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사회/문화 |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 |
09-11 |
|
경제 |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경기가 2016년 중반이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캐나다 경제 역시도 비교적 견실한 성장을 기록… |
04-26 |
|
사회/문화 |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교통사고 중 하나가 사스카츄완 주에서 발생해서 청소년들을 포함한 총 1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스카츄완주의 험볼트에 본거지를 둔 주니어 하키팀… |
04-14 |
|
사회/문화 |
캐나다의 고용시장이 다시 예상을 뛰어 넘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3월 한달 동안에 캐나다에서는 32,300개의 일자리가 신규로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 |
04-14 |
|
정치 |
이번주에 자유당 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은 평년과 비교해서 “약한” 조치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내년에 총선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가 강력한 정책들은 올해는 숨겨두었다가 내년에 대거 발… |
03-11 |
|
사회/문화 |
지난 2012년 캐나다에서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총 162억 캐나다달러(약 14조6천억 원)에 달했으며 흡연이 원인으로 4만5천400 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 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런스보드는 16일 흡연… |
10-23 |
|
사회/문화 |
노바스코샤에 거주하는 6명의 십대 청소년들이 20명의 소녀들의 은밀한 사진을 동의 없이 교환한 것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폴 스코빌 판사는 모두가 미성년자 소년들인 피고들이 이들 소녀의 사진… |
09-26 |
|
사회/문화 |
심각한 빈곤, 차별…비원주민에 비해 자살률 최대 21배
지난해 4월 캐나다 정부는 온타리오주 애터워피스컷 마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름도 생소한 ‘자살 비상사태’였다. 그달 이 마을에 사는 청소년 11명… |
09-01 |
|
경제 |
캐나다의 6월 도매판매가 614억달러로 전월대비 0.5% 줄어 9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체 7개 중 5개 부문이 판매 감소를 나타냈으며 자동차/부품(-1.0%), 식품/음료/담배(-1.0%), 장비(-0.6%)가… |
09-01 |
|
사회/문화 |
연구 보고서, “인구 고령화로 암 환자 증가 추세"
국민 절반 이상이 평생에 걸쳐 한 번은 암에 걸릴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20일 '캐나다 암 협회(CCS)'가 발표한 연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암… |
06-24 |
|
사회/문화 |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앞두고 전국에 걸쳐 경찰이 교통위반 단속에 나… |
05-20 |
|
사회/문화 |
1980년대 '양배추 인형' 및 1990년대 '다마고치' 이후, 최고 히트 상품
업체 주장, 공식적으로 입증된 바 없지만 매진 사례
혹시 당신 본인이나 자녀가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많거나 불안과 초조감에 시달리거나, 아… |
05-20 |
|
경제 |
4월 일자리 3천2백개 소폭 증가, 증가 추세 지속에 의미
4월 전국 실업률 전월 비해 0.2% 감소 6.5%, 경제불황 때보다 낮아
일자리 증가 불구 임금 상승 낮아,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요인 없어
전년 대… |
05-15 |
|
사회/문화 |
캐나다 적십자사, 현재까지 6만5천 가구 도와
콘래드 삭스 적십자사 대표, "재건 위해 계속 노력할 것"
포트맥머리에서 대형 들불이 발생한 지 일년이 지났다.
캐나다 적십자사는&n… |
05-07 |
|
정치 |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및 음주' 상태 운전 시 강력 처벌 예고
연령 상향, 술 대마… |
04-22 |
|
사회/문화 |
18세~24세 젊은층 63%, 세금신고 부모 도움 없이 인터넷 찾아 척척
자영업 및 부업할 경우, 세무 전문가 도움 받을 필요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층, 부모와 세금 통합 신고가 유리
의료, 교통, 교육비 등, 세금 공제 … |
04-08 |
|
정치 |
앨버타주 재무부 장관 '조 씨시(Joe Ceci)'가 밝힌 올해 앨버타 주정부 예산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 '하이라이트 12']
1. 아래와 같은 설비투자에 92억 달러 배정
- … |
03-31 |
|
정치 |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몇가지 분야를 살펴보자.
1. 가정과 취약 계층
가정 및 취약 … |
03-31 |
|
정치 |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
03-25 |
|
사회/문화 |
캐나다의 흡연 인구가 소폭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12세 이상 인구의 흡연자가 전체의 17.7%로 총 530만 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캐나다 통신이 전했다.
흡연 인구는 매일, 또는 가끔 담… |
03-25 |
|