |
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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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현재 순경 초봉은 5만674달러
연방 경찰(RCMP)의 연봉이 소급해서 오른다.
랄프 구데일(Goodale) 공공안전 및 비상대응 장관은 지난 5일 총경 계급 이하 경관 …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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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일자리 17만4천개 증가 불구, 6개월간 실질 임금 겨우 1.1% 올라
3월 말 평균 시간당 임금 22달러 12센트, 1998년 7월 이후 최저
임금 증가율 저조 탓,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상 못 할 가능성 높아져
국내 경제…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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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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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연간 매출 96억 달러 '짐 패티슨 그룹' 산하 자선 재단 통해
새스캐처완 출신 독실한 기독 신자 '짐 패터슨', 수입 1/10 항상 기부
밴쿠버 최고의 갑부인 짐 패티슨(Jim Pattison)이 세인트 폴 병… |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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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국내 72개 석유 및 가스 기업 대상 조사
2014년 하반기 유가 하락 이후, 대규모 정리해고 및 업무 효율화 모색
국내 석유산업 중심 앨버타, 직접 고용 일자리 3만개 사라져
기업들 유가 변동 리스크 인식, 비용 절… |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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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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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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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
등록금 매년 뛰고, 청년… |
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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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65세로 낮춘 자유당 정부 총선 공약, 파기 논란일자 중단
은퇴 연령 2년 올리면, 연간 GDP 560억 달러 상승
인구 고령화, 산업 현장 일손 부족 및 연금 기금 운영 압박
기타 선진국들 55세 이상 … |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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