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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7%, 빚 없이 생활비 충당 불가능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금리상승으로 인한 영향을 실감하고 있다고 답변한 캐나다인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NP가 발표한 분기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 43퍼센트는 고…
04-26
경제
캐나다인들의 절반 이상, 금리인상 대비 안 돼있다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의 절반 이상이 금리가 인상되는 것이 자신의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중에서 금리인상에 실질적인 …
10-07
경제
캐나다 34%,금리인상이 미칠 재정적인 손실에 대해 우…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약 3분의 1은 중앙은행이 최근에 금리를 인상한 것이 자신들의 재정에 타격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으며 4분의 3 정도는 지난 3년 동안에 생활…
09-08
경제
세계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밴쿠버 국내 1위 및 캘…
캐나다 달러 강세 및 렌트비 높아, 토론토 제치고 1위 차지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밴쿠버가 물가가 치솟아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조사됐다. 지난 21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가 발표…
06-24
경제
국민 52%, 금리 인상 시 대처할 재정적 유연성 부족으…
평균 모기지 부채 20만 달러 돌파, 최근 1년간 11% 이상 상승 4월 전국 평균 집값 55만9천 달러,1년 전 대비 10% 상승 주택 소유 청년층, 주택 관련 예상 밖 자금 필요 시 감당 능력 없어 무부채자 비율 청년층 14% vs …
05-26
사회/문화
국민 절반, '매달 간신히 파산 면할 지경'
응답자 52%, 필수지출 뺴고 나면 여윳돈 겨우 2백 달러로 파산 직전 가구당 평균부채 사상최고, 부채비율 167% 과다한 빚에 의존해 생활하지만, 당연하다 인식해 악순환 빠져 중앙은행 금리 인상 시, 모기…
05-20
사회/문화
국내 청장년층 절반 가량 '소득 불안정', 앨버…
청년층 47%, 장년층 40% 및 자영업자 70%, 수입 불안정 청년층 '취업난', 자영업자 및 계절 노동자 '수입 불규칙' 경제구조의 지식산업화로 단순 노동자 입지 위축, 근본 해결책 필요 국내 밀레니엄 세대(18~24세)…
05-20
경제
은퇴 후 한 해 생활비 전국 평균 3만1천 달러, 집값 폭…
55~64세 연령층 절반 모기지 등 빚 보유, 은퇴자 30% 빚쟁이 집값 폭등지역 일부 노년층, 다운사이징 통한 여유자금으로 노후 즐겨 몬트리얼 은행(BMO)에 따르면, 은퇴 후 한해 생활비는 평균 2만8천 달러에서 3…
05-20
정치
총선 앞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와 비교한 성적…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타 8.3%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BC 84,900개 증가 vs 앨버타 5,30…
04-22
경제
민간 싱크탱크 'C.D. 하우', "40년 후면 연금 절…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당 정부가 밀레니엄세대를 주대상으로 은퇴 생활비를 늘리…
04-08
사회/문화
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올라, 전국 평균 49만 달러 소득 제자리 불구, 생활비 마…
02-25
경제
은퇴 이전 RRSP 중도인출 이유 1순위, "주택 구입 위해"
올해 RRSP 불입 마감, 3월 말 RRSP, 노후대책 및 절세수단 자리 매김 소득 신고 시 RRSP 이용자 600만 명뿐, 절세 둔감 국민 많아 71세 이전 RRSP 중도인출자, 전년보다 4% 상승해 38% 생활비 조달 위한 …
02-11
경제
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02-03
사회/문화
국내 이혼율 45% 육박, 1월은 이혼 변호사 성수기
- 자녀 있는 가정, 대개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 국내 이혼율, 45% 육박 - 황혼 이혼 시, 경제적 어려움 봉착 - 결혼 전 재산분배 서약서 작성 커…
01-13
사회/문화
국내 10대 도시 건강평가, 캘거리 'A' 및 에드…
CBC(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지난 13일 '도시별 건강 성적표(City Health Monitor)'를 발표하면서, 캘거리, 새스캐툰, 위니펙을 A학점으로 평가했다. 순위로는 새스캐툰이 1위다. 루이 테리올&nbs…
12-15
사회/문화
청년 실업난, 지난 40여년 동안 개선은 커녕 악화
- 15~24세 청년 실업률, 25세 이상보다 2.3배 높아 - 비정규직 폭증 및 급여 하락, 이중고 - 대학 졸업해도, 수만 달러 학비 대출로 빚쟁이 신세 국내 청년실업난이 지난 40여년간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12-09
사회/문화
20년간 크게 늘어난 경제 규모 불구, 삶의 질 제자리
- 20년간 GDP 38% 증가, 삶의 질은 겨우 10% 나아져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서민들 생계 곤란, 빈부 격차 더 벌어져 - 생활비 급등으로, 여가 즐길 여유 줄고 스트레스 늘어 - 경제와 함께 향상된 부문은,…
11-24
사회/문화
앨버타, 푸드뱅크 이용자, 17.6% 늘어나
- 전국적으로 '푸드 뱅크' 이용자, 두 자릿수 이상 급증 - 노바스코샤주, 20.9%로 최고 증가율 - 전체 노인 8%, 푸드뱅크에 끼니 의존 - 북부 지역, 3배 비싼 운송비로 인해 무려 70% 의존 - 끼니 걱정 대…
11-17
정치
국민 68%, '캐나다 국민연금(CPP)' 개편안 지지…
국민 10명 중 4명, 은퇴 준비 전혀 안돼 ‘불안한 노후’ '캐나다 국민연금(CPP)' 개편안이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국민들 상당수가 은퇴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6일 수요일, 여…
07-15
경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식료품 가격, 안정세로 …
대형 유통 체인들 경쟁, 안정세에 한 몫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초대형 체인이 캐나다 그로서리 시장에 가세해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올해 초 치솟던 식품값이 안정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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